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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에 진상을 알린 두 가지 사례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노제자다. 비록 그때 겨우 14살이었지만 줄곧 대법의 법광에서 목욕했으며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세월이 점점 지나 당년 어린 제자는 지금 이미 교사가 됐다. 수업 중에 나는 보통 모르는 사이에 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신과 부처 이야기를 했으며 그들 머릿속에 주입된 무신론 사상을 타파했다.

평소 수업을 할 때 사부님께서는 늘지혜를 열어주셔서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나 구상이 나타나게 하셨다. 때문에 내 신변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은 적지 않다. 예를 들면 내가 ‘현수막’을 강의할 때내 머릿속에 갑자기 하나의 예문이 나타났다. “현수막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쓰여 있다.” 이에 따라 복도에는 아이들 본성의 목소리가 울렸지만 학교를 순찰하는 지도자와 선생님은 모두 듣지 못했다.

여기서 나는 수업 중의 두 편의 사례를 들어 내가 아이들에게 진상을 알린 중에서 아름다움과 체득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한다.

제1편: 션윈의 상서로움이 학생들 마음속 오물을 씻어내

교실에서 진상을 알릴 때 나는 마음속으로 늘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청하는데 이때면 몸과 마음에 에너지가 충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전에 장기적으로말해두었기에, 예를 들면 학생들에게 일찍이 ‘션윈(神韻)예술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화인 예술단이며 세계를 풍미했는데 유독 중국대륙 민중이 연분이 없어 직접 보지 못했다고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션윈에 대해 오래 전부터 기대했다. 이날, 나는 2009년 신운 신년공연 CD를 학교로 가져왔다.

비록 먼저 발정념을 해서 장내를 깨끗이 하고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가지했지만 사악은 여전히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고 파괴하려 했다. 그날 뜻밖에 다중매체 교실 열쇠를 찾지 못했다. 학교에서는 허락 없이 교사가 마음대로 다종매체 교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사용한 후 수업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나는 강대한 정념을 발휘해 이런 배치를 승인하지 않고 사부님 말씀만 듣고, ‘제자가 정념이 족하니 사부는 회천할 능력이 있도다’(‘홍음2-사도은’)를 묵념했다. 오후 강의를 하기 전, 나는 재차 한번 교무처에 와서 열쇠를 가졌다. 교무를 책임진 선생님이 직접 열쇠를 내 손에 주며 한 마디만 했다. “사용하고 문을 잘 닫는 것을 기억하세요.” 수업을 한 자료를 제출하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준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학생들이 자리에 앉기를 기다린 후 새로운 문제가 나타났다. 다중 매체 스피커 선이 끊어져 소리가 나지 않았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 중의 말씀이 생각났다. “무릇 연공(煉功) 중에 이런 교란, 저런 교란이 나타나면, 당신이 아직도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지 당신 자신이 원인을 찾아야 한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의 숨어있는 과시심, 명을 구하는 마음, 환희심,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을 발견했다.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이 후천적인 관념과 교란을 해체했다. 한 줄기 에너지가 머리 위에서부터 온 몸을 완전히 관통했다. 시험 삼아 이어보았더니 선이 끊어진 스피커가 뜻밖에 낭랑한 소리를 냈는데 완전히 고쳐졌다!

상영 과정에서도 교란이 나타났는데 예를 들면 두려운 마음이다. 교장이 바로 옆방에 있었는데 스피커 소리가 높아 어떤 사람이 문을 두드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등이었다. 그러나 나는 즉시 그것을 부정했고 이런 생각을 승인하지 않았다. 기간에 반주임 선생님이 이미 들어와 사람을 점검했는데 그는 마치 스크린에 투영된 거대한 화면을 전혀 보지 못한 것 같았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도 깜빡이지 않고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대법제자가 불법 감금되어 고문 학대당하는 것을 볼 때 눈물을 흘렸다. 학생들은 대법제자가 천안문 배경 앞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현수막을 펼친 것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감탄하고 찬양했다.

션윈 공연을 보고 교실로 돌아온 아이들은 말했다. “선생님, 당신은 우리의 여신입니다. 우리에게 션윈을 보게 한 여신.” 나는 사부님께 깊이 감격했다. 대법의 홍은(洪恩)은 이 한 무리 어린 생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다.

뒤이어 많은 학생들이 나를 찾아와 션윈을 다운로드 하겠다고 했으며 인터넷 봉쇄 소프트웨어를 요구했다. 작년에 신년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는데 학생들은 일찍이 새로운 션윈 공연을 보겠다고 예약했다. 이것은 정말 ‘전법륜’ 중 말씀과 같았다. “진정한 겁난(劫難) 중에서 또는 관(關)을 넘는 중에서 당신은 시험해 보라.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고, 보기에 안 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그러면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전법륜’)

제2편: 학생들이 잇따라 ‘파룬따파하오’ 호신부를 요구

어떤 반은 접촉한 시간이 짧기에 줄곧 사람 관념의 장애로 꾸물대며 정면으로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 한 무리 학생들에게 대법진상을 꼭 명백하게 알려야겠다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이날 기회는 끝내 왔다. 나는 먼저 영화 ‘2012’로부터 고대 로마 역사의 대 전염병, 소실된 바다 속 문명, 노아가 신을 믿고 방주를 만들어 구원된 이야기를 했다. 다음 지금의 지진, 땅이 꺼지는 것, 대설 피해, 가뭄 등등을 이야기 했다. 아이들은 걱정스럽고 불안해하며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우리는 2012년까지 살 수 있습니까?” 나는 대답했다. “노아는 신을 믿어 구원됐는데 오늘 선생님도 여러분에게 두 마디만 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세요.” 이어 나는 대법 진상을 이야기 했고 그들에게 내가 단 호신부를 보여 주었고, 그들에게 만약 인연이 있으면 이후에 아마 여러 사람에게 줄 수도 있다고 알려주었다.

퇴근 후, 나는 법공부 팀에 가서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단체로 강대한 정념을 해서 마당을 깨끗이 했고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했는데 3일 후 나는 수련생이 보낸 파룬따파하오 호신부를 가질 수 있었다.

호신부를 정리하는 과정에도 고험이 동반했다. 예를 들면 C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은 직접 진상을 알리지 말고, 안전한 각도에서 측면으로 말하세요.” 그리하여 원래 간단한 사상이 어떻게 해야 ‘측면’, 또는 ‘안전주의’인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후에 이런 것은 후천 관념의 교란이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진상을 알리는 것은 가장 바른 일이고 누구도 교란할 자격이 없다고 인식했다. “당신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중에서 당신은 더욱 많고 심지어 더욱 큰 기타 방대한 천체와 그 천체 속에 있는 생명을 구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대법과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이기 때문이다.”(‘북미순회설법’)

나는 사전에 준비한 호신부를 책 속에 끼웠다. 원래는 여러 사람에게 직접 주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또 C수련생의 말이 떠올랐고, 두려운 마음이 또 기회를 타서 소란을 피우고 내 머릿속에 좋지 않은 생각을 나타냈다. 나는 즉시 이 일념을 붙잡아 사악을 해체했고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으며 교실을 한 바퀴 돌면서 마당을 청리했다. 다음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여러 사람들은 한번 보세요. 이것이 바로 내가 이전에 여러 사람에게 약속한 호신부인데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니 원하는 학생은 방과 후 나에게 와서 갖고 가세요.”

순식간에 시끄럽던 교실이 조용해졌다. 이전에 좀 반대했던 몇 명의 남학생은 아름다운 연꽃 카드를 보고 서로 경쟁하면서 돌아가며 보았다. 방과 후, 학생들은 내 신변을 둘러싸고 모두 떠나려 하지 않았다. 나는 가방에서 하나를 꺼냈는데 학생들은 앞 다투어 가로채갔다. 또 꺼내면 또 앞 다투어 가로채고, 또 꺼내면 또 앞 다투어 가로챘다. 조금 지나 모든 아이들이 호신부를 가졌다. 또 어떤 학생들은 두 개를 요구했는데 어머니에게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연꽃 도안을 갖지 못한 여학생이 상심하자 나는 다른 남학생과 바꾸라고 했으며 그제야 여학생은 싱글벙글했다. 호신부를 가진 아이들은 큰소리로 카드의 글을 읽기 시작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 교실, 복도에 모두 바른 에너지로 충만됐다.

이 10여년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의 초상적인 기적은 일일이 다 헤아릴 수 없다. 이 문장을 쓰면서 나와 같이 이미 자란 어린 제자들에게 반드시 이 만고의 기연을 붙잡으라고 경계하고 싶다. 처음으로 투고하니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시정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6/2471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