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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기반을 잘 다져 놓고 내가 하기만을 기다리신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의 이 단락 법에 대해 깊은 체득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사부가 어떻게 하려면, 결코 간단히 생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며, 나는 아주 많고 많은 기반을 다져주지만, 당신들은 보아내지 못하는데, 그러한 신도 모두 하고 있다. 무엇이든 다 기반을 잘 다져 놓았으며, 당신이 가서 하기만 하면 되는데, 그 일보를 내딛지 못한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고심해 다져놓은 기반을 깊이 느낄 수 있었는데 내가 오직 사부님 요구에 따라 하면 일체는 곧 순리로워진다.

어느 한번 나는 낮에 한 기숙사를 지나게 됐는데 6줄로 된 단층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인근에서 집을 짓는 농민공들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끝내 당신들이 살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지난밤에 나는 꿈을 꾸었다. 나는 그곳에 도착해 노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운전사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여기에 침을 놓지 않았으니 나는 당신을 집에 데려갈 수 없어요.”(打針-침을 놓지 않았다, 打眞-진실을 말하지 않았다-동음어) 깨어난 후 나는 사부님께서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라고 점화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저녁에 한 수련생과 약속하고 그곳에 갔다.

그때 농민공들은 퇴근하고 한창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갈라져서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들은 매우 소박해 대부분 접수했으며 30여명이 탈퇴했다. 마지막에 나는 특별히 잘 받아들이는 농민공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내가 오늘 무엇 때문에 여기에 온지 아나요? 그것은 제가 어제 밤 꿈 때문입니다.” 그 중 한 농민공이 말했다. “저도 어제 밤에 여기에 두 여자가 온 것을 보았어요.” 나는 말했다. “신불(神佛)이 정말 우리를 배치해서 사람을 구하라고 했어요.” 그는 매우 놀라면서 말했다. “당신이 한 말에 내 심장이 두근거려요.” 이 일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나와 농민공의 꿈에 나타나 전부 기초를 닦아 놓고 오직 내가 가서 사람을 구하기만을 기다리신 것임을 깨달았다.

오늘 오후, 나는 매우 먼 한 마을에 진상을 알리러 가다가 길가에 앉아 옥수수를 따며 놀고 있는 사람을 만나 말했는데 두세 명씩 탈퇴했다. 한 시간이 지난 후 입이 마르고 피곤해 말하고 싶지 않았다. 이때 할아버지 여러 명이 앉아 햇볕을 쬐는 것을 보았다. 내 경험으로 이곳에는 사당당원이 있는데 너무 완고한 사람을 만나면 성가시기에 말하기 싫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갔다. 10미터쯤 갔을 때 머릿속에서 갑자기 가사 한 구절이 생각났다. “천년의 기다림 …….” 나는 마음이 뭉클해졌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점화하신 것이다. 이 사람들은 나를 천년, 만년 기다렸고 이 대법제자가 그들을 구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돌아가 그들에게 말하니 전부 받아들였고 그 중 세 당원도 전부 탈당했으며 한 사람은 90세가 됐다. 이어 또 할머니 여러 명이 대법 진상 호신부를 요구했다. 이때 또 한 사람이 나왔으며 다른 사람이 사당 서기라고 소개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약간 사나워 보였으나 그도 ‘9평’, ‘션윈CD’를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가져갔다. 오늘 오후에 22명을 탈퇴시켰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정말 행복하다.

수련생들이여, 자신을 얕보지 말라. 우리는 정말 그렇게 큰 사명이 있고 그렇게 큰 능력이 있으며 우리는 중생의 희망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기초를 다 닦아 놓으셨으며 오직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그 일보를 내딛기를 기다리신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9/2476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