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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사람을 구하는 첫 발을 내디뎠다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제자다. 직장에서 사당의 업무를 담당했기에 ‘영도’와 ‘지부 영도인’이라는 신분과 직함의 교란으로 장기간 구세력이 빈틈을 타서 줄곧 걸어나와 대면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최근 사부님께서 ‘2010년 뉴욕법회설법’ 중 제자의 물음에 해답하시는 것을 보았다. “여러분이 이러한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끊임없이 여러분에게 진정하게 법공부를 하고 착실히 수련하라고 했다. 정념이 강해지기만 하면 정말로 신처럼 힘이 산을 가를 수 있으며, 일념으로 바로 산을 가를 수 있는데, 그럼 당신은 그것 구세력이 아직도 무엇을 감히 하는가를 보라.” 나는 신이 일을 하는데 어떻게 속인의 이런 저런 교란을 받을 수 있겠느냐고 깨달았다. 나는 첫 발을 내디뎌 면전에서 두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겠다고 결심했다.

친구는 여자인데 유방암에 걸렸으며 매우 오래 치료를 했다. 저녁에 그녀에게 가서 사당의 통제하의 병원은 환자가 뇌물을 보내지 않으면 꾸물거리면서 잘 치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우 동감했다. 나는 그에게 공청단, 소선대원에서 탈퇴시켰고 그녀에게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9글자를 외우면 병이 천천히 좋아진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대답과 동시에 그녀 남편도 중공에서 탈퇴했는데 이것은 내가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시킨 시작이다.

내가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 첫발자국을 내디뎠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를 고무해 주셨다. 이튿날 아침 내가 5장공법을 하는데 눈앞에 큰산이 나타났는데 푸르고 경치가 아름다웠다. 한참 지나서 나는 마치 한 강당 단상에 앉았는데 아래는 줄을 선 사람들이 질서정연하게 서있었고 좀 지나니 사람들 중에서 약간 흰점이 솟아오르더니 천천히 크게 변하면서 팔랑팔랑 상승하는 선녀로 변했는데 머리와 옷마저 볼 수 있었다. 점점 날아올라 매우 화려한 전당에서 멈추었다. 좀 지나 또 무수한 글자가 나타났는데 한문(漢文) 중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소전(小篆) 같았다.

출정(出定)한 후 나는 방금 전 광경을 회상했는데 점차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하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책임은 마치 큰산처럼 그렇게 무겁고 나의 공간마당에는 그렇게 많은 중생이 내가 구도해주기를 기다린다. 구원된 생명은 모두 그 백색선녀처럼 승화해 올라오고 아름답고 신성한 곳으로 간다. 나는 꾸물거리면서 그들을 구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단지 검고 검은 세간에서 기다리고 기대한다.

나는 신이 일을 하면 사람은 관계하지 못하고 사람마음을 가지면 교란한다고 생각하기에 확고히 걸어 나와 사람을 구하겠다. 그날 오후, 나는 또 직장의 한 동료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켰다.

층차가 한계가 있으니 수련생들과 교류한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30/2457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