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법을 외울 수 있게되다-
글/ 점무(漸無)
[밍후이왕] 2008년 11월, 나는 밍후이왕 2002년 11월 10일 법혜(法慧) 수련생의 문장 ‘법공부를 잘하고 정념으로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제거하는 것을 중시하자’를 보았을 때, 나는 정말 흥분했고 감동받았다. 우선 법혜 수련생은 열려서 수련하는 제자이기 때문에 열려서 수련하는 과정과 상태가 있었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발정념(즉 신통으로 악을 제거)에 대한 법에서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는 한 방면일 뿐만 아니라 완전한 두 개 방면의 내포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첫째, 정념으로 기타 공간의 우주 중 일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을 제거한다. 둘째, 정념으로 자신의 여러 가지 변이된 사상, 관념과 업력 등 방면의 문제를 겨냥해 제거한다. 하지만 일부 수련생들과 접촉하고 인터넷에서 수련생들의 체험 문장을 보았지만 정념으로 외재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는 이 점에서 우리는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정념으로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 이 방면에서 도리어 줄곧 중시하지 못하고 잘하지 못하며 심지어 대법에 대한 이해에서도 편차가 생겼다. 아주 적은 동수들이 앉아서 시간을 정해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점을 겨냥해 정념으로 제거하지 않았다. 어떤 수련생은 정념으로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겨냥해 제거하는 것을 입장해서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기 전의 필수 순서라고 여겼다. 그것의 작용은 잡념을 버리고 악을 제거하는 중에서 염력이 집중하고 발하는 공을 순정케 한다고 여겼다. 일부 악을 제거하는 중에서 조용히 할 수 없는 수련생들은 심지어 제인(結印)도 하지 않고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겨냥해 제거하지 않고 입장만 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는데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정념으로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제거하자는 이 문장의 깊은 내포를 깨닫지 못했고 진정하게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했다. 이것은 수련에서의 큰 누락이다.”
나도 열려서 수련하는 대법제자다. 단지 자신이 현재 이 경지에서 보고 깨달을 것을 써서 동수들과 같이 법에서 토론하고 교류하는 것이다.
나는 우리 이 공간에서 표현해낸 여러 가지 집착심, 명, 이, 정, 사……및 일체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사상, 관념은 다른 공간에서는 구세력(舊勢力)이 정법을 가로막는 물질 요소임을 볼 수 있었다. 이런 검은 부패된 나쁜 물건들은 당신이 대응되는 천체의 중생들을 전부 안에 잠기게 했다. 오랫동안 잠기고 오염된 중생들은 마치 동면한 것처럼 생기가 전혀 없었다. 각종 집착심과 후천적인 관념은 각 층차와 각 경지 천체의 중생들을 대응했다. 일부 집착심이 매우 강하고 특히 일부 근본적인 집착심도 아직 잘 제거하지 못한 수련생들로 인해이 집착심에 가로막혀 검은 나쁜 물질 안에 잠겨서 동면하는 중생들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무수한 천체였다. 매 층 천체는 모두 숫자를셀 수 없는 중생들이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북미순회설법’에서 “왜냐하면 그 방대한 천체는 당신 아래에 있으며 거의 당신의 신체와 마찬가지인데 당신이 바로 그처럼 방대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는 무수한 중생이 있으며 헤아릴 수 없는 우주궁체(宇宙穹體)가 있다”라는 말씀처럼 말이다. 나는 자신이 가부좌하고 제인할 때, 조용히 사부님의 “의념(意念) 중에서 자신의 사상 중의 좋지 못한 사상 염두(念頭), 업력과 좋지 못한 관념 혹은 외래(外來)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한다, 이렇게 그것들이 죽는다고 생각한다.”(‘도항-2001년 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 이 한 단락의 법을 묵념했을 때, 파룬은 다른 공간에서 자동으로 나쁜 물건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정념으로 자신에게 존재하는 이런 문제에서 이쪽 신체의 집착심, 후천적 변이된 관념 등등이 적어지고 심성이 제고되고 그쪽 대응된 천체 구세력이 제약되고 중생을 가로막는 법이 제거되고 중생들을 잠기게 한 검은 나쁜 물질들이 해체되었다. 구도된 중생들은 금빛이 반짝이고 그들이 구도됐을 때, 두 손을 들고 경의를 표하면서 당신이 그들을 구도했다고 당신에게 무한히 감사했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이 되돌아갈 때면 그들은 정말로 당신을 그들의 주(主), 그들의 왕(王)으로 여길 것이며 당신을 무한히 공경하고 우러러볼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들을 구도했고, 당신이 그들을 위하여 대가를 치렀기 때문이며, 당신이 그들에게 일체를 주었기 때문이다.”(북미순회설법)
개인의 체험은 정념으로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제거하는데, 제거하는 시간이 길고 겨냥하는 문제에 대하여 제때에 더욱 구체적으로 염력이 더욱 집중되면 효과는 더욱 좋다. 나는 수련 중에서 계속 대량으로 법공부하고 법공부 후에 끊임없이 부동한 경지의 집착심, 후천적인 관념과 기타 여러 종류의 문제를 제때에 사부님의 정념으로 ‘자신에게 존재한 문제’의 법으로 그것을 제거했다. 나는 조사정법에서 이렇게 수련해왔다.내가 이 정념으로 ‘자신에게 존재한 문제’를 제거하는 과정은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이고 자아를 돌파하고 층차를 제고하는 과정이며 구세력과 결별하는 과정이며 사람에서 신으로 변해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나는 앉아서 전문 시간을 들여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겨냥해 제거한다. 나는 이렇게 제거한다. 우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의념(意念) 중에서 자신의 사상 중의 좋지 못한 사상 염두(念頭), 업력과 좋지 못한 관념 혹은 외래(外來)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한다, 이렇게 그것들이 죽는다고 생각한다.”(‘도항-2001년 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 이 단락의 법을 묵념하고 나서 또 자신의 각종 집착, 관념들이 이렇게 그것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처음에 제거할 때는 조용해지지 않았다. 사상 중에서 때로는 구체적인 일을 생각하고 때로는 사상 중에서 한 번 움직이고 한 번 움직이는데 구체적인 것은 무엇인지 몰랐다. 나는 하나 하나씩 그것을 배척했고 그것을 부정했다. 내가 완전히 조용해지고 염력이 집중된 상태가 됐을 때, 나는 시계를 보았는데 이미 20분이 지나갔었다. 이때부터 나는 매일 자신에게 존재한 문제를 겨냥해 발정념을 견지했다. 한 달 넘게 견지한 후, 나는 무의식 중에서 염력을 집중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려면 5분이면 충분했다. 매일 두 시간씩 제거하면서 나는 1년을 견지했다. 어느날 갑자기 나는 ‘전법륜’ 제6강의 제1절 ‘주화입마’를 다 읽었을 때, 이 일절 19개 단락을 자신의 깨달음에 따라 기억할 수 있었고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단계에서 자신의 깨달음에 따라 매 단락을 외울 수 있었다.
이때, 나는 내가 법을 외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것은 내가 줄곧 꿈에서 바라던 상태였다. 왜냐하면 나는 여러 번 법을 외워봤지만 50페이지 정도만 외우고 포기했고 뒷면의 것을 외울 수도 없으면서 앞면의 것을 이미 거의 잊어버렸다. 매 번 자신에게 나이도 젊은데 왜 외울 수 없느냐고 물어보았지만 백 번 생각해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이때, 나는 이 상태를 붙잡고 한 번에 6강의를 다 외웠다. 갑자기 나는 이전에 법을 외울 수 없는 것은 나의 사상, 이 용기가 너무 더러웠고 각종 집착이 나의 머리에 꽉 차 있었기 때문에 법을 외울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1년 동안,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제거하고 사상 중의 나쁜 물질들을 제거하자 이 용기가 깨끗해지면서 법은 자연히 들어올 수 있었다. 이 이치를 알고 난 후, 나는 더욱더 진지하게 안으로 찾고 끊임없이 부동한 경지의 집착심, 후천적인 관념 및 기타 여러 가지 문제를 인식하면서 제때에 사부님의 정념으로 ‘자신에게 존재한 문제’의 법으로 그것을 제거했다. 동시 더욱 뚜렷하게 발정념을 견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질을 보증해야만 효과가 있다.
현재, 나는 법을 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다가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많은 법리를 깨달았고 매우 빨리 자신의 집착심과 관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상은 늘 비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집착이 있으면 바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수련생들이 모두 법혜 수련생의 이 문장을 읽고 진지하게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겨냥해 잘 제거한다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편차가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5/2462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