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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글을 쓰면 신이 도와준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들어섰는데 이 제한 된 시간에 자비한 사부님은 대륙대법제자에게 ‘밍후이왕 제8회 대륙대법제자심득교류회’를 통해 정체교류승화에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교류회 투고를 앞두고 주위에서 “조건이 되는 사람더러 쓰라고 해.”라는 말이 들렸다. ‘누가 조건이 되는 수련생일까?’ 말하다 보면 자신과 상관없는 일로 여겨진다. 내가 이해하기는 우리가 법회에 참가할때 ‘손을 움직일(원고를 쓰다)뿐만 아니라 먼저 마음을 써야 한다.’ 사부님을 존중하고 법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진심으로 참가해야 하며 원용시켜야 한다. 자신을 방관자의 위치에 놓으면 안 되며, 사상 속에서 먼저 자신을 정체에서 구분하면 안 된다. 사실 너, 나, 그는 다 원고를 쓸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조건은 ‘마음이 바를 때’ 갖추어지는 것이다.

99년‘7.20’전 대륙 각지역에서 법회가 열릴 때 신노수련생은 명절이 오는 것처럼 앞 다투어 알려주고 모두 부동한 형식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먼저 법공부 소조에서 함께 교류하고, 다음 자신의 체험을 쓴다. 쓸 줄 모르는 수련생은 말하고 다른 수련생이 대필한다. 오늘 우리도 법회에 참가하는데 원고 쓰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여겨야 하며, 주위 수련생들에게 서로 독촉해야 한다. 법공부 소조에서 어떻게 법공부를 잘하고, 어떻게 법을잘 배워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교류해 보고 서로 도와주어 글로 써 내야한다.

밍후이왕 편집부의 원고를 모집하는 통지에 “수련심득을 쓰고 투고 중에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도 수련 제고의 과정이다.” 라는 문장을 읽고 나는 감촉을 많이 받았다. 처음에는 어떻게 손을 댈지 모른다. 주위에 교란도 많다. 이때 앉아서 발정념을 하고 자신의 나쁜 생각을 청리해 버리고, 자신을 실증하는 사상을 청리해 버렸으며, 다른 공간에 대법제자가 법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공산사령의 사악요소를 청리해 버렸다. 때로 반시간마다 발정념을 하고 이렇게 몇 번 반복하니 사상이 조용해지면서글을 쓸 때는 신이 도와주는 것 같다. 사악을 청리했기 때문에 사람의 것을 내려놓자 신의 마음이 나온 것 같다.우리는 이러한 인식 제고를 통해 신의 길에서 목격한 수련에서의 제고, 열심히 사람을 구하는 등등 대법의 위덕을 진정으로 써낼 수 있었다.

개인의 체험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공동으로 제고하고자 한다.

문장발표:2011년 8월 30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30/2460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