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얼빈 청년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는데 그 해에 9살이었다. 지금은 이미 15개 춘추가 지났는데 그 동안나는 대법의 홍양(洪揚)이 사회에 갖다 준 번영과 아늑함을 목격했고 먹구름이 짙게 깔려있을 때 수련생들의 각종 표현을 목격했는데 물론 대법제자가 조사정법하는 장거도 있었다.
오늘 이 교류문장에서 나는 자신이 여러 해 동안 어떻게 비틀거리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는지 말하여 나와 같은 연령대 대법제자에게 약간의 계발이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매우 행운스러웠는데 1999년 후이든, 부모님이 판결을 받은 5년 동안이든, 혹은 지금 혼자서 타향에서 분투하든지 간에 대법은 나의 신변을 떠난 적이 없었고 나도 자연히 법공부에 태만할 수 없었다.
언제, 어디, 어떤 상황이든지 막론하고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하고 장시간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마는 당신을 교란하며 당신이 또다시 대법을 생각하는 것을 교란한다. 특히 20살이 넘은,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대법제자는 매일 모두 너무 많은 구실을 찾아 법공부를 하지 않는다. 잔업을 늦게까지 해서 너무 힘들고, 살고 있는 곳이 법공부를 하기 불편하고, 손에 대법 책이 있어서 안전하지 못하다는 등이다. 사실 이 모든 것은 구실이다. 외지에 있는 수련생은 만능 휴대폰을 사서 사존의 모든 책을 전부 저장한 다음 책을 읽으며 연공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 매일 한 시간을 보는데 이것은 매우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당신이 지금 대학교정에 있든지, 아니면 나처럼 타향에서 분투하든지 혹은 수중에 그렇게 많은 책이 없다면,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수련생이 있다면이 가장 간단한 방법을권한다. 법공부를 느슨히 하지 말아야 대법 중에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장시간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대법제자가 아니며 당신이 이전에 어떠했든지 상관하지 않는다.당신이 해이하지 않고 법공부를 견지해야만 관건적인 시각에 당신은 확고부동할 수 있고 정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아주 친한 속인친구가 있는데 그는 정오 12시와 저녁 6시에 나에게 전화를 하지 않는데 그것은 그가 그 시간이면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어느 날 한 어린 수련생이 정오 12시에 나에게 전화를 걸었기에 나는 그에게 물었다. “지금이 몇 신지 너는 모르느냐?” 사존께서는 매번 설법에서 모두 반복적으로 세 가지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러나 어떤 대법제자는 (나 자신을 포함해)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다. 사실 매일 발정념을 하는 4개 정각은 이치대로 말하면 절대 다수의 사람이 마땅히 휴식하는 시간이다. 때문에 여러분들은 느슨히 하지 말고 마비되지 말기를 희망한다. 반드시 해야 하고 자신이 효과가 있다고 느끼든지 아니면 효과가 없다고 느끼든지를 막론하고 사존께서 어떻게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만약 당신이 법공부 및 발정념을 견지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후에 단지 다시 밖을 향해 한발자국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당신이 마땅히 구도해야 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필요한데 방법은 밍후이왕에 많은 진상을 알리는 교류문장을 참고하면 된다. 나는 일반적으로 동료와 한담하는 중에 진상을 알리는 것이 습관이 됐고, 그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하고 아울러 그가 삼퇴를 하게 할 뿐만 아니라 매번 모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데 마치 그는 당신이 말하기를 기다리는 듯해서 말하기만 하면 탈퇴를 한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어렸을 적에 없었던 많은 집착심이 천천히 많아졌으며 개별적인 집착심은 또 점점 자란다. 색심색욕 이런 것은 이렇게 몇 년간 줄곧 버리려 했지만 버리지 못했다. 행운스러운 것은 이 몇 년 동안 줄곧 법공부를 견지해 이 방면에서 착오를 범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 이 물욕이 범람하는 세계에서 만약 당신 자신이 자중하지 않으면 악귀는 즉시 당신의 두 다리를 붙잡고 지옥으로 잡아당길 것이다.
이전의 대법 어린 제자들이여, 당신들이 지금 어디에 있든지, 지금 어떠하든지 모두 사존과 체결한 서약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교류문장을 본 어린 제자들은 모두 다시 노력해 진수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또한 밍후이에 투고하고 더욱 많은예전 대법 어린 제자들을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6/247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