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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것도 자신을 박해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리자

글/대륙파룬궁(法輪功)수련생

[밍후이왕] 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생명의 본능이다. 어떤 생명도 자신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아래 두 방면에서 설명하면 된다.

1, 파룬궁(法輪功)은 병을 고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많은 불치병도 낫게 된다. 사람은 먹어야 살고 어느 누구도 자신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병에 걸리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지 못하게 되는데 병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다치게 하는 것이 아닌가?

2,파룬궁(法輪功)은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한다.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후 사람들은 심지(心智)를 잃어버리고 선악의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게 되었으며 어떤 나쁜 일도 다하게 되고 도덕이 떨어져 붕괴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사람은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남용하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 그리하여 서로 상처 주는 사회로 되었고 동시에 자기 자신에게도 상처를 주게 되었다.

이것은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후 조성된 결과다. 그러기에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것도 자신을 박해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것을 명백히 알게 될 때 박해에 대한 자신의 바른 입장을 가지게 되며 맹목적으로 박해에 따르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4/2478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