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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하여 박해를 무형으로 깨끗이 제거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에 법을 얻은 노년 대법제자이다. 오늘 주로 세 가지 방면에서 본인이 체험한 대법의 신기(神奇)를 교류하려고 한다.

어느 날 경찰에게 납치되어 교도소에서 9개월간 불법 감금되어 있던 중 정념으로 그 곳을 뛰쳐나왔다. 이후 그 위력을 체험하여, 평소에 발정념을 중시하게 되었고 거의 매 정각마다 발정념을 하였다. 만약 나 자신의 공간마당이 깨끗하지 못하면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셨고, 자연히 발정념 시간을 연장하고, 동시에 밀도를 크게 하여 박해를 무형으로 깨끗이 제거하였다.

한번은 공안국과 ‘610’사무실에서 5~6명의 사람들이 우리 집에 와서 나를 납치하려고 하였다. 나는 한창 주방에서 발정념을 하였는데 문을 잠그지 않았다. 그들은 아래, 위층으로 도처로 나를 찾아 다녔지만 주방문은 열어 보지도 않았다. 후에 딸이 그들이 나를 찾았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누락이 있어도 구세력은 나를 박해하지 못하며 나는 단지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걷는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방을 바꾸어 계속 고밀도 긴 시간 발정념을 하였다. 그 결과 그들은 하루에 5~6번을 와도 나를 찾지 못했다. 3일째 되던 날, 식당에 출근하였는데 아무런 일도 없었다. 올림픽기간 동안 공안국과 ‘610사무실’에서 사람을 파견하여 나와 같은 수련생들을 24시간 감시하고 또 하루에 두 번 ‘610’에 그 결과를 보고하였는데, 내가 사전에 긴 시간 고밀도 발정념을 하여 박해를 부정하였기에 결국 나를 감시하지 못하였다.

작년 ‘610’이 세뇌반을 운영하려 하였고 소위 ‘전향률’을 90%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그들은 인원과 명단을 모두 결정하였고 대법제자가 있는 지역은 3만 위안과 인력 6명을 투입하여 ‘610’조직원과 협조하여 한 사람을 지원하게 하였는데 기한은 3개월로 정하고 전향하지 않으면 전향할 때까지 연기하려고 하였다. ‘610’주임 일행이 나를 찾아 왔으며 나는 근거리 발정념을 하면서 그들에게 거의 두 시간 동안 진상을 하였다. 나는 직접 겪은 경험으로 1957년 ‘반우파 투쟁’으로부터 시작하여 파룬궁 박해까지 말하였는데, 실제로 있었던 사실과 실명을 사용하여 생생하게 말하였기에 ‘610’주임은 어쩔 수없이 내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당신은 공산당의 월급을 받으면서 어떻게 공산당에 대한 나쁜 말만 할 수 있어요?”라고 한마디 하였다. “나는 공산당에게서 급여를 받은 적이 없어요. 그들은 첫째, 공장을 운영하지 않고, 둘째, 농사를 짓지 않고(땅을 경작하지 않고) 셋째, 상업을 하지 않는데 어디에서 온 돈으로 급여를 준단 말인가요? 내가 가진 것은 내가 직접 번 돈이에요 당신도 마찬가지죠!” 후에 나는 또 그의 사무실 부근에서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거의 두 시간을 하였다. 그는 “나는 당신을 간섭하지 않고 또 단속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법을 어기지 말고 나에게 진상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안심하세요, 대법제자는 법을 어기지 않아요. 당신이 나를 간섭하지 않는 것은 매우 좋지만 내가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되요.” 또 “당신과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해요. 나는 또 올 거에요. 당신이 진상을 알고 구원될 때까지요.”라고 그에게 말하였다. 그는 “당신은 이후에 장소를 주의하면서 이야기하세요.”라고 말했다. (후에 듣자니 그는 ‘610’주임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직위를 이을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이번 세뇌반에는 나의 이름이 없었다. 후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발정념을 하여 세뇌반을 해체하였고 세뇌반은 운영하지도 못하였다.

한번은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 길을 걷는 것이 마치 솜을 밟는 것과 같아 수련생(의사)과 교류하였는데 그는 나에게 혈압을 측정하려고 하였다. 나는 “필요 없어요, 고혈압이 없는데 고혈압을 연마해냈겠어요? 이것은 불가능해요!”라고 말했다. 우리 둘은 담소를 나누다가 내친김에 어떤지 측정해보자고 하였다. 결국 측정해보니 고혈압은 260, 저혈압은 180이었다. 나는 “당신의 혈압계는 고장 났어요!”라고 말했고. 그는 “고장 나지 않았어요, 이것은 여기에서 제일 좋은 것이에요, 믿지 못하겠으면 다른 사람한테 측정해달라고 해보세요.”라고 대답하였다. “필요 없어요, 감사해요!”라고 말한 후 돌아올 때 내 머리는 조금도 어지럽지 않았다.

또 한번은 교도소에서 돌아온 후(9개월 감금되었음) 이튿날, 정오 무렵에 혼미해져 땅에 쓰러졌고 병원에 실려가 응급조치를 받았는데 의사가 고혈압, 고지혈, 심장병, 뇌진탕이 있다는 검사결과를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는 내게 식물인간이 되지 않으면 반신불구가 된다고 딱 잘라 말하였다. 다음날 아침 8시에야 나는 비로소 깨어났다. 내가 병상에 누워있고 링거를 꽂고 있다는 것을 알아 차렸는데 나는 내가 어떻게 여기에 있는지 이상하였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였다. 의사는 내가 깨어난 것을 보고 즉시 와서 나보고 손을 들고 다리를 들어 보라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몸 전체가 다 좋아요, 아무렇지도 않으니 집으로 돌아가겠어요.” “최소한 머리의 상처가 아문 다음에야 갈 수 있어요.”(머리에 일곱 바늘을 꿰맸다.) 내가 깨어난 후 일체는 정상이었고 다시는 질병을 발견해 내지 못하였다. 의사, 간호사, 가족들은 모두 신기하게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보호해 주셨다.

작년에는 한번 소업을 한 후, 극렬한 구토와 경련을 일으켰고 배와 넓적다리 근육이 아파 한밤중에 깨어 난 후 생각하였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나의 신체는 신의 몸이니 회복도 마땅히 신속할 것이다. 기적이 나타났다! 원래 아프고 팽팽하던 근육이 시원해지면서 매우 편안하였는데 마치 얼음덩이가 녹는 것 같았으며 일분도 되지 않아 아픔이 없어졌다.

TV, 프린터기, MP3 등 법기가 고장 나자 나는 그것이 고장 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것은 법기이니 저절로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하루 만에 정말 정상으로 작동되었다.

이상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3/2470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