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간쑤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글을 모르고 이전에 가부좌도 하지 못했다. 현재 가부좌하고 1시간 있어도 다리가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 가부좌하는 것은 심성제고와 관계가 있다. 사람만 만나면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고 알려주며 꼭 기억하라고 한다. 대부분 사람은 받아들인다. 글은 모르고 법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모순이 생기면 사부님 말씀이 생각나 관을 넘는다. 사부님의 말씀은 명확한데 무엇을 내려놓을 수 없겠는가? 이 세상은 모든 것이 빈 것인데 태어나서 가져올 수 없고 죽을 때도 가져갈 수 없다. 사부님 말씀을 꼭 기억하고 일체 집착심을 버리는 것이 관건이다.
진상을 알리기 위해 국수을 만드는 점포를 냈다. 찾아오는 사람은 대부분 학생이었으며 거의 다 퇴출시킬 수 있었다. 나는 이렇게 했다. 밀가루을 비빌 때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깨 도와달라고 한다. 오늘 꼭 그를 구하겠다. 밀가루를 돌릴 때 단원, 소년대에 가입했는지 물어본다. 그들은 이것을 물어서 뭐하냐고 묻는다. 그러면 나는 “애야, 너 아니? 단원을 퇴출하고 소년대를 퇴출하면 목숨을 구할 수 있어!”라고 말한다. 이렇게 몇 마디 하면 퇴출한다. 때로 내가 묻는다. “파룬궁을 들어본 적이 있니?” 그들은 선생님이 어떻게 말했으며 TV에서 어떻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파룬궁은 진선인을 말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라고 말한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신체가 좋아지고 사상도 좋아진다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다 믿는다. 그리고 퇴출을 권하면 퇴출시키기 쉽다. 시골에서는 학생과 여자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거의 다 퇴출한다.
어느 하루 도시 학생 두 명이 10여분 걸어와 국수를 달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몇마디 하고 그들은 퇴출했다. 옆의 수련생이 이렇게 멀리 와서 국수를 달라고 오다니? 도시에도 국수집이 많을텐데 라고 말했다. 그들은 엄마가 이 집이 국수를 잘 만든다고 해서 왔다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내 옆에 데려다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신 것이다.
때로 도시에 갈 때 도시 사람과 부딪칠 때 외지인에게도 진상을 알리는데 효과가 좋다. 작년에 도시에 큰 난이 발생했는데 내가 퇴출시킨 사람은 다 살아있었다. 그리고 대법이 좋다고 염하라고 말했다. 그들은 “이것이 뭐 어려운 일이라고, 염하라고 하면 염하면 되지”라고 말한다.
현재 듣는 사람이 더 많고 말하기 더 쉽다. 원래 나는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그렇게 많은 사람이 큰 난에서 살아남은 것은 그들이 진상을 알았기 때문이다. 대법이 그들을 구했다. 나는 입만 움직였을 뿐이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사람을 더욱 많이 구하고 심성을 제고해 수련해 올라가겠다.
문장발표: 2011년 9월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7/2468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