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쩐신(真心)
[밍후이왕] 한 청년 수련생은 중공 악인이 끊임없이 집과 학교에 와서 소란을 피워서, 중학교 2학년 때 휴학하고 부모를 따라 함께 진상하여 사람을 구했다. 6년이 지난 후 집에 돌아왔고 두 달 후에는 순조롭게 대학에 합격 하였다. 그 후 4년 동안에 각기 전문대학, 본과대학 졸업장, 영어강사 4급, 8급 번역자격증을 획득하였고, 지금은 또 배운 전공에 맞는 사업으로 수입도 상당한데, 이로써 대법이 못해낼 게 없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하였다.
이 수련생의 가정환경은 비교적 좋았다. 수련 전에 학교 다닐 때 성적은 괜찮았지만 아주 힘들었다. 남들은 단번에 해 낼 수 있는 것을 그녀는 3, 4배 심지어 5배의 노력을 들여야 했다. 예를 들어 다른 애들은 10분이면 끝낼 수 있는 숙제를 그녀는 한 시간이 걸려야 다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신경성 두통, 심장박동 비정상, 비장과 위 쇠약, 폐렴으로 한 해에 세 번씩 앓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못했다.
98년도에 부모를 따라 법을 얻어 수련에 들어서자 심신의 정화를 얻었다. 99년 박해가 시작되자 그녀는 단호히 천안문으로 가서 “파룬따파하오!(轮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사부님의 결백함을 인정하라!”고 외쳤으며 또 신방국(信访局)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기도 하였다. 그녀 부모님도 직장에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하면서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또 거리, 파출소, 직장에서 끊임없이 소란을 피워 집을 떠나 삯일을 하여 생활을 유지하고 다른 면으로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자료를 만들어 다른 수련생들에게 공급하였다. 청년 수련생은 비록 나이가 어리긴 했지만 선(善)을 권하는 편지는 도리가 있고 증거가 있었으며, 자료 만드는 기술도 비약적인 발전이 있어 주력이 되었다. 이후 끊임없는 법공부 중에서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어 경제적으로부터 온 집을 박해한 것이므로 마땅히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하고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필요한 준비를 거친 후 그들은 함께 집으로 돌아왔고, 겨우 두 달 동안 공부하여 전문대학에 합격되었다. 만약 그녀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런 결과가 없었을 것이며, 속인이라면 아무리 해도 도달할 수 없는 일이었다.
청년 수련생은 수련을 하면서부터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큰 물결 속에서 한 순간에 총명하게 변했다. 문화부분은 모두 자습하였고 아울러 날마다 세 가지 일을 한 후에야 공부하였다. 그녀 자신도 모두 갑자기 소통된 듯한 감을 느꼈는데 이는 모든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오직 우리 수련인만이 대법이 그녀 지혜를 열어주었다는 것을 알 뿐이다. 그녀 부모도 직업을 구하여 구세력의 경제적인 박해를 타파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바르게 가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1/2469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