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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문제를 보자’ – 쑨창쥔을 감옥에서 구출하자

– 쑨창쥔을 감옥에서 구출하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대법제자가 꾸린 매체가 창춘 삽입 방송 수련생 쑨창쥔(孫長軍)의 소식을 눈에 잘 띄는 란에 실어 보도했는데, 이는 단순하게 수련생을 구출하는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대법제자들이 공동으로 협조하고 정념으로 대해야 하는 문제라고 깨닫게 되었다. 창춘 삽입 방송은 2002년 3월 5일 저녁에 있었던 일이다. 이후 사부님의 ‘정념으로 문제를 보자’라는 경문이 3월 8일 신속하게 발표되었는데 사부님께서 모든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문제를 보기를 얼마나 희망하셨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이 일을 사부님의 바람대로 정념으로 보았는가?

개인적으로 깨달은 바는, 그 해 사악이 삽입 방송한 것에 대해 감히 미친 듯이 박해한 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문제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며, 마치 사부님께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현재 남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바로 우리 수련생들 자신의 원인이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다. (각지설법2 – 미국 플로리다 법회 설법) 10년이 지났는데도 우리는 아직도 정념으로 문제를 보지 못하고 삽입 방송을 한 대법제자가 박해 받는 것에 대해 무감각 하다면, 우리는 이 일에 대하여 진정하게 법에 입각하여 법을 실증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쑨창쥔을 구출하는 것은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고, 우리의 책임이기도 하며, 법을 바로 잡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법에 부합될 때 법의 위력이 전부 나타날 것인데, 왜냐하면 어떠한 생명도 정념으로 사부를 도와 법을 바로잡는 대법도를 감히 가로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1/248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