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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안심하시는 대법제자가 되자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세간을 향하여 파룬을 돌리다’가 발표된 후부터 나는 구도중생에 대해 더욱 명확한 인식이 있었고, 대법제자로서 나는 아마도 사부님과 사전에 약속을 하고 우주정법 시에 사부님을 따라 세상에 내려와 구도중생하려는 홍원을 맹세한 것임을 알았다. 가장 처음에 친척 친구, 동창, 동료, 이웃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고, 이후에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일상생활에 포함시켜 어떠한 장소에서 만난 인연 있는 사람에게도 모두 대법진상을 알려주었다. 그 중에서 접수한 이는 연속 “감사합니다!”라고 말했고 또 반대하거나 접수하지 않고 고발하려는 사람도 만났는데 각종 사람이 다 있었다.

2006년 근무 중에 한 중년남자를 만났는데 그에게 ‘삼퇴’와 대법진상을 말했는데 그는 그때 접수하지 않고 매우 흉악한 모습이었는데 나는 그에게 이끌리지 않고 그가 갈 때 그에게 자료 한 부를 주었다. 그는 걸어가면서 말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고발하는 것이 두렵지 않소?” 나는 웃었다. “동생, 누나는 당신이 잘되라고 하는 것이죠. 나는 당신에게 살인방화를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데 당신이 고발할 수 있겠어요?” 그는 갔다. 며칠이 지난 후 또 만났을 때 나는 물었다. “동생 잘 생각해 보았어요?”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나를 탈퇴시켜 주세요. 나는 천XX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지금 세상 사람은 모두 일반적인 생명이 아니며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구도되기를 기다린다고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한번은 내가 삼륜차를 탈 때 차에 오른 후 운전사에게 발정념을 하여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고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차가 종점에 도착한 후 그에게 돈을 지불하면서 ‘삼퇴’를 말했는데 그는 잘 받아들였다. 나는 기회를 타 또 ‘천안문 분신자살’과 구이저우성의 장자석을 말했는데 나는 말할수록 격동됐다. 삼륜차 운전사는 웃으면서 말했다. “아주머니, 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말하세요.” 그는 차 시동을 끄고 그곳에 서서 열심히 들었는데 또 두 번 묻기까지 했다. 원래는 돈을 받으면 차를 몰고 떠난다고 생각했는데그는 계속 중공의 ‘대법제자 생체 장기적출’까지 다 들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하오)를 자주 외우면 평안이 당신을 동반할 겁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나는 말했다. “정말 아쉬워요. 자료를 갖고 오지 않아서 당신에게 보여줄 수 없네요.” 그는 말했다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공교롭게도 이튿날 시장에서 나는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데 딸이 달려와 나를 부르는 것이었다. 삼륜차를 타려는데 잔돈이 없다고 했다. 나는 잔돈을 주며 근처에 가보니 바로 그 운전사였다. 나는 앞으로 가서 돈과 대법자료를 그에게 주었다.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 우리 두 사람은 정말 연분이 있네요.” 나는 이번 우연은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안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2009년 말, 외숙모가 세상을 떠났기에 나는 장례에 참가했는데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좋은 기회이고 머무는 시간이 길고 접촉하는 사람이 또 많다. 나는 오전부터 저녁 6시경까지 30여명을 권고해 탈퇴시켰다. 겨울은 날이 빨리 저문다. 함께 간 동생이 앉을 곳을 찾아 쉬자고 나에게 약속했다. 나는 그들에게 “먼저 가라, 나는 좀 더 있겠다”고 말했다. 결과 또 여러 명 탈퇴시켰는데 줄곧 낯선 사람이 오지 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돌아갔다. 이튿날 아침 삼퇴명단을 세어보니 43명이였다. 이때 나는 환희심이 나와 생각했다, ‘두 사람만 더 탈퇴시키면 45명이 되겠네.’ 장례가 거의 끝났다. 이때 나는 한 낯선 사람이 한창 사발과 젓가락을 정리하는 것을 보았다. ‘그하고 말을 하지 않았구나.’ 가서 그와 한두 마디 했는데 온돌 끝에 앉아있던 남동생이 갑자기 큰소리로 소리쳤다. “누구를 만나기만 하면 말하네, 말하기 좋아하면 밖에 나가 큰길에서 말하세요!” 나는 즉시 알았다. 내가 환희심이 나왔기 때문이다. 남동생은 줄곧 나를 매우 존중했었다. 모두 내 마음이 촉성한 것이었다. 수련은 정말 매우 엄숙하다.

몇 년간 나와 수련생들은 시종 사부님의 요구대로 법공부,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하고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다. 매번 곤란과 모순을 만났을 때 자신을 찾았는데 이로 인해 심성이 일정한 제고가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더 정진하자’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은 가급적 사람을 많이 구하라.”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방면에서 조절을 했다. 이전에는 출근할 때 삼륜차를 타거나 혹은 집 부근에서 직장 공공버스를 기다렸다. 지금 대법제자들이 사람을 구하는 목적이 모두 명확해져 연속 모두 걸어 나왔고 대법제자가 있는 곳에는 ‘삼퇴’를 한 사람이 많았는데 일반적으로 삼륜차 운전사는 모두 탈퇴했다. 직장 차량은 매일 고정 장소에 온다. 임시로 사는 곳에서 걸어가면 20여분 걸린다. 그리하여나는 도보로 가는 것으로 하고 20~30분 앞당겨 나와 걸어가면서 사부님께 인연 있는 사람을 신변에 보내달라고,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길에서 사람을 만나면 길을 묻는 방식으로 화제를 펼쳤는데 이렇게 늙은이와 어린이, 젊은이들과도 말을 걸 수 있었고 일반적으로 매일 적어도 1,2명 많을 때는 4,5명을 구할 수 있었다.

중생이 절박히 구원받으려고 갈망하는 심정을 보고 나는 매 진수 대법제자들이 모두 행동하되 절대로 느슨히 하지 말고 조사정법, 구도중생하는 사명을 완성해 사부님께서 안심하는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기를 바란다.

층차의 한계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8/2457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