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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며 착실히 수련하다

[명혜망] 나는 사람들을 직접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세 단계의 진실한 수련과정을 체험하였으며, 점차적으로 안정되고 이지적으로 나아간다.처음엔 인연에 따라 하였다. 이 단계에서 겪은 시간은 비교적 길다. 자신이 마난에 처했기에 사회와 가정, 그리고 업무단계에서 오는 압력이 매우 컸다. 각종 관념에 집착하고 사람마음이 또 매우 중하여, 충분한 시간과 경력으로 걸어가지 못 하였다. 그러나 나는 자신이 대법제자인 것을 알며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나의 사명과 책임이라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시시각각 명심했다.“당신이 진상을 바로 알리는 중에서 당신은 더욱 많은, 나아가 더욱 큰 기타 방대한 천체와 그 천체 속에 있는 생명들까지도 구도하는 것이다. 이는 대법과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이기 때문이다.” (북미순회 설법) 일체 기회와 인연을 붙잡고 언제 어디서나 진상을 알려야 한다.

2008년 올림픽 이후, 현지 대법제자들은 잇달아 걸어 나왔고, 나는 그들에게 협조하고 그들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면전에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였다. 이렇게 우리는 늘 나가서 진상을 알렸고, 모두는 비교적 말 없는 가운데 순정한 심태로 협조가 잘 이루어졌으며, 그래서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비교적 좋았다. 수련생들은 언제나 상호 협조하며 진상을 해야 할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약속한 후 현장에 가서는 노년 수련생을 돌보아 챙겨주거나 도로의 안전사고예방 등 기타 여러 가지 세심한문제들을 고려하고배려해야 하는 매우 고생스러운 일상이었다. 그런 과정에서 매우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기도 했는데, 나는 늘 앞을 다투어 먼저 행동하고 말하여 한 사람을 탈퇴시키면 즉시 다른 수련생에게 말하고는 즐거운 마음에 득의양양해 하며 은근히 뽐내어 과시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나는 특히 말도 많았는데, 무슨 구실을 대서라도 수련생과 문제를 토론하고 교류하고는 자신의 주장이 옳은 양 또 득의양양해 하였다.남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해서 수련생을 향하여, 이건 이렇게 해야 하며, 저건 저렇게 해야 좋고, 그건 그렇게 하면 좋지 않으니 마땅히 어떠어떠하게 해야 한다고 말해 주면서, 늘 나 자신을 나타내기를 즐기며, 마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모든 게 우월한 것 같은 언행을 했다. 뿐만 아니라 노년 수련생의 연령이 많은 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들을 매우 먼 곳에까지 동행해 가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나와 함께 몇 년을 동행하며 진상활동을 했던 한 수련생이 무슨 핑계를 대고 나와 함께 가지 않고 다른 수련생과 같은 팀이 되어 갔다. 그 때 나는 내심 괴로웠다. 그러나 생각했다. 대법제자가 어떤 일을 만나게 되는 것은 모두 우연이 아니니, 수련 상에서 제고할 요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잠시 경솔했던마음 중에서 냉정을 찾았다.이것은 사부님께서 방할을 하신 것으로, 나에게 사람 마음을 버릴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안으로 찾았는데 질투심, 환희심, 과시심, 이기심, 조급함등등으로 다른 수련생에게 부면적인 요소들을 매우 많이 가져다주면서 그들을 교란했으며, 특히는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큰 장애의 요소를 주었던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런 좋지 못한 마음은 모두 수련인의 심성표준에 부합되지 않으며, 낡은 관념이 준 장애다. 나는 후에 법공부를 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 부단히 자신을 바로잡았다.

나는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을 겪으면서 그래도 나 자신이 많이 성숙된 것을 느꼈다. 비록 아직도 두려운 마음, 안일한 마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무서운 마음 등이 조금은남아있지만, 그래도 모두 매우 약해져서, 그런 마음들이, 내가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신심(信心)과 항심(恒心)을 가로 막지는 못하였다. 나는 혼자 진상을 알리러 나가는 것을 시험 삼아 해 보았는데, 혼자서 하게 되니 많은 번거로움을 생략할 수 있었고 또 매우 자유스럽고 자연스럽다는 것을 체험했다. 나는 법에서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에 자비하시고, 원시생명을 아끼시고 그들을 구도하려 하신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니 마땅히 사부님을 도와 뛰어 다녀야 한다. 내가 거리를 걸을 때 나 혼자가 아니라 사부님 법신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고, 또 정신(正神)들이 나를 도와 협조해 주니 내가 고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대법제자들이 성숙해 지라고 요구하시었고, 독자적으로 어느 한 부분을 맡아 하면서 협조를 잘 할 수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다고 하셨다. 대법제자의 협조는 전방위적이라, 단지 몇 사람이 함께 걸어가는 것만이 협조가 아님을 인식하였다.

중국대륙의 환경에서 사람들을 직접 대면하면서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매우 좋은 항목이다. 실천이 증명하듯이 대법제자 한 사람이 10사람, 100사람을 감당해 낼 수 있다. 나는 이전에 늘 자신이 나약하고 우둔하다고 여겨 단독으로 할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지금 나는 인식하였다. 중생구도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떠들어 대는 것이 아니며, 사람의 능력이 크고 작음을 보지 않고, 오직 마음을 쓰는 정도를 보며, 일심으로 열심히 하면 예상보다 월등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나는 문을 나설 때 일념을 발한다. ‘인연 있는 사람들과 심령으로 소통되어 내가 당신들에게 대법의 홍복을 알려 줄 때까지 길에서 기다려라. 그리고 길에서 오가는 중생들을 구원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청리한다.’

나는 션윈 CD를 가방에 지니고 있다가, 진상을 다 말한 후 공손하게 주면 많은 사람들은 역시 겸손하게 받는다. 길에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진상을 알리고, 오가는 사람이 없을 때는 발정념을 발한다. 나는 깨달았다. 대법은 대법제자의 역사과정에서 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위덕, 능력과 지혜를 육성하고 우리가 사람을 구할 때는 능력과 지혜가 연이어 부단히 나온다는 것을, 나는 지금 부동한 사람을 겨냥하며 그들의 집착과 갈등을 풀어줄 수 있고, 그들의 선념과 양심을 계발시켜, 그들을 미혹하는 거짓말을 타파할 수 있다.

나는 여러 번, 중생들이 모두 진상을 들으러 온 것임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들은 정말 너무 진귀하다. 생명은 재부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주를 위한 것이고, 자신의 세계에 재부를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다. 사실 사부님께서 모두 기초를 닦아 깔아 놓으셨고, 중생은 모두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가 가서 하기만하면 된다. 우리는 오직 정념과 자비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도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이다.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간혹 한두 마디의 말로 깊이 파고들어 가지 않고 적당히 얼버무리거나, 책임을 지지 않으며 입을 열기 싫어하여 우유부단한 자세로 하여 인연이 있는 사람을 놓쳐 버리기도 한다. 생명을 아끼는 것은 바로 자비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매 대법제자는 모두 마땅히 전력을 다하여 사람을 구하여야 한다.

사부님의 최근 경문을 공부하고 ‘조사정법’의 엄숙성과 절박성이 명백해졌으며, 잘 하지 못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기신 중대한 사명을 저버리고, 우주의 무량한 중생들의 우리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를 저버리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문장발표 : 2011년 10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0/2476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