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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제자는 마땅히 성숙으로 나아가야 한다

글/ 대륙 청소년 대법제자

올해 어린 제자, 젊은 제자가 단체 법공부에 참여하여 내심에 매우 큰 변화가 발생한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법공부를 견지했기에 의기소침한 밑바닥에서 걸어 나올 수 있게 되었다. 마음속으로 법은 일체의 근본이고 기초이며 보장이라는 것을 나는 매우 똑똑히 알고 있다. 오직 법공부를 견지해야만 자신이 청성과 정념을 유지할 수 있고 따라서 수련생을 도와 이 마난에서 걸어 나가게 할 수 있다.

나는 매일 오전 이 어린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하는데 심태도 점차적으로 바르게 되었다. 우리 여기 법공부하는 환경은 매우 좋고 여러 사람들도 이 얻기 어려운 정토를 아낀다. 처음에 어린 수련생들은 비교적 움직이기 좋아했고 법을 읽는 것이 비교적으로 느렸을 뿐만 아니라 늘 틀리게 읽었는데 나와 한 수련생이 하나하나 수정했다. 처음에는 급한 마음도 있었고 어린 수련생들이 법에 대해 엄숙하지 못한 느낌이 있었으며 또 여러 사람들의 진도(進度)에 영향을 주었다. 후에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자신의 사람 마음을 제거해버리고 온화하게 어린 수련생과 교류했고 지금은 어린 수련생들이 법을 읽을 때 매우 열심히 유창하게 읽는다.

며칠 동안 나는 법공부를 할 때 곤하여 견딜 수 없었는데 어떤 물건에 덮인 것만 같았고 억제하려고 해도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으며 안으로 찾아도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명백히 찾지 못했는데 이것이 나에게 매우 고통스러움을 느끼게 했다. 어느 날 물건을 정리할 때 옷장을 열다가 반달 전에 제작한 진상자료, 권선(勸善)편지를 지금까지 배포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갑자기 요즘 자신이 일로 바빠 이로 인해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이 나와서 시일이 지나면 다시 보자고 한 것이 생각났다. 꾸물거리면서 매일 자신의 작은 울타리에서 맴돌았고 대법제자로서 사람을 구원하는 사명을 뒤쪽에 내버려두었다.

이튿날 법공부를 할 때 자신의 두뇌가 청성한 것을 느꼈는데 사람이 변한 것 같았고 한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고 중생을 마음에 담아야만 비로소 정법노정을 따라 잡을 수 있고 교란을 받지 않고 자신의 길을 바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평소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외에 또 매일 가방에 션윈CD와 인터넷 봉쇄돌파 소프트웨어를 담은 작은 CD를 넣고 중, 노년을 만났을 때 션윈CD을 주고 그에게 이것은 세계 일류인 해외 화인들이 스스로 개최한 문예공연이고 모두 순선순미의 전통공연이며 매우 고상하고 우아해 당신은 반드시 좋아할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청소년을 만나면 그에게 작은 CD를 주고 그에게 여기에 최신 인터넷 봉쇄돌파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알리며 당신이 국내외의 최신 소식을 보고 시야를 넓히고 자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보기에 연세가 있는 사람은 전통에 비교적 익숙하여 쉽게 접수할 수 있으나 젊은 사람들은 늘 인터넷에 접속하기에 인터넷 봉쇄돌파 소프트웨어에 매우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사람을 구하는 방식은 당연히 다양하다. 이것 외에 진상전화를 걸고, 진상편지를 쓰는 등 모두 사람을 구하는 매우 좋은 항목이다. 노제자이든 어린 제자이든 모두 구도 중생의 사명을 갖고 왔는데 적당히 얼버무리거나 도피하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말씀하셨다. “무엇이든 다 기반을 잘 다져놓았으며 당신이 가서 하기만 하면 되는데 그 일보를 내딛지 못한다.” 때문에 우리는 정말 자신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수련생 한 부의 법이라, 같은 사부의 제자이다. 노수련생이 할 수 있는 것이면 우리도 되도록 하고 훗날 원만할 때 자신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했다. 나는 떳떳하다!” 우리 이 청소년 대법제자는 성숙되어 자신의 한 편의 하늘을 떠받들 수 있어야 한다! 조사정법의 과정에서 하나하나의 밝은 점이 되어 영원한 미래에서 우리의 불멸하는 휘황을 남기자!

문장발표 : 2011년 8월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1/2456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