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춘대법제자 칭징
[밍후이왕] 나는 가족의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수련을 시작했다. 아버지께서 한 달 동안 외출하시기에 나와 딸은 어머니와 함께 있게 됐다. 어머니는 이미 파룬궁을 수련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주 활력이 있고 젊어졌으며, 매일 저녁 법공부장소에서 돌아온 후 늘 얼굴에 광채가 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희열이 말과 표정에서 나타났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도 연공장을 찾았는데 이때부터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1. 사부님께서 도처에서 나를 보호하셨다
어느날 아침, 비몽사몽간에 연공이 늦을 것 같아 차라리 가지 말고 계속 자자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갑자기 베개 하나가 내 허리에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무의식중에 손으로 만졌는데 아무 것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일어나라고하신 것을 깨닫고 재빨리 옷을 입고 연공장에 도착했으며 시간이 딱 들어맞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에 대한 매우 세심한 책임감, 보살핌,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욱 아끼시는 것을 느꼈다. 이 일은 줄곧 나를 격려했고 다시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법공부 장소에는 바닥에 방석을 가득 깔아 놓았고 수련생들은 매우 열정적이었으며상서로운 분위기가 충만했는데 바로 정토였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오기를 좋아했는데 섣달 그믐날 밤에도 법공부를 멈춘 적이 없었다. 대법은 나의 세계관에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하게 했다. 나는 일기에 썼다. “나는 확고히 대법을 끝까지 수련하겠다.”
2. 법을 외우다
나는 대법의 진귀함을 깊이 느꼈다. 2004년 2월, 설이 갓 지나자마자 나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40일 만에 ‘전법륜’을 한번 외웠다. 연속으로 세 번 외웠다. 이 4개월 시간에 낮에는 한 단락 한 단락씩 외웠고, 밤에는 다시 낮에 외웠던 것을 한번 복습했다. 어떤 때는 한 밤중에 깨어났는데 머릿속에는 모두 법을 외우고 있었다.
어느날저녁 잘 때 눈을 감으니 그 글이 살아났다. 한줄 한줄의 글이 마치 대열처럼 나를 향해 움직였는데 나와 가까워질수록 글자가 점점 커지고 마지막에는 그 배열한 글자의 대열 맨 앞 글로 완전히 들어갔다. 눈을 뜨니 없어지고 눈을 감으니 이러했는데 온밤 모두 이러했다. 매우 아름다웠고 현묘했다. 나는 법광 중에 목욕했는데 마음이 깨끗하고 몸이 투명한 것을 느꼈다.
대법은 나의 영혼을 세척했고 대법은 나의 수련을 지도했으며 나는 대법제자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면 어떻게 했다.
1) 2004년 4월 우리 집에는 가정자료점이 만들어졌고 대법은 지혜를 열어주어 마우스를 만져본 적이 없는 나를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로드하며, 프린트, CD를 굽는 것까지 배우게 했다. ‘기다리고, 기대고, 요구하는’ 마음을 버리게 했다. 직접 밍후이왕에 올라 매일 수련생이 쓴 문장을 보았기에 이로움이 적지 않았고 사상도 승화됐다.
2) 6월 달에 법공부 팀을 만들었다. 나는 수련생 집에 가서 두 사람이 법공부를 했고 이후에 잇달아 공부하러 사람들이 갔다.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이 남기신 법공부 형식이다, 여러 사람들은 비학비수하면서 제고가 매우 컸다. 나와서 법공부를 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자 안전을 위해 몇 개 팀을 더 만들었다.
3) 고급직함을 되찾았다. 직함을 찾는 과정도 법을 실증하는 과정
『전법륜』 제7강 “우리 사람은 살아서는 삶을 유지할 권리가 있다”라는 한 구절이 나를 깨닫게 했고, 나도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빼앗긴 고급직함을 되찾을 수 있는 권리가 있었다. 이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 “대법제자는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모두 극단으로 가서는 안 된다.”(‘각지설법5-2004년 미국서부법회설법’) 그때 사부님께서 새로운 설법을 발표하셨다, “문제가 어디에서 생기면 당신들은 가서 알리며 결코 단순히 소송을 추진하기 위하여 비로소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소송이 어디에서 지체되면 그곳은 반드시 진상을 알릴 것이 필요되며 아마 그 소송은 자연스럽게 추진될 것이다.” “평소에 당신은 기회가 없었으며 당신이 아무 연고도 없이 한 사람을 잡아끌어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자 한다면 좀 쑥스러울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가? 지금은 할 일이 생겼는데,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이다.”(‘대뉴욕지역법회 설법’) 당연히 직함을 찾는 전체 과정이 바로 내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이고 기점은 사람을 구하는데 놓아야 한다.
나와 다른 동료는 본 직장에서 줄곧 인사국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보면 말했다. “파룬궁은 억울한 누명을 썼어요. 천안문 분실자살은 가짜예요. 장쩌민은 국제 기소 당했어요. 대법이 전세계에 널리 전해졌어요.” 내가 퇴직했기에 이 항목을 계속 교육받지 않기에 평가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순리에 따르겠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오니 마침 책상에 ‘각지설법’이 놓여 있었다. 내가 책을 펼쳐드니 한마디 말씀이 시야에 들어왔다. “곤란에 부딪혔을 때, 피해가서는 안 되며 어디에 문제가 있다면 어디에 가서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고 당신들이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당신들은 이 한 점을 반드시 기억하라! 일단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당신들이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대뉴욕지역법회 설법’) 나는 사부님께서 또 나를 점화해 주셨다고 생각했다. 딸은 나에게 어디를 찾아가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시(市)에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딸은 나를 데리고 갔다.
시청에 도착해서 내가 말했다. “중국은 도처에 가짜를 만들고 있다. 가짜 졸업장은 몇 십만이고, ‘천안문 분신자살’도 가짜다. 당신이 한마디 진실한 말을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쳐도 체포될 가능성이 있다.” 나의 온몸의 정기(正氣)가 그를 진동시켰다. 그는 나에게 직접 성(省) 평가심사반으로 찾아가라고 했다.
성(省)에 도착하니 외부에서 일처리를 온 사람이 나에게 어느 곳에 가면교육 수속을 보충할 수 있다고 가르쳐 주었다. 이렇게 나는 속인이 보기에는 불가능한 일(그때 평가에 참가하는 것은 거의 종결됐다)을 힘도 들이지 않고 해결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의외로 한 운전기사가 차로 우리를 태워다준 것이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격려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운전기사에게 진상을 알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그에게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 CD를 주었다. 내가 바르게 했기에 사부님께서는 좋은 결과를 배치해 주셨는데 ‘정말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이다.
나와 함께 찾아 간 그 동료는 뒷거래로 가짜 도장을 찍어 해결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대법제자가 바르게 걷고, ‘진(眞)’을 해낸 것에 매우 탄복했는데 좋은 평판을 남겼으며 이후 삼퇴를 권하는데 기초를 닦았다. 이후에 그녀는 ‘9평’과 호신부를 요구했고, 또 전 가족들을 삼퇴시켰다.
이 일에서 나는 깨달았다.1) 당신의 언행이 우주특성에 부합되면 우주특성은 당신을 제약하지 않고 당신이 일을 처리하면 매우 순리롭다.
2) 명리를 내려놓는 것은 명리가 없다는 것이 아니며 당신의 것이면 잃지 않는다.
3) 기점을 사람을 구하는데 놓고 개인의 관념을 보태지 않으면 일은 성공한다.
4)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얻는다.
5) 대법은 무변(無邊)하고 대법은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6)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복이 있다. 이후에 또 몇몇 동료가 직함을 찾으려고 했지만 모두 찾지 못했다. 그들은 말했다. “당신은 다투지도 않고 빼앗지 않아도 늘 좋은 일이 있네요.” 나는 말했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복이 있어요. 대법을 수련하면 당신에게 더욱 많은 아름다움을 갖다줄 것입니다.” 나는 단지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매우 많은 것을 주셨다.
3. 실속있게 사람을 구하고 열심히 가서 하다
정법형세의 추진에 따라 세상에 보기 드문 ‘9평’이 나타나 ‘삼퇴’ 조류를 일게 했다. 나는 접촉한 일체 사람을 구도해야 할 상대로 삼았다. 나는 MP3를 사고 DVD기를 지니고 친척 친구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나는 일찍이 일부 농민공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후에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고 느꼈다. 농민공 감독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기에 나는 기회를 찾아 그와 얘기를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큰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덕이 크다는 것을 설명해요. 덕이 있고 돈이 있고 또 명이 있어야 해요. 삼퇴를 해야만 명을 보존할 수 있어요. 당신을 ‘흥성’이라는 이름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하면 당신의 사업은 점점 흥성해 질 것입니다.” 그는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은 분별심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인연 있는 사람을 놓쳐서는 안 되며 사람을 구하는 것을 생활 중에 녹아들게 해야 한다.
또 한 가지 예를 들겠다. 채소 사는 길에서 진상을 알린 일이다.
아침에 채소를 살 때 입구에 폐품을 수집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말을 건 다음 말했다. “당신은 붉은 넥타이를 맺었어요?” 그는 말했다. “나는 공부를 잘해서 맺었지요.” 나는 그의 모자에 ‘희지랑(喜之郎)’이라고 쓴 것을 보고 말했다. “당신은 희지랑 이 이름으로 소선대원에서 탈퇴하면 평안할 수 있어요.” 다음 채소를 사러 갔다. 채소 파는 부부에게 삼퇴를 시키고 그들에게 장사가 왕성하라고 축복했다. 그들은 기쁘게 말했다. “당신의 길언을 빌리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한 모녀를 만나 그녀와 딸을 삼퇴시키고 그들에게 장자석 사진을 주었다. 길을 건널 때 한 중학생을 만나 그에게 ‘6.4’, ‘장자석’을 이야기 했고 그에게 ‘청송’이라는 이름으로 공청단에서 탈퇴시켰다. 한 시간에 6,7명을 탈퇴시켰다. 나는 중생들이 정말 구도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뚜렷하게 느꼈는데 오직 법공부를 잘해야만 하는 말이 관통력이 있어 세인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
4. 신변 사람을 구도하다
진정으로 독해를 받은 세인, 가족은 책을 찢고 두려워하고 이해를 못하던 데로부터 파룬궁이 억울하고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현법을 위반한 것임을 알았다. 가족들은 이미 1년 넘게 텔레비전을 보지 않고 대기원 신문을 본다. 진상화폐도 쓴다. 정법홍세의 쾌속추진으로 사악의 요소가 점점 적어지고 세인도 각성했다. 여기에는 대법의 자비가 용해되어 있다. 이 만고의 기연을 진귀하게 여기고 더욱 많은 사람이 대법 진상을 알고 더욱 많은 사람이 구도되기를 바란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인류의 언어를 다 사용해도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표현하지 못하겠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1년 8월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 //www.minghui.org/mh/articles/2011/8/20/245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