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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를 말할 때의 두세 가지 일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자신이 한 것이 평범하다고 느낀다. 또 많은 집착을 내려놓지 않았기에 늘 글을 쓸 자격이 없다는 느낌이 있어 줄곧 쓰고 싶지 않았다. 오늘 ‘밍후이주간’ 수련생의 문장은 나에 대한 고무격려가 너무 크다, 나는 ‘삼퇴를 권한’ 그때의 약간의 체득을 써내야겠다고 생각했다.

1. 평소에 친절한 심태와 어조로 말해야

내 주변의 익숙한 사람들을 말한다면 거의 다 탈퇴했다. 그들은 말한다. “당신이 뭐라고 말하면 모두 믿어요. 그것은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에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당신은 늘 웃음을 띠고 친절하기에 우리는 당신을 믿어요.” 지금 나를 잘 아는 사람, 친구, 동료, 동창은 기본상 모두 ‘삼퇴’를 했다. 진상을 알려도 듣지 않을 때 나는 예전처럼 얼굴에 웃음을 띠고 말한다. “이후에 당신은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다시 말할 때 반드시 잘 고려해보세요. 정말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런 후에 우리는 자신이 어떤 집착심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것을 제거해 버리면 된다.

2. 쑥스러운 사람 마음을 제거해 버려야

‘삼퇴’를 권할 때 만약 옆에 사람이 있으면 늘 약간 쑥스러워 말하지 못해 적지 않은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칠 때가 있다. 나와 업무를 함께 보는 동료가 늘 나와 함께 있기 때문에 ‘삼퇴’를 권할 때 그녀도 옆에서 듣는다. 가끔 나는 말하기 쑥스러워서 그녀에게 묻는다. “내가 늘 이런 말을 중복하는데 당신은 듣기 귀찮지 않아요?” 그녀는 내 예상을 벗어나는 말을 했다 “당신이 매번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마다 나는 탄복해요. 감동되어 눈물을 흘릴 정도예요.” 그녀가 이렇게 말하자 나는 그녀 앞에서 말하기 쑥스러운 마음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때때로 도와서 말한다. “탈퇴하세요, 매우 효과가 있어요.”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전화를 걸어와서 말했다. “너무 신기해요. 아들이 창턱에서 떨어졌어요. 넘어져서 인중에 구멍이 나서 피를 내뿜고 있었는데 당황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요. 그런데갑자기 내가 평소에 당신이 진상을 알릴 때 한 말이 생각나서 말했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말이 떨어지자마자 피가 갑자기 멈췄어요.” 그녀는 격동되어 즉시 전화를 걸어그 일을 그녀의 어머니에게 알리고 또 나에게 전화를 걸어 파룬궁은 매우 신기하다고 말했다.

3. ‘삼퇴’를 말할 때 분별심이 있어서는 안 되며 외모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어느 한번 나와 한 수련생은 결혼식에 참가했다. 수련생 옆에는 시(市)에서 온 사람이 앉아있었는데 나는 수련생에게 그에게 말하라고 했다. 그 수련생은 “시에서 온 사람에게는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라고 물었다. 똑같으니 말하라고 나는 말했다. 그 결과 수련생이 말하니 그녀는 ‘삼퇴’를 했다. 수련생은 말하기 쉬웠다며 자신에게 분별심이 있었다고 말했다.또 어느 한번 나와 수련생이 한 건축현장에 가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여러 사람은 한 사람당 한부씩 가져갔다. 그 중 바보 모양을 한 사람이 그곳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는 자기도 달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소책자를 낭비할 것 같아서 그에게 주기 싫어했다. 그러나 그 바보는 또 “나도 한 부 주세요”라고 간청했다. 여러 사람들도 그에게 한 부 주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에게 주었는데 그는 기뻐하면서 재빨리 숨기고 가면서 말했다.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해야지.” 이것은 그도 구원하고 또 그의 아버지도 구한 것이 아닌가!

또 한 번은 수련생과 함께 길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70여세 할머니가 쓰레기 더미에서 폐품을 줍는 것을 보았다. 우리 두 사람은 그녀가 학교에 다니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소선대에 들지 않았겠지.’ 수련생은 그리하여 다른 사람에게 말하러 갔고 나는 망설였다. 그녀가 대법이 좋다고 기억하게 하자. 나는 “아주머니,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그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시험 삼아 물어보았다. “소선대에 들었어요?” 그녀는 들었다고 했다. 나는 또 단원에 들었어요? 그녀는 들었다고 말하면서 당원에도 들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고 있어요.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당신을 도와 가입한 당단대에서 탈퇴시켜드릴까요?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그녀는 말했다. “좋아요!”

이 몇 번의 우연한 일을 통해 우리는 이후에 진상을 알릴 때 다시는 분별심이 있어서는 안 되고 외모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 되며 그가 어떤 계층 사람이어도 우리는 모두 똑같이 대하고 인연이 있는 사람은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문장발표: 2011년 8월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4/2453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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