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하북대법제자
[밍후이망] 진상편지를 보내는 것은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전체와 협동하면서 교대로 진상편지를 보내면 효과가 더욱 좋다. 아래의 구체적인 사례를 이지적으로 참조해보자.
어느 날 그는 법공부를 하면서 갑자기 깨달았다. ‘대법을 수련하여 신체가 빛나고 매일 발정념 하면서 내보낸 에너지는 사악을 찾는데 어떻게 사악이 자신을 찾을까를 걱정하는가!’ 그래서 그는 집으로 돌아왔다. 우선 가정을 안정시키고 주민위원회부터 찾았다.
주민위원회 직원은 그를 보고 기뻐하며 이야기했다.
“당신이 돌아왔네요. 파룬궁이 끊임없이 보낸 편지가 관심의 초점이 되었어요. 편지만 오면 사람들은 의논했어요. 처음에는 당신이 부친 것으로 의심했어요. 그런데 광동, 내몽골 전국각지 어디도 다 있더군요. 당신이 편지를 부치기 위해 그렇게 멀리 갈수는 없잖아요. 우리는 정말 놀랐어요. 집에 가면 마누라가 우리를 욕했어요. 이번에는 어디에도 가지 말고 그냥 집에서 잘 살아요. 이후는 우리도 당신을 도울게요.”
이후의 진상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리기 쉽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줄곧 이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다른 성(省)의 수련생들이 매우 고마웠다. 다음에 수련생들이 교류하여 고마워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명혜망에 오른 외지의 박해당한 수련생들의 전화번호를 적어서 그들에게 편지를 보내자고 했다. 서로 협동하여 교대로 편지를 보내는 것은 외지 수련생들의 박해를 들어주고 금강불파의 정체를 이루게 한다.
이점에 대해 몇 가지 건의가 있다.
1. 정보 수집을 중시하고 제 때에 인터넷에 올린다.
2. 가능한 한 번거로워 하지 말고 주소, 우편번호, 사람 이름을 상세하고 명확하게 기록한다.
자신의 미흡한 견해이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외지의 동수님들께도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명혜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1/2465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