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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전화로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고 실속 있게 수련하다

글/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의 진상전화 교류를 보고 나도 진상전화를 하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 생각을 한 수련생에게 말했는데, 그는 즉시 휴대전화기를 사 주며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다. 처음 진상전화를 할 때는 심장도 뛰고 손도 떨려 ‘사부님, 두려운 마음은 제 자신이 아닙니다.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끊임없이 발정념하였더니 두려움이 사라졌으며, 중생이 진상을 들었고 나도 들었다. 처음 성공적으로 많은 진상전화를 걸어서 매우 기뻤다. 문을 나설 때마다 먼저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였는데 효과가 좋았다. 어디에서나 진상을 알렸는데 도로변 곳곳에 있는 광고 전화번호도 모두 이용할 수 있었다.

진상전화를 하여 사람을 구하는 것도 심성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한번은 직접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무실에 전화하였는데, 그쪽에서는 “어디서 전화를 걸었는지 보자.”고 했고, 또 한 사람은 “OO에서 온 전화다.”라고 했다. 나는 어디서 전화를 걸었든 당신은 상관할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말하면서도 두려웠다. 나는 서둘러 발정념하여 두려운 마음을 청리하면서 ‘그 두려운 마음은 내가 아니다. 네가 나를 두렵게 하면 나는 너를 소멸시키겠다. 너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매일 2시간을 걸어 다니며 전화할 때 중생도 진상을 들었고 나도 들었다.

녹음 속 수련생의 상화한 말투와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로 머릿속은 정념으로 가득 차 마음속으로 ‘사부님 시간이 좀 천천히 흘러가게 해주시면 전화를 많이 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한번은 610 악한 경찰에게 전화하였는데 듣자마자 마구 욕을 퍼붓고는 전화를 끊었다. 내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순정하고 강대한 정념을 보내며 마음속으로 ‘중생이여, 사부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당신을 구하게 하셨으니 들어 보세요. 들으면 복을 받을 겁니다.’라고 하며 또 전화하였더니 이번에는 조용히 5분 이상을 들었다. 나는 사부님께 감격했다. 사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다. 내가 또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한번은 어느 구역을 한 바퀴 돌아 집에 막 도착할 때까지 휴대전화기로 진상을 알렸다. 머지않은 곳에 승용차 한 대가 달려왔는데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당시에 반응한 것은 정념이 아니라 사람마음이었다. 내가 두려워하자 차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더니 한 사람이 창문을 열고 머리를 내밀어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얼른 전화기 전원을 끄고 발정념하며 빠른 걸음으로 앞으로 갔다. 차를 지나 얼마 가지 않아 뒤돌아보니 차가 멈췄다. 재빨리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중생을 구하러 왔기에 누구도 감히 박해하지 못하며 교란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끊임없이 정법구결을 염하고 뒤돌아보니 차가 사라졌다. 집에 돌아가서 20분 동안 발정념을 하고 나서야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다.

주변 수련생들과 진상전화 체험을 교류했는데, 많은 수련생들이 휴대전화기를 사서 진상전화 하는 방법을 배웠으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가족에게 교란을 받아 돌려보낸 사람도 있었으며, 며칠 사용한 후 내버려 두는 사람도 있었다. 두려운 마음과 사람마음이 그들을 걸어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나는 하루에 전화를 100여 통 거는데 ‘주변 수련생들이 걸어 나와 진상전화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고는 그들이 걸어 나오기를 바라며 발정념하였다. 이튿날 휴대전화기를 갖고 한 수련생의 집을 찾았는데 그는 기뻐하며 나를 찾아오려던 참이었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그에게 보내주신 것이며 중생은 진상을 듣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나는 나의 경험에 따라 수련생의 휴대전화 진상내용을 바꿔주었다. 전화했는데 상대방이 듣지 않거나 전화를 끊으면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발정념한 후 다시 걸되, 그래도 듣지 않으면진상내용을 교체하면 대개는 들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한번은 수련생이 관원에게 전화를 두 번 걸었는데 듣자마자 전화를 끊었다. 세 번째 걸었을 때는 그쪽 사무실의 동료가 받아 “들어보세요. 또 당신에게 왔어요.”라고 하였다. 우리는 그들이 듣고 싶어 하기만 하면 그들이 스스로 전화를 끊을 때까지 듣게 했다. 그날 나와 수련생이 건 전화마다 모두 길게 들었다. 어떤 사람은 9분이나 듣고도 더 듣고 싶어 하였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해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 우리에게 중생을 구하는 이 위대한 영광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법공부를 잘 해야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가르치셨다. 간혹 법을 적게 배우고 느슨해지면 정념이 약해져 효과가 좋지 않은데, 결번이거나 전화를 받아도 바로 끊는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사부님께 불경한 말을 하여 내가 전화를 끊었다. 나는 안으로 찾으며 책을 보았다. 자신이 그 며칠 동안 법을 적게 배우고 느슨해진 것이었다. 그렇다. 아무리 바빠도 법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반드시 자신을 먼저 잘 수련해야 중생을 구할 능력이 있게 된다. 전동차를 타고 진상전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멀리 갈 수 있고 힘들지도 않다.

문장발표:2011년 10월 3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3/2473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