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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릴 때 본 다른 공간

글/람형(蓝馨)

[밍후이왕] 오늘 내가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가부좌하고 앉아 있을 때 몇 명이 내 옆에 앉아서 파룬궁(法輪功)과 탈당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미소 지으며 ‘4.25’ 중남해집회부터 ‘텐안문 분신(焚身)조작사건’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파룬궁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으며 현재 1억 명이 삼퇴 했다는 이야기와 그들의 물음에 상세히 대답해 주었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나는 그들이 비록 ‘삼퇴’를 했지만 아직 파룬궁의 박해 진상을 깊이 그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발견하고 진상을 말하자 그들은 파룬궁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진정하게 전반적으로 알게 되었다.

내가 그들과 이야기할 때 발견했는데, 진상을 알릴 때 내 입에서 나오는 것은 예리한 칼뿐만 아니라 연꽃도 있었고 상대방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았을 때 사악한 구세력이 그들에게 배치한 ‘옭매듭’도 풀어졌다. 또한 정말로 신이 그들 장래의 명을 관여했다. 내가 나 자신을 볼 때 몸은 사람이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진실로 신처럼 신의 복장을 하고 매우 위엄하게 앉아 있었다. 진상을 알릴 때 선녀가 꽃을 뿌렸고 공중엔 아름다운 봉황이 있었으며 매우 아름답고 오묘한 음악이 울려 퍼졌다. 이는 사부님이 나를 격려하여 주시는 것이다. 또 그때 나는 갑자기 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깨달았다. 그것은 신체가 투명, 순정하고 몸에는 공능, 법기(法器), 연꽃, 파룬(法輪) 등이 있고 신체에 더욱 많고도 많은 부처의 형상이 있으며 산과 물, 무수한 신, 중생이 있는 하나의 매우 번창한 세계다. 그의 지혜는 아주 커서 분명히 자신이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알고 그 한 층차 안의 일체 사물의 인연관계를 보고 천체 우주의 변화규칙을 알며 그 층차의 중생이 따르는 법칙을 알고 있다. 그의 능력도 너무나 커서 일념이 모든 것을 개변하여 선해하고 동화시키며 멸할 것은 모두 소멸해 버리고 모든 것에 자비를 줄 수 있다. 당연히 이 모든 것은 그의 능력 범위에서의 것이다. 그에게는 무량의 자비가 있는데 이는 영원한 선이며 사악을 제약하는 가장 위대한 힘이고 일체 순정하지 못한 것을 모두 녹여버릴 수 있다. 그의 생명은 영원하며 행복과 자유자재로 근심과 고뇌 없이 오직 영원히 자유자재할 뿐, 영원히 우주를 보호하고 중생에게 자비를 베풀며 그 층차의 법을 유지하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존재이다.

발걸음마다 연꽃 피어 홍진 나오네무사무아라 진정으로 신이 되네중생에게 자비롭고 법에 동화하네 원만하여 집 돌아가니 사람 몸 벗네!

문장발표: 2011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30/2458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