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변의 일에서 안으로 찾다

글/허베이 대법제자 네이칭(内清)

[밍후이망] 며칠 전, 딸의 동창과 대학에 다니는 그녀의 언니가 우리 집에 함께 놀러와 다운로드를 받는 것을 보고 생각했다. ‘이왕 모두 우리 집에 왔으니 사부님께서 배치한 인연 있는 사람이다. 나는 반드시 이 자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동창인 것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

나는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천안문 분신사건을 날조하였는데 절대 믿지 말라고 했다. 대법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참말을 하며 착한 일을 하고 어려움에 부딪치면 참는 것을 가르치는데 배우면 사람에게 이롭다. 대법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해지고, 국내외 표창은 1000개도 넘고 억이 넘는 사람들이 배우고 있다. 파룬궁은 정토(淨土)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진정 좋은 사람이다. 그녀들은 머리를 끄덕이며 매우 인정하였다.

나는 또 사당이 대법을 박해하여 빈번한 천재인화를 야기하였고 구이저우 핑탄에는 놀랍게도‘중국공산당망’이라는 장자석이 나타나 국내외에 탈당조류가 호탕하게 일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천멸중공 탈당은 명을 보존하다’가 사람들의 항간에 떠도는 이슈가 되었다고 했다. “큰 천체의 현상이 억이 넘는 사람들이 사당조직을 탈퇴하는 것을 촉성하였는데 너희들은 그 단, 선대를 탈퇴하거라. 이러면 하늘이 사당을 멸망할 때 너희들은 장래 연루가 되지 않고, 이로 인해 아름다운 미래로 갈 수 있다.” 자매는 웃으며 “생명을 보존할 수 있으니 그럼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하였다.

출발하려고 할 때 나는 재삼 부탁하였다. “기억해라. 위험 혹은 곤란한 일이 생기면 반드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귀중한 글을 외우면 위험한 상태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되고, 재난을 당했을 때 길조가 나타나고 신령이 보호해주며 좋은 일이 너의 신변에 나타날 것이다. 밍후이망에는 이러한 사례가 많이 있다. 큰 불이 났을 때 당사자가 그 아홉 글자 복언(福言)을 염하니 불길이 순식간에 방향을 바꾸고, 사람과 재산이 무탈하며, 큰 배가 거대한 파도에 곧 전복될 상황에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염하니 풍랑이 일지 않고 조용해져 항해에 착오가 없어졌고, 차가 곧 낭떠러지에 떨어질 때 누군가 큰 소리로 아홉 글자 복언을 외치니 아래로 미끄러지던 차가 즉시 멈추었다.”

그런데 집을 나서면서 동창의 언니가 의외의 말을 했다. “이 일은 제 눈으로 직접 봐야 믿을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소문일 뿐이에요.” 이 생각지도 못한 한마디 말에 단번에 나의 마음이 싸늘해졌다. 내가 그렇게 많이 말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믿지 않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렇게 유감스럽고, 곤혹스럽게 갔다.

그들이 돌아간 후 그들의 관념 때문에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그러나 즉시 나의 심태를 조정하고 습관적으로 안으로 찾았다. 무엇 때문에 그녀의 언니가 ‘눈으로 본 것이 진실이다’라며 말을 못하게 했는가? 무엇 때문에 내가 한 말이 속인 관념을 개변하는 거대한 관통력과 위력이 없는가? 사부님께서 이 일을 빌어 수련 중에 줄곧 남몰래 ‘눈으로 본 것이 진실이다’라는 속인의 관념을 내려놓지 못하는 나를 보여주시는 것이 아닌가?

견정하게 계속 찾으니 정말 전법륜(轉法輪) 뒤표지에 매일 연꽃이 피는 것을 보고 즉시 진감되어 생각했다. ‘이 법은 정말이구나. 신기하구나. 나는 반드시 잘 수련해야겠다!’그러나 며칠 정진하다가 좀 지나면 열정이 식어 또 느슨해졌다. 사부님께서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중에서 “속인처럼, 몇 분 동안 떠들썩하다가 그만두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속인과 같았다.

법공부를 할 때 천목으로 법속의 글이 입체로 투명한 금색을 띤 상태를 보고 경탄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글자마다 모두 정말이네, 다른 공간은 바로 이렇게 미묘한데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정진 또 정진해야겠다!’ 그리하여 이틀간은 분초를 다그치며 정말 잘했지만 열정이 지나가면 또 느슨한 상태로 돌아갔다.

내가 전원을 꽂지 않고도 밍후이망에 접속할 수 있었을 때, 내가 추수하는 농민들에게 자료를 배포하고 길을 잃어 갑자기 파룬이 나타나 길을 찾았을 때, 자료를 배포하는데 미친 듯이 시끄럽게 짖던 개가 즉시 나의 말을 듣고 짖지 않을 때, 정념으로 악경의 차가 방향을 변경할 때 등 나는 대법의 신기함에 놀라고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 모든 것은 내가 ‘눈으로 본 것이 진실한’신적이다. 그러나 한걸음 물러서서 말한다면 이것이 만약 내가 육안으로 보지 못하였다면 나는 대법의 신적을 믿지 않는단 말인가? 혹은 이 일이 다른 수련생의 몸에 발생하면 ‘떠도는 말’이라고 인식한단 말인가? 이것이 속인과 같은 층차가 아니란 말인가?

나는 갑자기 단번에 사부님께서 신경문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에서 말씀하신 것이 명백해졌다.“당신들이 서로 협력을 잘 하지 못하고 정념이 부족해서, 당신들로 하여금 발정념을 할 때 머리 속에 생각한 것은 모두 서로 간에 수련 중에서 안으로 찾지 않고, 밖으로 보는 집착이며, 심지어 불평이 이만 저만이 아니고, 누굴 생각하면 화가 나는데, 당신이 그 정념을 발해서는 뭘 하겠는가?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당신은 자신의 모든 사상, 생각, 집착을 전반 우주의 신에게 알려준다. 당신이 그 일념을 발하기만 하면 전부 내보내는데, 전반 우주에 전시해 보여 주며, 당신 이 사람을 보게 된다.”

그렇다. 우리의 일사일념, 심지어 우리가 아직도 닦지 못한 인념 (人念), 관념이 줄곧 좌우지하고 연관되어 우리가 하는 세가지 일에 관통된다. 명리심을 버리지 못하고 정욕, 색심을 버리지 못하고 질투, 과시심을 버리지 못하고 기타 사람마음을 버리지 못하여 우리가 발정념하는 질량과 위력에 줄곧 영향을 주고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효력과 수를 더욱 제한한다. 우리 마음은 거울의 한 면과 같아 속인의 표현, 수련생의 표현, 그것이 바로 우리 자신의 마음의 반영이고, 사람마음의 그림자이다. 수시로 우리가 보는 속인이 어떻고, 다른 사람이 어떻고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어떠한 가이다. 상대방이 고집스러우면 말할 것도 없이 사실 자신이 고집스러운 것이며 속인이 이익을 탐내면 말할 것도 없이 자신이 이익의 마음을 이미 버리기 힘든 것이며, 속인이 명을 추구한다면 말할 것도 없이 자신이 이러하고 속인이 정이 중하면 말할 것도 없이 자신의 마음도 욕망이 뒤엉킨 것이다. 때문에 항상 우리 수련은 안으로 찾는 것이 필수적이고,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아야 한다. 엄격히 말하면 대법제자로서 안으로 찾을 줄 모른다면 바로 수련을 할 줄 모르는 것이다.

갑자기 한 가지 일이 생각난다. 한번은 법공부 소조 교류에서 한 수련생이, 어떤 수련생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는데 무엇 때문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앙가팀(秧歌队)에 참여해 늘 북방 한족의 가무 앙가를 추러 다녔고 또 TV연속극에 집착해 앞부분을 보면 마지막 부분을 내려놓지 못해 남편 수련생이 늘 설득하여도 듣지 않았다. 그래서 일찍이 남편은 그녀에게 당신은 조만간 일이 일어날 것이고 구세력에 끌려간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들어맞은 것이 아닌가?

수련생의 말을 듣고 여러 사람들은 그가 한마디 내가 한마디 이 언니 수련생의 생전의 종종 과실을 거론하기 시작하였는데 나는 우리는 마땅히 이 일을 안으로 찾는 발단으로 여기고, 자신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오락향수에 집착하고 사당TV를 보는 사람마음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다시 깊이 찾으면 우리도 식탐하고 잠 욕심을 부리고 노는 것을 즐기고 흥취를 근거로 일을 하기 좋아하는 안일하고 만족을 얻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닌가? 다시 찾아보니 우리도 가족이 모여 누리는 즐거움, 자식에 대한 부모의 끔찍한 사랑, 성(性)이 난잡하고 정에 미혹되어 깨어나지 못하고, 만취되어 사람의 정에 스스로 빠지지 않았는가? 구세력은 호시탐탐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 만약 우리도 이런 수련의 큰 누락이 없으면 절대 수련생의 생명을 대가로 치루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 개개인은 모두 마땅히 진지하게 누락이 없이 안으로 찾아보고, 찾으면 그것을 수련해 버려야 한다.

내가 이 글의 ‘애호’란 단어를 타자할 때, 갑자기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에서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내가 좋은 일을 좀 하겠다고 생각해서 자비인 것이 아니고, 어떤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 뭘 좋아해서 그렇게 가서 하는, 그것은 자비가 아니며, 그것은 당신 개인의 애호에서 비롯된 것이다. 낮게 말하면, 집착이다. 진정한 자비는 어떤 사심도 그 속에 없으며, 누구를 대하든, 중생을 대하든 모두 정념으로 문제를 보는데, 모두 자애(慈愛)한 것이다.”

자신을 대조해 문장을 쓰는 것도 간혹 개인의 흥취 애호에 따라 법을 실증하며 쓴다. 속인일 때 산문을 쓰기 좋아했는데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 산문을 쓰기 좋아했다. 교류문장을 쓰는데도 나 자신도 모르게 산문의 어조가 어리고, 심지어 사람의 정이 매우 심하게 표현되었다. 그렇지만 수정과 편집을 거쳐 발표한 문장은 도리어 매우 맑고, 세련되고 명확했다. 간결하지 않고 불필요한 구절은 삭제하였다. 그런 구절에서 진한 정이 반영되어 나온 것을 알고 있다. 안으로 찾던 중, 나는 이런 숨겨진 악성종양을 발견하고 한번 버리고 또 버리고 세 번, 네 번 버려 늘 없애는 중에 있다. 늘 내 글을 보던 수련생이 말했다. “글은 그 사람과 같고 그 마음과 같아요, 당신의 글이 많이 깨끗해졌는데 많이 진척되었어요!” 나는 대답했다. “신필은 사부님이 주신 것이고 지혜는 대법이 주었고 일찍이 기반을 다져놓아 휘호(挥毫-붓을 휘두르니)하니 글이 수려해졌네.”

‘안으로 찾다’는 보통 글이 아니고 법이며 깊고 심오한 내포가 있으며 황금열쇠와 같아 우리가 열지 못하는 모든 자물쇠를 열어주며 진정으로 이 황금열쇠를 소유하면 곧 천하무적이며 그를 힘들게 하는 것이 없다! 신으로 통하는 길을 우리는‘안으로 찾다’라는 이 법보로 신변의 모든 힘든 일을 처리하고 굽은 길을 적게 걸으며, 우여곡절을 적게 겪어 손실을 감소하여 중생을 더 많이 구하고 자신을 많이 닦자!

문장이 편파적이고 부족한 것은 수련생들이 시정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문장발표:2011년 10월 5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2473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