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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자

글/ 랴오닝 대법제자 쯔웨이(紫薇)

[밍후이왕] 요즘 자신이 수련한 과정을 돌이켜 보고 생각해 보았다. 자신이 잘한 것과 못한 것을 찾았다. 지금 이것을 글로 써서 수련생과 교류해 보기로 한다.

1)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다

줄곧 나는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 있었다. 다른 사람이 꾸지람 할 때 자신을 위해 해명하곤 했다. 하루는 집에 손님이 왔는데 내가 아이보고 손님에게 인사를 하라고 하자 아이는 반대로 구석에 숨에 나오지 않았다. 나중에 아이에게 인사성이 없다고 말하자 아이는 “엄마는 자신의 잘못을 몰라요. 내가 왜 나오지 않는지를 생각해 보지도 않고요. 엄마는 자신의 체면만 고려해요. 자신이 아이를 잘 가르쳤다는 것을 증명하려 해요. 그래서 나는 나오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변명하려 할 때 아이는 “엄마는 아직도 변명하려 해요!”고 말했다. 나는 부득불 자신이 체면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또 한 번은한 수련생이 인터넷에 내가 한 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처음에 보았을 때 나는 각종 이유를 찾아 자신이 그렇게 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다른 수련생도 동일한 의견이 있었으며 협조인도 그렇게 말했다. 그때서야 나는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이 말한 대로 하기로 했다. 사부님께서도 우리에게 잘 협조해라고 하셨다. 나는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이해주기를 바랐고 이유를 찾아 다른 수련생에게 말했지만 그는 나보고 “당신은 아직도 자신을 실증하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 둘러대는 이유를 말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냥 ‘다음에 고칠게요’하면 된다고 했다. 솔직히 나의 그런 행위가 자신을 변명하려 한다는 것임을 인식했다. 나는 자신을 위해 더는 변명하려 하지 않고 인터넷에 “다음에 고칠게요”라고 썼다. 변명하는 글을 삭제한 후 마음도 한결 가벼웠다. 자신도 몸에서 큰 짐을 내려놓은 듯 한결 가벼웠다.자신을 위해 변명하지 않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 문제도 단순하게 변했다. 이후에 문제에 부딪히면 변명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고 수련생과 협조해 안으로 찾았다.

현재 몇 년 전에 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은 고통과 뛰쳐나온 경험을 생각해 보면 대부분은 자신을 실증해서 조성된 문제다. 자신이 어떤 박해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는 명확하지 못했다. 사실 법을 실증하는데 박해를 통해 부각시킬 필요는 없다. 사부님께서 “여러분은 반드시 하나의 문제를 주의해야 한다. 당신들은 법을 실증하는 것이지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의 책임은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법을 실증하는 것 역시 수련이다. 수련 중에서 곧바로 자신이 자아에 대한 집착을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반대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실증하는 이런 문제를 조장할 수 없다. 법을 실증하는 것과 수련 중에서 역시 자아를 제거하는 과정이므로, 그렇게 했다면 당신이 비로소 진정하게 당신 자신을 실증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최후의 속인의 것들을 모두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속인의 일체를 내려놓아야만 비로소 속인으로부터 걸어 나올 수 있다.”(‘각 지역 설법6-아태지역수련생회 설법’)

다를 사람을 얕보는 마음을 버림

다른 사람을 얕보는 마음은 수련생이 관대, 자비의 마음이 생기게 하는 것을 가로막는 장벽이다. 다른 사람을 얕보면 중생을 구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이전에 나는 늘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았다. 한번은 직장동료가 작은 일로 다투게 되자 자신도 모르게 속인의 이치로 상대방의 옳고 그릇됨을 판단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욱했으며 속인의 마음에 이끌려 괴로웠다. 나중에 갑자기 이런 일을 본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경계했다. 나는 왜 이렇게 격동될까? 나는 내심 속에 다른 사람을 얕보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에게 불편을 조성하고 자신의 속인관념에 부합되지 않으면 도덕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자비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그 동료가 그렇게 못마땅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으며 내가 이런 마음이 있기에 동료가 내 앞에서 그렇게 표현하게 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선하지 않은 마음으로 그렇게 된 것이다. 이후부터는 자신에게 불리한 일에 부딪히거나 개인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을 때면 먼저 자신을 찾고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않았다.

한번은 ‘밍후이주간’을 보고 교류를 할 때 수련생이 쓴 다음과 같은 글에 감동했다. “이전에 진상을 듣지 않은 동료를 볼 때도 눈에 그리 거슬리지 않고 그 동료가 선악을 모르기에 그를 위해 안타깝고 슬펐다. 동시에 그를 위해 정념으로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고 그를 구하려는 마음을 굳게 했다. 그가 진상을 못 받아들이면 더욱 세심한 방법으로 그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예를 들면 며칠 전 전국 어린이들이 홍역예방접종을 맞고 면역학박사의 블로그가 봉쇄됐다. 그 집에 갓난아이가 있기에 씬탕런TV의 내용을 다운로드해 주었다. 본래 중공 거짓선전을 매우 믿었던 사람이 씬탕런의 객관적인 보도를 보고 중공 정부가 어린이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씬탕런에도 좋은 인상을 갖게 됐다. 그리고 국내 인터넷에서 예방접종을 하는데 문제가 생긴 사례가 보도됐다. 그리하여 이후에 어떤 일에 대해 정의감을 표현했고 중공의 편면적인 보도를 믿지 않았다.”

요즘 한 고객이 우리의 업무에 대해 트집을 잡으며 이것저것 불만이 많았다. 그를 다른 고객보다 더 잘 해주었지만 계속 불만스러워했다. 점차 나도 그가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법공부에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하셨다. 문제가 생기면 안으로 찾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고 단점을 보지 말라고 했다. 나는그 사람의 장점을 보았다. 예를 들면 섬세하고 정직하고 완벽한 등이다. 동시에 다른 사람을 얕보지 말자고 경계하며 될수록 이해하기로 했다. 자신의 잘못된 마음으로 인해 중생이 구세력에게 이용당하면 안 된다. 그가 어떻게 말해도 나는 그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그를 도와주었다. 즉시 그의 태도는 180도 변했다. 전화를 걸어 나의 일에 매우 만족한다고 했다. 상사에게 나의 태도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하며 계약을 하며 현금을 지불했다. 그 후 그는 너그러워지고 말하기 좋아졌다.

정념으로 고려하는 마음을 제거

인터넷에서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 효과가 좋다는 글을 보았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문자를 보낼 수 있었다. 문자를 보내고 답변이 있는 사람은 그들이 욕하든 누구냐고 묻든 모두 그들의 번호를 기록하고 이후에 진상을 알린다. 진상을 알게 된 사람은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온다.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릴 때 나는 고려하는 마음이 많았다. ‘휴대폰 메시지를 보내는 사용기술’, ‘음성메세지를 보내는 기술’ 등을 반복해서 보고 심지어 기술 연구에만 파고 들었다.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는데 어떤 일이든 세밀히 고려해 행동하려 했다. 사실 정념의 작용을 소홀히 한 것이다.

이후에 한 수련생이 일깨워 주었다. 사부님의 ‘각지역설법3-대뉴욕지역법회설법’의 문답에서 “그렇다. 아주 많은 일은 사람의 관념에 의하여 국한돼서는 안 되는 바, 이전에 자신이 습관 됐다고 말한다. 오늘날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것은 신의 상태이고 당신은 신의 상태로 걸어 나아가야 한다. 아주 많은 일들을 정념으로 한다면 모두 잘 할 수 있다. 물론 사고하는 것은 맞으며 또한 무엇이 틀린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이 늘 많은 시간으로 사고한다면 정법의 위덕을 수립하는 기회를 놓치게 되므로 그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이 법을 깨달은 후에 그날 저녁 50개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 후 계속 보냈으며 핸드폰은 진상을 알리는 법기가 됐다.

여기서 또 한마디 하겠는데 사당의 ‘휴대폰실명제’는 공문일 뿐으로 누구도 그것을 아랑곳하지 않는다. 우리 여기는 대도시라 카드를 파는 매점이 많다. 카드로사는데 신분증을 요구하는 곳이 없다. 현재 시간은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데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사당이 아무리 날뛰어도 소용이 없다.

2) 수시로 진상을 알리자

수시로 진상자료를 갖고 다니고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에게 준다. 하루는 시장을 지날 때 한 주택 문 앞에 풍선으로 문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문 앞에서 글자를 붙이고 있었다. 이곳에는 결혼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다. 가방의 진상자료를 갖고 2층에 올라가 발정념을 해서 사람들이 내려오지 못하게 하고 벽에 먼지를 닦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밍후이 화보’를 단단히 붙여놓았다.

때로 사장님이 다른 회사에 가서 업무를 보라고 할 때가 있다. 보통 회사에서는 차로 나를 데려다 준다. 나는 기사를 먼저 회사로 보내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버스를 타고 회사로 돌아온다. 길에서 사람들에게 CD를 주고 진상을 알린다. 진상을 알리는 일을 생활과 연결하고 직장에서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지 못한 사람에게는 진상우편과 진상 메시지를 발송한다.

성(省) 고급법원의 한 법관 부인은나의 동료인데 그녀는 나에게 기술을 배우려 했다. 내가 그녀를 무상으로 도와주자 그녀는 감동해서 쉬는 날에 집에 와서 감사를 전했다. 이 틈을 타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녀 남편에게도 진상을 알려 업무상 파룬궁을 박해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진상자료와 CD를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몇몇 파룬궁 수련생들을 아는데 다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남편도 삼퇴를 했다고 했다. 그녀가 아는 수련생은 이전에 악경에게 몇 번이나 밤에 교란을 받아 아이들도 무서워하고 남편도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반대로 남편도 모두 지지한다고 했다. 그녀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믿는다. 나에게 가부좌를 가르쳐 달라며다리를 올렸다. 나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마음속으로 다른 수련생이 진상을 잘 알렸다고 생각했다. 신의 길에서 점점 순정하게 걷고 있는 것 같았다.

3) 단체법공부는 좋은 점이 많다

요즘 아이를 데리고 법공부 팀에 참가했는데 단체법공부와 혼자서 법공부 하는 것은 다른 점이 많은 것 같다. 우선 통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더욱 중요하다. 집에 있는 어린 수련생을 데리고 단체법공부 하면 좋다. 아이들은 기억력이 좋아 몇 분이면 ‘홍음’의 시를 다 외운다. 하지만 부모가 독촉해야 한다.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도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다. 단체법공부를 할 때 무의식중의 한마디가 자신의 관념을 타파할 수 있다. 속인 중에는 이런 환경이 없다.

단체법공부를 하는 과정에도 교란이 있다. 예를 들면 문을 나서려 할 때 아이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서 발정념을 하면 나아진다. 때로 가족을 이용해 교란을 하는데 사람 마음의 빈틈을 잡은 것이다. 사악은 우리가 정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그렇게 되면 더이상 숨을 데가 없기 때문이다.

잘못된 면이 있다면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4/2467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