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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킬러를 경계하고 깨닫자

글/ 충칭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대륙의 환경은 이전보다 여유롭다. 새로운 상대적인 여유로운 환경에서 낡은 우주의 이치 및 인간세상의 일체는 또 죽어라고 대법수련생을 아래로 잡아당긴다. 향락을 탐내고 정진하지 않는 이 무형의 킬러(殺手)에 대해 우리는 절대로 이지적이고 깨어나야 한다.

요즘 비교적 바빴다. 항상 산만함이 습관된 나는 마음속으로 약간 휴식하려 생각했다. 첫날은 밤 9시가 넘어 잤고 어제는 저녁 7시가 넘으니 또 휴식하고 싶어 좀 있다가 다시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을 급히 해야겠다고 했다. 그리하여 마음속으로 30분만 휴식하려고 했는데 누가 알았으랴. 깨어나 보니 이미 11시였다. 나는 매우 후회했고 무엇 때문에 졸리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이후에 새벽 1시에 또 잤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연공하고 법공부하려 했는데 깨어나 보니 이미 5시가 넘었을 줄을 누가 알았으랴. 뿐만 아니라 또 꿈 하나를 꾸었다.

나는 꿈에 자신이 하나하나의 감옥을 보는 것을 보았는데 매 방마다 모두 캄캄하고, 단지 방마다 모두 대법제자가 중간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발아래에 ‘푸야(負壓)’라고 불리는 둥근 형태의 자루가 한창 부단히 대법제자의 피를 흡수하는데 소리도 없고, 조용히, 묵묵히 진행되고 있었다. 문을 나선 후 나는 힘을 다해 비탈길을 지나갔다, 감옥안의 일체를 똑똑히 알지 못하기에 연속 들어가서 두번이나 보았고, 마지막 한번은 참지 못해 여러 수련생들에게 물어 보았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푸야’를 참고 있나요? 이상한 것은 그들은 모두이 ‘푸야’가 너무 편안하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시험 삼아 해보려고 생각했다. 이것이 어떻게 편안할 수 있는가? 즉시 자신이 자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는데 등에 여러 개 연계된 가는 고무관에 바늘이 꽂혀 있었는데 약간 아팠다. 나는 문을 나서서 걸어가고 있었다. 공중에서 아래를 보니 나는 한창 한 갈래 강을 따라 강 중간에서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발아래 강은 더러워 견딜 수 없었고 쥐들이 적지 않게 있었다. 강바닥에는 검은 모래와 흙이 더러워 발을 내디디기 싫었다. 이때 나는 즉시 깨어났다. 즉각 앞당겨 발정념을 했다. 구세력이 배치한 일체를 해체하고 자신의 더러운 사심을 청리하고, 편안함을 탐하며, 고생을 두려워하고 피로를 두려워하며, 게으른 등등 사람마음과 집착을 해체했다.

나는 깨달았다. 대법제자는 위사위아(爲私爲我)를 닦아 버리는 것을 급히 필요로 하고 있다, 오직 자기만 관계해서는 안 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세계는 어둡고 빛이 나지 않는 감옥이 된다. 어떤 수련생은 비록 대법의 문에 들어섰지만 오히려 완전히 사람에서 걸어나와 대법을 수호하지 못하고, 대법을 자신의 보호우산으로 여기는 것을 닦아 버리지 못하며, 단지 요구만 하고 지불하려 하지 않고,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기를 기대하는 더러운 심리를 가진 쥐와 같다. 동시에 그런 편하고 안락을 탐내는 각종 사람마음이 세월을 소모하게 하고 정진하지 못하게 하는데 바로 ‘푸야’에게 피를 빨리는 것과 같다. 그것은 정말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말살하고 중생의 생명을 훼멸하는 보이지 않는 가장 큰 킬러다! 수련생의 부족함을 보면 나는 일반적으로 지적하기 싫어한다. 말이 매우 곧아 다른 사람이 접수하지 못할까 두려워 발을 디디기 싫다. 사실 이것은 모두 사람 마음, 사심이기에 닦아 버려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나는 또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사실 당신들의 이전의 본성은 자신을 위하고 이기적인 것을 위하는(爲我爲私)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을 함에 있어서 먼저 남을 생각하고 무사무아(無我無私),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성취 되도록 하라. 그러므로 당신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어떤 말을 하든지, 역시 남을 위하고 후세 사람에까지 생각해야 한다! 대법의 영세불변(永世不變)을 위하여 생각해야 한다!”(정진요지-불성무루) 사부님의 법을 다시 공부해서야 나는 깨달았다. 법을 수호하고, 무사무아, 선타후아, 수련생을 도와주고 구도중생 모두는 한 정각으로 수련성취하는데 필요한 사상행위다. 그러나 자신의 그런 위사에서 산생된 것은 일체 사람마음과 집착이고 모두 대각자가 포기해야 하는 것이며 모두 우리가 오늘날 닦아야 하는 것이고 깨끗이 내려놓아야 하는 더러운 물건이다. 새로운 우주에는 절대로 이런 더러운 물건이 없으며 나는 이런 더러운 물건을 갖고 올라갈 수 있겠는가? 전혀 안 되는 것이다, 그러면 빨리 다 내려놓자.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대법을 수호하고, 조사정법하는 역사적 사명을 담당했다. 매 대법제자는 모두 순수무사하고 자아를 닦아 버리며, 외부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해야할 뿐만 아니라 더욱이 자신의 천백년 이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 사람의 관념을 청리하고, 사람의 껍데기를 타파해야만 서로 협조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더욱 잘할 수 있다.

요즘 법공부를 통해 나는 부단히 안으로 나의 정진을 가로막는 더러운 사람마음을 찾아 하나하나 닦아버렸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셨다. “대각자들이 보건대,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사람의 생명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당신으로 하여금 되돌아가게 하는 데 있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겪든지 그는, 겪는 고생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며 빚을 다그쳐 갚는다고 여기는데, 그는 바로 이런 생각이다.” 나는 어떻게 된 것인가. 어떻게 태양에 그을리고, 바쁘게 뛰어다니며, 말을 하는 것을 고생으로 여기는가! 또 그렇게 많은 사람 마음이 생기게 하다니? 생각해 보라, 천만년의 기다림은 오늘을 위해서다! 그 신의 광환은 자신이 대법에서 수련해 나온 것이다. 사람의 일체 사심, 사람 마음, 일체 집착을 다 닦아야만 초탈되고, 승화되어 올라오는 것이다! 어떻게 인간 세상의 일체를 그렇게 중하게 보고 붙잡고 놓지 못하느냐? 인간세상의 이 일체는 본래 눈앞의 뜬 구름이고, 인간세상의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 생명을 포함해, 무엇 때문에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가? 무엇 때문에 아직도 자신이 조사정법하는 정진의 발걸음을 가로막을 수 있는가? 정말 부끄럽고 사부님의 자비고도(慈悲苦度)에 대해 면목이 없다! 오늘부터 시작해 오직 법공부, 마음을 닦는 것을 틀어잡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

문장발표: 2011년 8월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8/2455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