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운운 중생은 모두 우리가 구도할 대상

글/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금 사회는 물욕이 넘치는 사회다. 관리와 백성 사이에 모순이 심하다. 어떤 수련생은 백성은 삼퇴시키기 좋지만 지도자 간부는 이익에 대한 마음이 심해 삼퇴시키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나의 경험으로 보면 지도자 간부들은 돈을 많이 벌지만 많은 사람들은 사악한 정책과 사당이 한 모든 행위에 매우 불만이 많다. 아래에서 내가 간부들을 삼퇴시킨 예를 들어 보겠다.

나는 원래 우리 시의 가장 큰 도매상업 빌딩에서 일했지만 이후에는 다른 데로 일자리를 옮겼다. 나와 이 빌딩 정치업무를 맡은 부사장은 관계가 좋다. 어느 하루 수련생인 부인과 논의해 회사에 가서 부사장을 찾아 삼퇴를 시키기로 했다. 우리가 사무실에서만나자 그는 매우 반가워했다. 즉시 자리를 내주고 물을 주었다. 우리는 이야기를 잘 나누었다. 부인이 대화를 맡고 나는 발정념을 했다. 그가 진상을 알고 우리에게 후회하면서 “빌딩에 대법제자 한분이 있었는데 사장에게 삼퇴를 하다가 사장에게 쫓겨났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화가 나서 그를 발로 두 번 찼지요.” 부인이 그에게 “당신은 절대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아요. 그것은 업을 짓는 것입니다.” 그는 듣고 “알았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말하며 주머니에서 빨간 천으로 만든 호리병과 나무로 만든 칼을 꺼내 책상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나의 몸이 줄곧 좋지 않아요. 어떤 사람이 이 물건을 주면서 재난을 멀리할 수 있다고 했죠. 오늘 당신 말을 듣고 나는 대법을 믿겠습니다.” 그리고 나무로 된 칼과 호리병박을 버렸다. 우리는 대법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조심스레 주머니에 넣고 즉시 삼퇴했다. 그리고 대학에 다니는 딸에게 사당에 가입하지 말라고 권유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 회사 기율검사 서기는 좋은 사람이지만 담이 작고 말썽을 일으키는 것을 두려워한다. 지금은 퇴직했다. 나와 부인은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일정한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같이 상의하고 공감대를 찾았다. 어느 하루 우리가 그의 집에 갔는데 그는 우리를 보고 매우 기뻐했다. 우리는 함께 우정을 이야기하고 사회를 말하고 신속히 주제로 들어갔다.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는 사당에게 반감을 표시하고 언행에서 정기가 보였다. 그는 통쾌히 삼퇴를 했다. 우리는 그의 부인, 아들, 며느리, 외손자까지 삼퇴를 시켰다. 떠나기 전에 그는 우리에게 거듭 감사를 표시하고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우리 시에 전국에서 유명한 회장이 있었는데 나의 동창이다. 우리는 늘 전화로 연락했지만서로 바빠서 만남이 적었다. 어느날 나와 부인은 상의하고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에 놀러간다고 했다. 그는 기뻐하며 대답했다. 그의 집에 가서 우리는 화제를 삼퇴로 돌렸다. 그는 의문점이 많다고 했다. 우리는 일일이 대답해 주었다. 그는 마지막에 “알았어요. 퇴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순리롭게 그들 부부를 도와 삼퇴시켰다.

부인의 외사촌 오빠는 국가은행 분점의 인사처장이다. 부인은 그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다. 여러 해 고질적인 치질이 줄곧 그를 괴롭혔다. 작년에 병이 가중되면서 수술을 했는데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서 앉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하며 엎드리지도 못했다. 어느날 저녁 그는 참을 수가 없어 외사촌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무슨 방법이 없느냐고 물었다. 부인은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면된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네가 나 대신 염하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 부인은 자신이 꼭 염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 날 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너무 신기하다며 병이 다 나았다고 하면서 출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며칠 후 내가 그의 직장에 가서 삼퇴를 말하자 그는 주저없이 “퇴출하겠습니다”고 했다. 내가 “어릴 때 이름으로 할 것인가요?”라고 물으니 그는 “좋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저녁에 전화로 “어릴 때 이름이 아는 사람이 많아서 다른 이름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형님도 퇴출시켜주세요.”라고 말했다.나는 “지향과 여의로 해줄게요”라고 말하자 그는 “좋습니다, 좋아요”라고 말했다. 명절 때 그가 친정집에 왔을 때 “여동생, 네가 가르쳐준 말이 너무 효과가 있어”라고 말했다. 작년에 그는 베이징으로 승진했다. 부청급으로 승진하고 월급도 배로 올랐다. 이전에그는 점을 보았는데 당시 관운이 마지막이라고 했지만 50여세에 그는 또 승진했다. 그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그말(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을 자주 염하면 좋아요”라고 했다.

남동생은 TV발사대의 부대장(副台長)이다. 어느날 우리 둘은 그의 집에 놀러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동생은 “나는 세속의 사람과 논쟁을 벌이지 않고 현실생활에 익숙하지 않아. 공산당이 너무 나빠서 직장에서 몇 번이나 당에 가입하라고 해도 나는 거절했지. 나는 일체 조직에 참가하지 않고 나의 능력에 의해 살며 일체 설교를 싫어해.” 나와 부인은 한 사람은 말하고 한사람은 발정념을 했다. 먼저 남동생은 열심히 듣고 여러 가지 문제를 제기했는데 우리는 열심히 대답해 주었다. 진상을 알고 세 식구는 모두 삼퇴했다.(모두 공청단원이다) 가기 전에 세 식구는 우리를 멀리까지 배웅하고 우리에게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우리의 목숨을 구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2/2470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