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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을 지키고 쉽사리 생각을 움직이지 말자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9월 3일】 최근 사부님의 신 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 해야한다』의 학습을 가강하여 매우 많은 새로운 체득이 있으며 자신의 천목이 본 것과 결부하여 여러분의 수련과정에 조그마한 제고가 있기를 희망한다. 부족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 해야한다』는 문장에서 이렇게 썼다. “그럼 이처럼 저급적인 인체는, 아무런 능력도 없으며, 당신의 사상 경지가 어떤 것에 부합되면, 어떤 것이 바로 당신을 지배한다. 그럼 다시 말해서, 부동한 층차상의 생명은 당신이 무엇을 갖고자 하며 무엇에 집착할 때를 발견했을 때, 마침 그것에 부합되어, 그것은 바로 작용을 일으키며, 심지어 당신을 주도한다. 사람이 이지적이지 못하고 화를 분출할 때, 부면적인 요소가 작용을 일으킨다. 무엇이든 모두 생명이며, 그것이 바로 악이고, 그것이 바로 욕망이며, 그것이 바로 증오이고, 그것이 바로 부동한 것인데, 그럼 그것은 자연적으로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개인이 사부님의 이 단락 법에 대한 체득이 가장 깊은 것은 바로 수련인이 다만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 선념이든 악념이든 사람의 생각이든 모두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정법의 진행과정이 인간 표면에 접근함으로 말미암아 대법제자의 수련에 대응한 것은 바로 인간의 이 인피도 수련하여 신으로 되어야하며 부동한 경계중의 신으로 돼야한다.

천목으로 다른 공간에서 본 것에 의하면 사람의 분자 이 층은 모두 이미 고에너지 물질신체로 전화 되어 사람의 육신을 보면 사람의 공간에 정해졌으나, 분자 이 층으로 구성된 신체는 능히 나와 마치 션윈에서의 그 수도하는 사람처럼 신체는 좌선하여 움직이지 않으나 미시적인 신체는 능히 신체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대법은 우리 수련요구에 대해도 갈수록 높으며, 대법제자는 꼭 심성을 지켜야하며 집착심의 이끌림에 나쁜 의념을 내 보내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가 지금 생각을 하기만 하면 그대로 되는데, 무엇도 모두 물질이고 생명이며, 3가지 일을 잘하는 것과 사람의 필요한 생활수요를 제외한 외 가장 좋기는 사람의 대뇌를 빈 상태로 보존하며, 무슨 의념도 움직이지 말고 마음은 조용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다만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 우주특성 쩐・싼・런(眞・善・忍)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아 부면 인소와 썩어빠진 귀신을 불러와 자신의 수련과 다른 사람에게 마난(魔難)과 시끄러움을 가져온다.

아래 몇 가지 예를 보자.

우리가 안일한 마음을 구하는데서 생각을 움직였다면 마음으로 생각한다. ‘게으른’ 잠을 많이 자보자. 혹은 인간의 무엇 무엇을 ‘향수’하자하면 다른 공간에서는 ‘게으른’것과 ‘안일’한 이두 가지 비열한 마가 당신 신변에 와 당신의 대뇌를 통제하고 당신에게 ‘향수’의 감각을 준다. 사실 바로 당신 신체 주위에 흑색독소를 주입하여 줄곧 당신 전반 신체를 포위하고, 당신을 독살하여 표면상에서는 사람 중의 안일한 마음이 이끌림 하에 사오하여 자신의 생명을 영원히 파멸시킨다.

또 예를 들면, 사람과 사람사이에 모순이 있을 때, 억울한 마음의 이끌림 하에 인간은 정말 나쁘다고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서 무슨 일도 다시는 관계하지 않겠다고 생각하여 3가지 일도 하려고 생각하지 않으며 비교적 ‘소침’해 진다. ‘소침’의 썩어 빠진 귀신이 올라와 당신을 인간에서 끌어 당겨 당신으로 하여금 사람 마음이 갈수록 많아져 당신 마음이 마로 변하고 나쁘게 변해 마지막 지옥으로 끌고 간다.

또 사람 중에서 양성된 관념, 일을 하고 일을 생각하기 즐기는 ‘연상’, ‘추측’ 혹은 ‘상상’을 즐기는 등, 상상하는 생각과 어느 사람을 생각 하는 것을 움직일 때, ‘상상’도 ‘연상’이라고 부르자. ‘연상’ 이 마도 올라와 파괴 작용을 할 수 있다. ‘연상’은 원고 시기의 오리너구리처럼 생겨 온 몸은 검고 정말로 더러워 목전 이 마가 일으키는 파괴성은 매우 커 사람 이 곳에서 표현되는 것은 사람더러 허튼 생각을 하게하고, 마음대로 추측하고 다른 사람을 의심하여 당신 대뇌가 말을 듣지 않게 하여 오가잡탕이 모두 올라오게 한다.

다시 예를 들면, 자신이 사심을 가지고 내보내는 그 일념, 손은 입장하고 마음은 사를 위하고 나를 위하는 나의 모든 ‘정념’, 다른 공간에서 보면 다른 사람 공간에 쓰레기를 버려 시꺼멓고 찐득찐득한 것이 피치역청처럼 다른 집 벽과 창문에 붙어 청리하려해도 안 된다. 좋지 못한 생각을 내 보내는 수련생이기 때문에 그 본인이 수련에서 제고하여 올라오지 못했기에 일으킨 작용은 부면적인 작용이다. 본인이 이런 정황을 보면 두려워 이런 법리를 깨닫지 못해 사상과 사람 마음이 많은 수련생과 지내, 그 시커먼 것은 내 공간 장에 있기에 나는 정말 그들을 제거할 수 없어 방법이 없다. 바로 본인이 고뇌할 때, 두 가닥 투명하고 아주 얇은 바이사와 같은 긴 끈이 살며시 문지르니 이런 찐득찐득한 검은 물질을 청리했다. 정말 사부님의 보살핌에 감사하다. 나로 하여금 법은 못할 것이 없다고 느껴 다만 우리가 정념이 견정하고 심성을 지키면 사부님은 무엇이든 우리에게 해줄 수 있다.

나는 최근 갈수록 주위 환경에서의 물건은 모두 산 것이며, 모두 생명흔적이 체현 되었다고 느낀다. 자신이 선념을 움직일 때, 일심으로 중생을 생각하고 일체는 법을 실증하기 위해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길을 펼쳐놓아 우리는 다만 정념으로 가서 하기만 하면 순조롭다. 주위의 것은 전부 우리를 도와 성사하게 하며, 우리가 일을 하고 일을 생각할 때 법에 있지 않으며,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생각이고 악념일 때, 모든 사람과 물질이 당신에게 부면의 표현이며, 표현 되어 나온 것은 일할 때 온갖 저애에 부딪치며 다른 사람에게 거대한 교란과 상해를 조성한다.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발표:2011년 9월 3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3/2462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