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오늘 저녁 밍후이왕 2011년 10월 4일 문장 ‘나는 어떻게 경제적 박해를 부정했는가’라는 문장을 보고 드디어 나를 10년간 곤혹스럽게 한 경제적 박해 원인을 찾았다.
2001년 7월 27일, 나는 저우즈(周至)현 푸지(普集)진 파출소에 납치당하여 저우즈현 구치소에서 박해를 당했다. 그때 법리가 분명하지 못해 나는 가족들에게 사회적 지인 관계를 이용하여 5~6천 위안(약 백여만 원)의 돈을 주고야 구치소에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 중 2천 여 위안(약 36만 원)은 사람을 구하는 대법자원이었다.) 집에 돌아온 후 수련생들은 나에게 자료를 만들라고 돈을 주었다. 나는 경제난으로 인해 자료를 만들라고 준 돈도 나중에 돈 있으면 되돌려 놓자고 생각하고는 다 써 버렸다. 10년이 되도록 아직도 되돌려놓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형편도 줄곧 호전되지 않았다.
10년간 나는 경제문제에 대해 수차례 돌이켜 보았어도 원인을 찾지 못했고 심지어 경제적 곤란이 있을 때 사부님에 대한,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마저도 동요되었다. 오늘 드디어 찾았는데 구세력은 나의 착오를 틀어잡고 사악에게 돈을 주어 사악을 자양하고 사람을 구하는 돈을 쓰게 했던 것이다. 정말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나는 즉시 나에 대한 사악의 경제적 박해를 폭로하고 자신을 바로 잡아 대법자원의 돈을 되돌려 놓자 온 몸이 가벼워짐을 느꼈다.
사실 사부님은 늘 나를 점화해주셨다. 자신이 오성이 차하여 줄곧 깨닫지 못했고 어떤 때 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탓했다. 사실 자신이 바른 길을 걷지 못했고 법리에 분명하지 못해 구세력이 틈을 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살펴 너그러이 이해해주셨다. 오늘부터 나는 꼭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진정 신사신법하며 정념정행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며 사부님을 따라 원만하겠다.
자신도 모르게 구세력이 틈을 타 박해를 당한 수련생이 있다면 빨리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고 절대 사악을 자양하지 말며 빨리 깨우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이런 박해와 교란은 소리 소문 없이 오기에 느끼기 힘들고 당사자 자신만이 분명히 알 뿐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어떤 때 속인의 이치로 이런 일을 대하기 때문에 자신을 그르치고 다른 사람도 그르친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어떤 방해가 오든지 우리들이 사람을 구하는 상태가 모두 부정확한 상태에 있는 것이므로 제때에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작은 깨달음이나 써내어 서로 교류하고자한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7/2476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