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가짜 병마에 박해 당한 수련생을 이지적으로 대하자

– 다시는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하지 말자

글/ 중국대륙 스자좡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스자좡(石家莊)의 한 노(老)수련생이 가짜 병마의 형식으로 구세력에게 박해를 받아 많은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일을 내려놓고 24시간 근거리 발정념에 참여하였다. 이런 정황은 몇 년 전에 핑소우민 수련생이 가짜 병마에게 박해 당했을 때와 거의 같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현재 가장 큰 한가지일은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많이 구원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일이다.” (2007년 뉴욕법회설법) “중생구도가 제 일위로서, 바로 사람을 많이 구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라.” (2009년 대 뉴욕 국제법회설법)

당연히 우리는 수련생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을 수수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관건은, 척도를 장악하고, 경중이 뒤바뀌지 않게 하며,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에 영향 주지 말고, 다시는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몇 년 전에 핑소우민 수련생이 가짜 병마에 박해를 당했을 때 시(市) 전체의 수련생이 모두 거의 근거리 24시간 발정념에 참가하였는데 그때 일부 자료점의 수련생은 심지어 ‘밍후이주간’도 만들지 않고 이 일에 참여하였다. 이것이 바로 구세력이 빈틈을 탄 것이 아닌가? 구세력이 보니 나는 당신 한 사람을 움직이니 여러 사람들이 모두 이끌릴 수 있어 ‘머리털 한 가닥을 당기니 몸 전체가 움직인다.’면 그럼 좋다 나는 또 한번 당신들이 매일 이 일을 에워싸고 맴돌게 하여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게 하겠다. 우리 얼마나 많은 수련생이 바로 이렇게 구세력의 속임수에 넘어 갔는가?

다른 하나의 각도에서 말하면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정념이 강해지기만 하면 정말로 신처럼 힘이 산을 가를 수 있으며, 일념으로 바로 산을 가를 수 있는데, 그럼 당신은 그것 구세력이 아직도 무엇을 감히 하는가를 보라.” (2010년 뉴욕 법회설법) 그렇게 많은 수련생이 근거리 발정념에 참가하였지만 박해 당한 수련생의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점점 엄중해졌고 마지막에는 병원에 입원하였다. 이런 정황은 여러 사람들이 반성할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며칠 전 우리는 작은 법회를 열었는데 한 수련생이 이런 일을 말하였다. 그녀의 농촌에 있는 동서형님도 수련생인데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고, 법 공부도 따라가지 못하였는데 진상은 비록 매일 하지만 사실은 속인이 대법을 실증하는 것과 같아 구세력이 가짜 병마 형식으로 박해하여 ‘암’에 걸렸고 의사는 수술여부에 관계없이 석 달 밖에 살지 못한다고 진단하였다.

이 수련생은 소식을 들은 후 생각하였다. 기왕 나를 찾아 온 것이라면 바로 내가 수련에서 마땅히 제고해야 하며 나는 반드시 그 수련생을 도와줄 수 있다는 이 일념을 확고히 해야 한다. 그리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그녀의 동서에게 말하였다. “기왕 이렇게 된 바에 신사신법 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요.” 가족은 모두 속인이기에 마음을 놓을 수 없어, 압박하여 병원에 입원시키고 수술을 하게 하였다. 수술이 다 끝난 후, 그는 사부님의 설법을 동서 수련생에게 듣게 하였는데 집 식구들이 하지 못하게 이어폰을 뽑았다. “그녀는 듣고 싶어 해요!” 그녀는 견정히 말하면서 다시 이어폰을 귀에 꽂아 주었다. 시시각각 다른 공간에서는 정사대전이었다. 동서 수련생이 움직일 수 있게 되자 그녀는 동서를 부축해 연공하게 하고, 동서가 앉지 못하자 그녀는 등을 서로 맞대고 받쳐 동서를 연공하게 하였으며 법으로 그녀와 교류하였다. 비록 그녀가 매일 병원에서 동서를 돌보지만 그녀는 나는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하면 안되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그녀는 매일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꼬박 한 달 동안 그녀는 사부님 말씀에 따라 대법에 따라 정념을 견정히 하고 동서 수련생을 도와 가짜 병업관을 돌파하게 하였고, 세 가지 일도 지체하지 않았다. 지금 동서 수련생의 신체는 튼튼해졌고 매우 건강하다.

또 한 노년 수련생도 누락이 있어 구세력이 빈틈을 타 ‘폐암’이라는 가짜 병업 형식으로 박해를 받았다. 일이 이 지경에 이르자 그녀도 사람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고 생사를 사부님께 맡겼다. 마침 며느리가 해산을 하여 집 식구들도 매우 바빴다. 그녀는 집 식구들에게 자신을 방에 있게 내버려두고, 더 이상 상관하지 말며 단지 곁에 가래통을 놓아두고 식사 때가 되면 밥을 갖고 오면 된다고 알려 주었다. 기침하면 피를 토하기에 눕지 않고 그녀는 밤낮 소파에 기대 앉아 법 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였고 피곤하면 소파에 기대어 휴식하고, 깨어나면 계속 법 공부를 하였다. 꼬박 2 달 동안 그녀는 다른 수련생의 도움을 받지 않고 단독으로 구세력이 설치한 죽음의 관을 마침내 돌파하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홍음2 – 사도은)였다.

당연히 각 개인의 관문은 모두 다르고 집착도 모두 다르며 심성의 높고 낮음도 같지 않고 수련의 길도 같지 않지만 신사신법 이 한 갈래는 영원히 개변할 수 없는 것이고 영원히 절충하면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진정으로 수련생을 도와주는 것은 주요하게 바로 이 점이며, 우리가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할 때 그의 외부의 사악만을 청리하고, 만약 그가 내심에서 제고하지 못하고 개변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개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 한 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에 영향을 주면 수련생 그 자신에게도 좋지 않다.

이상은 개인의 작은 인식이다. 층차의 한계가 있으므로 만약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2/24780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