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로운 사부님 안녕하세요!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2월 나는 행운스럽게 전 세계 RTC 평대(平台)에 가입해 중국대륙에 삼퇴전화를 걸게 됐다. 이때부터 비학비수(比學比修), 공동으로 정진하는 수련환경을 갖게 됐다. 날마다 평대(平台)에서 법공부, 교류와 삼퇴를 권했다. 평대에 가입한지 겨우 몇 주 만에 내가 전화를 걸어 삼퇴를 권한 인원은 신속히 상승했다. 직접 구도중생, 조사정법의 항목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의 승화 및 수련의 제고를 진실하게 느꼈다. 여기에서 여러분과 나의 체득을 공유하려 한다.
수련초기의 상태를 되찾다
나는 2004년 캐나다에서 법을 얻고 우주대법을 처음 접했는데 그것은 얼마나 격동된 심정이었겠는가. 법을 갓 얻었을 때 얼마나 정진했는가. 그러나 수련 햇수의 증가에 따라 상반되게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느슨히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했다가 못했다가 했기에 자신의 상태에 대해 줄곧 조급했다. 특히 법공부 이 방면에서 바쁘기만 하면 적게 배우거나 심지어 배우지 않았는데 사실 이런 상태는 이미 매우 위험했고 자신의 명백한 일면도 줄곧 조급해 했다. 평대에서 전화를 걸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에 가장 큰 돌파는 바로 법공부를 증가시킨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에서 우리에게 “대법제자로서 정법(正法)의 일을 잘하고, 자신의 일체를 잘 원만시키자면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어떻게 바쁘던지 막론하고 반드시 법을 배우지 않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원만의 최대의 보증(保證)이다.”(‘정진요지2-치사’)라고 요구하셨다. 매일 평대에서 대량으로 법공부하는 시간을 배치해 수련생들과 함께 있었고, 단체법공부가 없는 날이면 나는 목마른 사람처럼 법공부하고 경문을 배우고 매일 전법륜(轉法輪)과 경문을 보증하고 배웠다. 법공부를 많이 하니 정념이 자연히 법속에서 나오고, 매 하나의 세포가 모두 정화되는 것을 느꼈다. 법공부를 한 다음 다시 전화를 걸면 정념이 충족하고 마음이 비어 잡념이 없고 유쾌히 삼퇴를 권할 수 있었다. 평대에서 전화하는 시범을 할 때와 배운 경험을 결합해 매우 빨리 유창하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정체제고, 정체승화”(‘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법을 잘 배우니 정념도 자연히 강해지고, 뿐만 아니라 진상을 알릴 때 지닌 정념의 마당은 이전보다 강해졌으며, 전화를 거는 수량도 늘어난 후 각종 심성의 마찰 중에서 많은 집착심, 예를 들면 안일심, 두려운 마음, 쟁투심,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등등을 닦아 버렸다. 이전에 스스로 집에서 묵묵히 전화를 걸 때는 부족함을 발견하기 매우 어려웠는데 평대에 오른 후 다른 사람이 전화를 거는 것을 듣고 자신과의 격차를 쉽게 대조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어조가 평온한지, 심태가 순정한지 여부 등등이다. 점차 마음이 상대방의 태도에 쉽게 이끌리지 않고 어조도 이전보다 많이 친절하고 평온했으며 지혜도 정념에 따라 생겼다. 또 전화를 하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자니 연공도 자연히 따라갔다. 이렇게 되어 법을 얻는 초기의 ‘양성순환’상태로 돌아간 것 같았는데 이것은 내가 희망하는오랜 간만의 수련의 돌파였다.
한번은 몇 년 전에 나에게 RTC전화를 하라고 소개한 협조 수련생과 나의 변화를 말하다가 나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평대에 오른 후 온 사람의 몸과 마음이 모두 재빨리 승화되고 또 수련 초기의 상태를 찾았는데 빨리빨리 올라오세요!” 나의 이 말이 수련생을 촉동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이 이전에 평대에 올랐지만 견지하지 못했다고 알려주었다. 지금 이 수련생은 매 주 평대에서 한 단락 주최를 하고 있고 현지 여러 명 수련생을 이끌고 평대 현장에서 전화를 정기적으로 건다. 여러 사람들의 고무 하에 나는 짧은 시간 내에 적지 않은 결과를 거뒀다. 사부님의 불은호탕에 감사를 드립니다! 동시에 평대의 수련생들의 무사한 지불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할 때, 에너지마당이 매우 강하고 마치 밀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념과 심태
전화를 걸 때 나는 한 번의 고생으로 영원히 편안해지는 방법이 없으며 오직 매일 사부님이 요구한 세 가지 일을 잘 완수해야만 비로소 전화를 잘 거는 기초와 정념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첫날에 법공부를 열심히 하고 발정념을 진지하게 하면 이튿날 전화를 걸 때 확신과 정념이 충분해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좋다. 순리롭게 전화할 수 있어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순조롭지 않아도 정념을 지키고 심태를 즉시 조절할 수 있으며 가상에 이끌리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 점점 적으니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좋았다.
당문화가 매우 심한 사람이 마구 생트집을 하면 정념과 심태가 특히 중요하다. 한번은 당문화가 매우 심한 민간인이 전화에서 사당이 주입한 많은 이치를 말했는데 나는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여 그의 배후의 사령을 해체하고, 그에게 백성이 사당과 그 관리들을 부양했는데 그들은 온갖 못된 짓을 저지르고 사람의 목숨을 초개처럼 여긴다고 말했다. 원촨지진을 알면서 보고하지 않고 부실 공사로 학생들을 생매장한 것은 인재이며 백성들은 ‘독성 식품’시대에 살고 있고 중공관리들은 특별히 공급된 식품을 먹는다고 알려주었다. 내가 한 마디 하면 그도 한마디 대꾸했는데, 늘 이유를 찾아 사당을 위해 말하며 한동안 서로 대치했다. 나는 마음속에 일념이 있었다.
‘그의 생억지는 사당의 주입으로 온 것이다. 이 사람은 본질이 나쁘지 않으니 반드시 구원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가 말할 때 나는 발정념을 해서 돌파구를 찾았다. 갑자기 그는 한마디 했다. “후, 당신이 한 말이 맞는다고 해도 우리 이런 비천한 사람들이 또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나는 듣자마자 즉시 엄숙히 그에게 알려주었다.
“친구여, 당신이 다른 말을 하면 나는 당신과 논쟁하지 않겠어요. 그러나 이 말은 나는 절대 동의할 수 없어요. 당신은 비천한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의 생명은 하늘이 준 것이고, 부모님이 낳은 것이며, 매 개인의 생명은 모두 귀중해요. 특히 우리 중국인은 사람이 뛰어나고 땅이 영험하며 5천년 찬란한 문화를 창조했습니다. XX당은 우리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고 백성들을 하찮은 것으로 보지만 당신은 절대로 자신을 아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는 단번에 멍해졌는데 마치 이러한바른 말, 인성을 존중하는 말을 아주 적게 들은 듯 했다. 이때 그는 다시는 나의 진상을 거부하지 않았고 이 모든 것은 진심으로 그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결국 단원에서 탈퇴했다. 비록 어떤 중생들은 겉보기에는 완고한 것 같지만 사실은 한 층의 종이와 같으며 대법제자가 정념이 족하고 심태가 평온할 때 한번 찌르기만 하면 깨져 그의 선량한 천성과 통할 수 있고 그를 구할 수 있다.
평대에서 전화를 거는 것을 견지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멈추면 안 된다
우리 집은 상점을 꾸린다. 몇 년 전 상점을 인수했을 때 바빠서 반년동안 집에서 줄곧 괜찮게 하던 RTC전화를 잠시 멈추었다. 이후에 고생스러운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안일을 구하는 마음과 법공부도 견지하지 못해 구세력에게 이용되어 거대한 손실을 조성했다는 것을 명백히알게 된이후, 매번 이 일이 생각나면 매우 후회한다. 이후에 다시 전화를 들었을 때 상태는 이전보다 못했다. 이 한 단락 굽은 길을 걸은 후, 나는 자신이 다시는 전화를 내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당연히 진정으로 매일 전화를 건 것은 그래도 평대에 오른 이후다.
저녁에 집에서 전화를 거는 것은 비교적 쉬웠고 전념해서 할 수 있었다. 새벽 4시 반부터 7시까지는 현지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시간이어서 전화를 할 수 없었고 7시에 상점 문을 연 다음에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다 이용해 전화를 걸었다. 간혹 절반까지 이야기했는데 고객이 와서 한편으로 물건을 팔고 한편으로 전화를 걸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진상을 듣는 인연 있는 사람이 아주 적게 교란을 받았는데 장사도 같이 할 수 있었다. 내가 외국어로 손님과 대화하는 것을 듣고 상대방은 여러 차례 전화 그 쪽에서 유머적으로 말한다. “당신 외국어는 괜찮네요.”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격려하시는 것임을 알고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바로 일체 조건을 이용해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장사를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자유롭기에 이치상 당연히 전화를 더 많이 걸어 사람을 구해야 한다. 상태가 좋을 때, 세 가지 일을 모두 완성했을 때, 상점에 출근해도 순리롭게 탈퇴시킬 수 있었다. 당연히 삼퇴전화를 걸 때 자신이 당일 수련상태를 검증할 수 있었고, 좋지 않을 때 삼퇴를 권하면 효과는반감된다. 때문에 매일 자신에게 잘하라고 일깨워 준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중에서 말씀하셨다. “나도 여러분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사실 당신들이 구한 사람은 사부에게 구해주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구해주는 것도 아니며, 당신들 자신에게 구해주는 것으로, 아주 가능하게 그건 모두 당신들 미래 세계의 중생이거나, 혹은 당신들 범위 내의 중생일 수 있다고 나는 말한다. 당신은 아무튼 귀위(歸位)한 후 독불장군이 되어 아무것도 없이, 텅텅 비게, 거대한 천체에 당신 혼자만 거기에 있을 수 없지 않은가. 부처는 빈곤을 말하지 않고, 부유한 것인데, 생명은 바로 재부(財富)여서, 비로소 당신의 세계로 하여금 번영하게 할 수 있다. 그건 모두 재부(財富)이며, 매 생명은 모두 재부(財富)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아끼는 것이 바로 자신을 아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다.” – 구도중생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저번에는 외지에 있었기에 전화를 거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속에 일념을 고수하고 있었는데 바로 반드시 전화를 거는 것을 견지하는 것이었다. 하루라도 멈추면 자신에 대해, 중생에 대해 거대한 손실을 조성한다. 때문에 결심을 하고 매일 평대에 올라 전화를 거는 것을 견지해야 하며, 평대는 매우 강한 정념의 장이 있고, 삼퇴를 권하는 것은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얻는다. 내가 평대에 자신이 외지에서 전화를 건 심득을 게시했을 때 평대의 수련생들은 나를 격려했다. “몸은 타향에 있어 나그네지만 빨리 말해 사람을 구하고 멈추지 말자.” 솔직히 말하면 이것이 내가 평대에 오르기 전에 발생했다면 여행할 때 전화를 거는 것을 견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말 평대에 있는 수련생이 제공한 이 진상을 알리는 환경에 감사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사람은 자연계 앞에서 그야말로 너무나도 보잘것없으며, 정말로 우주의 겁난이 왔다면 바로 끝장이다. 게다가 인류의 과학기술은 에너지원이 없다면, 인류의 현대사회는 즉시 마비되고, 현대과학기술은 즉시 해체된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 허리케인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때, 뉴욕은 마치 강한 적과 맞닥뜨린 것과 같이 많은 사람은 흩어지고, TV방송국, 라디오 방송국은 끝없이 허리케인 아이린의 파괴성에 대해 예측하고 있었다. 재난 자체에 대해 나는 조그마한 공포심이 없다. 그러나 ‘대재난’에 대한 진실한 체험은 있다. 정말 ‘만나는 사람마다 친하다’가 될 때면 후회할 시간이 없다. 나는 지금 매일 이른 아침과 저녁 두 개의 여가에 전화를 거는데 전화를 들지 못할 때마다, 집착심이 가로막는 상태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친하다’는 장면을 머릿속에 집어넣어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자신을 깨우친다.
차를 몰고 법회로 가던 산길에서 도처에 길이 막혔는데 평소에 붐비던 고속도로가 유달리 시원하게 보였다. 이 일체를 보니 마음속에 말하지 못하는 감동이 있었다. 한 방면으로 중임을 담당했다는 것을 느꼈고, 다른 방면으로는 사악한 구세력의 그곳에서 사람을 빼앗아 오는 긴박감을 느꼈다. 정말 즉시 평대에 올라 전화를 못하는 것이 한스러웠다.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더욱 긴박한 일이 있겠는가? 다행히도 숙박하던 여관에서 무선인터넷을 제공했다. 나는 이것이 절대로 우연한 일이 아닌 것을 깨달았는데 여관방에서 전화를 건 후 잠깐사이에 4명을 탈퇴시켰다. 한 방에 있던 다른 수련생은 듣고 모두 감동을 받아 말했다. “아, 원래 삼퇴전화는 그리 어렵지 않네. 또 여러 명이나 탈퇴시킬 수 있구나. 나도 전화를 걸고 싶어요.” 그렇다. 전화를 거는 것은 어렵지 않는데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참가하기를 바란다.
당연히 이 과정에서 자신이 고생하기 싫어하는 집착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일찍 전화를 할 수 있지만 한담하느라고 자기 전에 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또 아침시간은 전화를 거는 황금시간이지만 아침식사에 집착해 기회를 놓친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 한 갈래 길은 대단히 좁은데, 좁기로 당신이 대단히 바르게 걸어야만 비로소 되며, 비로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당신이 대단히 바르게 걸어야만, 당신은 비로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후에 마땅히 더욱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이런 시기에 게으름을 피우거나 산만해서는 안 된다. 구도중생을 그르치는 것은 자신을 그르치는 것과 같기에 시시각각 깨어있어야 한다!
맺음말
사부님의 신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가 발표된 후 나는 감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평대의 수련생은 기본적으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바른 길을 걷고 있었다. 여러 사람들은 수시로 법리상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바로 잡는다. 평대는 하나의 정체이고 수련생들은 서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마음에 파고들게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며,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일깨워 준다.(평대에서는 늘 이러한 화제로 교류를 진행한다) 또한 세계각지 수련생들이 평대에 모여서 현장 전화를 거는 거대한 에너지장과 비학비수의 환경은 더욱 사람을 재촉해 앞으로 나아가게 하며, 감히 산만할 엄두도 내지 못하게 한다. 지금 하루라도 평대에 오르지 않으면 퇴보하는 느낌이 있다. 자신의 이전의 상태와 평대에서 승화한 일단락 과정을 돌이켜 보면좋은 느낌이 많은데 정말 자신이 사존의 배치 하에 평대에 진출한 것을 행운스럽게 여긴다. 평대 자체도 점점 성숙하고 나와 같은 일찍이 중사(中士)중에 배회하는 수련생을 각성시키는 것을 감당했다. 오늘 자신의 이 단락 수련경험을 공유해 수련상태를 되찾으려고 갈망하는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신속히 제고하고 사존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대법제자의 칭호를 저버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대법제자가 서로 간에 모두 이전처럼 그렇게, 당신들이 법을 얻은 당초처럼 그렇게 정진하기를 희망한다. 과거 불교 중에는 한 마디 말이 있는데, 뜻인즉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처음과 같다면, 당신은 반드시 원만할 것이라는 것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자신을 잘 수련하고 구도중생하는 중임을 담당하고 있다. 최후의 시간은 빨리 간다. 우리가 법을 얻은 초기의 열정으로 서약을 실현하고 전화기를 들어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많이 구하자.
개인층차의 깨달음이므로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하기를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1년 9월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4/2467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