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망] 어떤 수련생은 지역에서 신체검사를 할 때, 자신도 따라 가서 검사를 한다. 대법제자는 병이 없는데 무엇 때문에 신체검사를 하는지를 수련생이 일깨워주면 그는 ‘병은 없는데 검사를 하면 더욱 마음이 놓이는 것이 아닌가!’ 혹은 ‘돈도 들지 않고, 이전에 병이 있던 부위를 검사한 후, 건강하면 시름을 놓는다.’고 말한다. 사실은 바로 신사신법(信师信法)을 절충하는 것이다! 속마음은 의사에게 자신이 병이 있는지 진찰해 달라는 것이다. 의사가 없다고 말하면 정말 시름을 놓는다. 의사가 병이 있다고 말하면 즉시 긴장하고, 집착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속인처럼 단도직입으로 병원에 가서 ‘병’을 치료한다. 치료하지만 치료할수록 점점 나빠진다. 결국 자신이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이 관계한다는 것이 생각나 주사를 맞지 않는다! 마음을 내려놓으니 ‘병’도 없어졌다. 이것은 바로 인위적으로 난(难) 하나를 추가한 것이 아닌가! 굽은 길을 한 바퀴 돌았고, 되돌아 온 사람은 그래도 다행이다. 돌아오지 못한 수련생은 바로 이 난(难) 때문에 구세력에게 끌려갔다…….
[밍후이망] 어떤 수련생은 지역에서 신체검사를 할 때, 자신도 따라 가서 검사를 한다. 대법제자는 병이 없는데 무엇 때문에 신체검사를 하는지를 수련생이 일깨워주면 그는 ‘병은 없는데 검사를 하면 더욱 마음이 놓이는 것이 아닌가!’ 혹은 ‘돈도 들지 않고, 이전에 병이 있던 부위를 검사한 후, 건강하면 시름을 놓는다.’고 말한다. 사실은 바로 신사신법(信师信法)을 절충하는 것이다! 속마음은 의사에게 자신이 병이 있는지 진찰해 달라는 것이다. 의사가 없다고 말하면 정말 시름을 놓는다. 의사가 병이 있다고 말하면 즉시 긴장하고, 집착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속인처럼 단도직입으로 병원에 가서 ‘병’을 치료한다. 치료하지만 치료할수록 점점 나빠진다. 결국 자신이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이 관계한다는 것이 생각나 주사를 맞지 않는다! 마음을 내려놓으니 ‘병’도 없어졌다. 이것은 바로 인위적으로 난(难) 하나를 추가한 것이 아닌가! 굽은 길을 한 바퀴 돌았고, 되돌아 온 사람은 그래도 다행이다. 돌아오지 못한 수련생은 바로 이 난(难) 때문에 구세력에게 끌려갔다…….
나는 줄곧 이 문제를 수련생들과 교류하려고 생각하였지만 법에서 진정하게 명백히 깨닫지 못하였다. 어제 법 공부 중에 사존께서 법리를 단번에 깨닫게 해 주셨다. 병원에 가 신체검사를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찾아가 그에게 점을 쳐달라고 한다’()는 것은 같은 도리가 아닌가?
처음 수련을 시작할 때부터 사부님께서는 부단히 우리에게 신체를 정화하고, 신체를 정화하여 우리는 아주 빨리 병이 없어졌고 온 몸이 가벼운 상태에 이르렀다 ! 여전히 고에너지 물질로 부단히 우리에게 신체를 연화해주고, 세간법수련에서 걸어 나올 때면, 신체는 완전히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되는데 바로 금강불괴(金刚不坏)이다 !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불법신통이 나오게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신이 아닌가! 신이 어떻게 속인의 신체검사로 병이 있는지 없는지 볼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개변 후 당신의 이 길은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만약 다른 사람이 본 후에 당신의 어느 일보에 난이 있음을 당신에게 다 말해 준다면 당신은 또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그러므로 전혀 보지 못하게 한다. 다른 법문의 누구도 보지 못하게 하고, 동문(同門) 중의 제자도 모두 보지 못하게 하기에 누구도 맞게 말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일생은 개변된 것이며 수련의 일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왜 어떤 수련생은 도리어 ‘병’이 나왔는가? 예를 들어보자. 당신의 본래 생명과정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인데 매 일생에 어떤 난이 있고, 어떤 병을 얻을지는 태어나자마자 모두 배치되었다! 수련 후에는 사부님께서 새롭게 배치한 한 갈래의 신이 되는 길을 걷는다. 우리는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한걸음 한걸음 승화되어 올라오고, 마지막까지 수련되었을 때 이미 부동한 층차의 천신(天神)에 도달하였다! 그러면 본래 배치된 인생의 마난이 당신에게 닿을 수 있는가? 사람이 하늘에 올라가 신에게 병을 봐줄 수 있는가? 그러나 당신이 ‘사람’더러 자신의 ‘병’을 보게 하였을 때, 당신의 심성은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다. 마(魔) 혹은 본래의 채권자가 보니 당신이 떨어졌으니 단번에 당신을 붙잡는다.-당신은 ‘병’이 검출되었다. 일념지차이고, 사람과 신을 가르는 것이다 !
어떤 수련생은 ‘나는 신체검사로 병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 다음 사람들에게 법을 실증하겠다’고 말한다. 수련 전에 큰 병을 얻었고, 대법수련을 통하여 확실히 완쾌된 대법의 초상함을 신체검사 결과로 증명하겠다! 그러나 만약 해마다 신체검사하러 간다면 아마 그런 일이 아닐 것이다. 신체검사를 원하는 당신의 그 마음이 관건이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대법을 수련하면 병이 없다고 알려 주셨는데, 당신은 여전히 믿지 않는다. 그러나 속인의 의사가 당신에게 병이 없다고 알려주어야 당신은 믿는데 당신의 신사신법에 대한 높고 낮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대법을 믿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수련을 잘 하지 못하고, 그렇게 높은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여 신체상황에 대하여 마음을 놓지 못한다고 말한다. 사실 당신은 이 일념을 제거하면 즉시 이 문제에서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고 법을 얻음이 곧 신이로다” ( ).
여기부터 저기까지, 중의학 책으로 자신을 대조하면서 ‘신체검사’를 한다. 속인이 사용하는 의료품을 사 자신의 면역력을 ‘증강’한다. 안마, 부항, 미용기구 등등, 이것은 모두 마음이 바르지 않은 체험이 아닌가! “심성이 얼마나 높으면 공이 얼마나 높으며, 이것은 절대적인 진리이다.”() 당신의 심성이 늘 속인의 그곳에 맴돌고, 당신이 반영하여 나온 것도 단지 속인의 상태이다. 설령 수련이 매우 괜찮은 사람조차, 무의식중의 사람의 마음도 모두 구세력이 빈틈을 타 마난을 조성하는데 하물며 명확하게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임에랴!
수련 후 나는 여태껏 신체검사를 하지 않았는데, 속인의 형식을 따지지 않은 게 아니라, 이런 형식으로 법을 실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물으면 나는 흔쾌히 대답한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신체에 조금도 병이 없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온몸이 질병 투성이었는데, 신체검사하고 병을 보이고 치료하고 어떻게 들볶아도 모두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지금 나는 대법을 수련하여 병이 없고 온 몸이 가벼운데 왜 검사하겠는가? 나는 가장 행운아이다!
우리는 조사정법、구도중생하여 사람이 신이 되는 길을 걷고 있고, 비할 바 없는 신성한 사명을 어깨에 짊어졌으며, 일사일념, 일언일행이 모두 대법에 부합되어야 하고, 반드시 열심히 법을 잘 배워야만 비로소 법을 얻을 수 있고, 비로소 신이 될 것이다! 얼마 전에 깨달은 한층의 법리를 수련생과 교류를 한 후, 수련생들은 나에게 글로써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눌 것을 건의하였다. 만약 타당하지 않으면 자비로 시정하여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2011년 9월 6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6/2462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