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안배하신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떤 대법제자는 예전에 머리에 염색을 하고 얼굴에도 뭘 좀 바르고는 남들이 자기를 젊었다고 말하면 바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여기는데 실은 전혀 신사신법을 하지 않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간 것이다. 얼굴에 무엇을 바를수록 주름살은 점점 더 많아지고 점점 더 시커멓게 됐다. 어느 대법제자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법에서 제고해야 한다”고 일깨워 주었다. 그 대법제자는 깊은 사색을 거친 후 많은 법공부와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오직 진정으로 신사신법 해야만 구세력을 철저히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바로 사부님께서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대법제자 당신들 앞에 놓인 길은 오직 착실한 수련뿐이며, 다른 길이 없다.”

지금 대법제자 신체는 변화가 매우 크고 날마다 모두 변하고 있으며, 날마다 모두 청춘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전반 수련 과정의 연변(演變)과 신체의 전화(轉化) 과정은 모두 당신 자신이 볼 수 있거나 감수할 수 있는 정황 하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신체의 변화를 어떤 사람은 볼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느낄 수 있는데, 사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해주신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 머리 염색을 하지 않아도 급격히 검어지고 얼굴에는 주름살이 없어졌다. “신체는 희고도 깨끗하며 피부 역시 부드러워진다.”(전법륜) 신체는 갈수록 젊어진다. 한 수련생은 예전에 70살이 다 돼 가는데 스스로 못났다고 여기고는 입는 옷이 예쁘고 안 예쁘고를 따지지 않고 그저 깨끗하고 정결하면 된다고 여겼다. 지금은 머리도 검어지고 주름살도 없어졌다. 갈수록 젊어지는 자신을 보더니 꽃무늬 천으로 만든 옷도 꺼내 입고 사놓은 지 여러 해 된 모자도 금년 여름에는 진상하러 갈 때 쓰고 갔다. 허리가 곧게 펴지니 키도 커졌고 진상 알리기에도 갈수록 자신감이 있었다. 길을 걸어도 몸이 날듯 가볍고 정신이 났으며 법공부도 바짝 틀어쥐고 하고 있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은 정말 좋다! 그녀는 마치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 같았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스승님, 제 나이가 얼마로 보이십니까? 사실 그녀는 70세에 가까우나, 겉으로는 겨우 40여 세로 보였다.”

그녀 남편은 수련하지 않았는데 예전에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염하라고 하면 그저 시늉만 할 뿐이었다. 지금은 부인의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신체 변화가 큰 것을 보고는 자발적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염한다. 몇 번을 염했는지 기억할 수 없자 방법을 생각해 냈다. 콩알 50알을 꺼내 놓고는 한 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眞善忍好-진선인 좋습니다)’를 염하면 콩 한 알을 집어내곤 했다. 가장 많을 땐 하루 150번을 염했다.

70살이 거의 다 된 한 수련생이 날마다 하는 가장 큰 일이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으로 비바람도 그를 막지 못했다. 머리카락은 까맣고, 사유가 민첩하며, 길을 걸어도 날렵하고, 피부는 반들반들한데 발바닥마저 반들거리고 부드러웠다. 어디로 가기만 하면 그곳에 진상을 알렸는데 속인들은 그가 말하는 진상을 듣기 즐겨하면서 늘 “더 말해 주세요, 더 얘기해 주세요”라고 말한다.

어느 수련생은 예전에는 법공부 할 때 늘 돋보기를 걸고 했는데 이후에는 알고서 쓰지 않았다. 어느 한 번은 눈이 갑자기 물건을 아주 똑똑하게 볼 수 있었는데 단번에 시력이 변했던 것이다. 너무나 신기했다. 또 한동안은 치아 두 대가 흔들거려 물건을 씹을 수 없었다. 그녀는 즉시 이는 구세력의 교란 박해라고 생각하고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제거해 버렸다. 얼마 안 되어 이가 자라났고 지금은 딱딱한 것을 먹어도 괜찮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집안이 혜택을 입는다. 한 대법제자의 자녀는 네 살에 안경을 썼는데. 난시, 약시, 근시가 다 있었다. 근시는 0.3, 0.4였고 날마다 연공하고 정기적으로 검사해도 효과가 없었다. 7살이 되자 난시가 가장 심해졌는데 175나 됐다. 한 수련생이 신사신법 하라고 알려 주었다. 이 어린이는 사부님의 ‘홍음’을 외우고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불렀더니 시력이 1.2로 올라 안경을 벗어버렸다. 지금은 아직 10살이 채 안 됐지만 시력이 1.5다. 그 어떤 치료도 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관할하신 것이다. 검사하던 의사마저 모두 말했다. 이런 일은 있어본 적이란 없는데 그야말로 기적이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신기함이다.

회고해 보면 수련생에게도 부족한 곳이 있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셨고, 대법은 제자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었다. 사실 이상의 수련생 본체의 변화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바로 이 신사신법 하는 마음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요구하셨다. “나는 대법제자가 서로 간에 모두 이전처럼 그렇게, 당신들이 법을 얻은 당초처럼 그렇게 정진하기를 희망한다. 과거 불교 중에는 한 마디 말이 있는데, 뜻인즉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처음과 같다면, 당신은 반드시 원만할 것이라는 것이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요구하셨다. “대법제자로서 정법(正法)의 일을 잘하고, 자신의 일체를 잘 원만 시키자면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어떻게 바쁘던지 막론하고 반드시 법을 배우지 않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원만의 최대의 보증(保證)이다”(‘정진요지2-축사’)

앞으로 제자는 더더욱 정진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정법의 길을 확고히 걸어가며,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많이 담아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대법 속에서 귀정하며 승화하겠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청춘에 머물러 있고 신진대사가 없으며, 아울러 세간에서 신의 신체, 불체로 수련 성취해 세간에 펼쳐 보이겠다. 대법제자는 오로지 대법을 위해 실증한다. 대법은 이미 다 갖추어진 것이다. “정법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고, 대법제자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각지설법5-2004년 미국서부법회설법’)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제자 사부님께 큰 절 올립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5/24750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