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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리즈

[밍후이왕] 아침 8시에 외출을 준비하는데 현지 ‘610’(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 불법조직) 세 사람이 우리집에 왔다. 이때 나는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기 시작했는데 즉시 생각했다. ‘내가 나쁜 일을 하지 않았는데 왜 뛰지?’ 처음 일념은 발정념이었다. ‘610’ 두목이 말했다. “당신은 우리 현의 중점인물이니 우리는 당신을 찾아 4서(四書)를 쓰고 전향시키려왔습니다.” 이때 나는 차분한 심태로 그들에게 앉으라고 하고 세 가지 방면으로 견해를 말했다.

1. 나는 파룬따파 제자이며 전향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2. 파룬궁은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했고 대법을 수련한 지 15년 이래 내 의료카드에는 약값을 1위안도 쓴 것이 없다. 병이 있어도 치료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병이 없고 감기 한 번도 걸려 본적이 없었다. 70세가 가까워지고 나이가 점점 많아지지만 신체는 점점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진선인(眞善忍)을 표준으로 처세하고 가장 좋은 사람이 되려는데 좋은 사람을 어디로 전향시키겠는가?

3. 사회상의 진정한 나쁜 사람은 관리를 하지 않는데, 우리는 진정한 한 무리 좋은 사람이며 직장은 말할 것도 없고 가정, 이웃도 모두 승인하는 좋은 사람인데 좋은 사람을 어떠한 사람으로 전향하겠는가?

그들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단지 머리를 끄덕였다. 마지막에 이 주임은 말했다. “당신들은 주요하게 중남해를 둘러싸서 공격했는데 만약 그렇지 않으면 국가도 이러지 않을 것이요.” 나는 4.25 상방의 내막을 말했다. 톈진 경찰이 무리하게 40명이 넘는 수련인을 체포했다고 말했을 때 이 부주임은 말했다. “원래는 톈진 그쪽에서 사고를 친 것인가요? 우리도 위에서 압력이 크고 전향임무가 있어요.” 말하면서 서있지 못하고 갔다. 가려고 할 때 그 두목이 나에게 말했다. “그러면 당신은 집에서 수련하세요.” 과정에서 나는 계속 발정념을 했다.

그들이 간 후 나는 사존의 요구에 따라 안으로 찾아보니 정말 누락을 찾았는데 요즘에 한 수련생이 늘 나와 말했다. “6.10 두목을 바꾸었는데 사람들은 그를 성급한 사람이라고 말하더군요.” 듣고 난 후 나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지만 잠재의식에 두려운 마음과 안일심이 있었다. 이 ‘죽음의 직책’ 사람은 거의 진상을 알지만 그들은 본질이 나쁘다고 인식했다. 사실 수련의 길에는 우연한 일이 없다. 이번에 그들은 마치 ‘4.25’사건을 처음 들으러 온 것 같았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와 남편은 모두 정념으로 중공 사당의 무리한 요구를 엄한 말로 거절했다. 이 일은 나에게 한 가지 문제를 명백하게 했다. 그들에게 한 갈래 방어선을 세우면 안 되며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은 정말 매우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문장발표: 2011년 9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2/247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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