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잘했고, 변화가 큰 그런 지역은 반드시 여러분이 법공부를 잘한 것이다. 개인적인 제고가 빠른 그런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중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기초이고 대법제자의 근본이며 일체의 보장이고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걸어가는 탄탄대로(通途)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도 오스트레일리아법회의 기회를 빌려, 전 세계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알려준다. 신노(新老)수련생을 막론하고 반드시 바쁘다고 하여 법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법공부는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염두(念頭)를 집중해서 배워야 하며, 진정하게 자신이 배워야 한다. 이 방면의 교훈이 너무나 많다.”(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게)
나는 사존의 이 단락의 법을 반복적으로 배우면서 법공부를 잘해야만 법을 잘 실증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정법과 자신 주위 환경에 영향을 주게 된다. 나는 사존께서 요구하신 요구에 너무 많이 뒤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법공부할 때, 때로는 너무 많다고 여기고 때로는 형식에 따라 대강 훑어보고 때로는 졸면서 정신을 집중할 수 없었으며 사상에는 잡념이 많았으며 때로는 임무를 완성하는 것처럼 한 강의를 다 읽고 나면 한 시름 놓았다. 또 법공부할 때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손은 늘 이것저것을 만지작거렸다. 법공부할 때, 다른 사람과 대조할 때가 많았고 자신과 대조하고 안으로 찾는 것이 적었다. 자신은 늘수련을 잘 했다고 여기면서 선생님처럼 다른 사람을 꾸짖었다. 명, 리, 정에 대한 마음, 환희심, 구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질투심, 쟁투심, 승부욕을 추구했고 또 색심도 매우 심했다. 이런 마음들이 있는데 대법이 어찌 깊은 법리를 펼쳐주겠는가?
그리하여 나는 법공부의 강도를 강화했다. 매일 최소 2~3강의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전법륜’을 5~10페이지를 외우고 또 ‘홍음’도 외웠다. 또 시간을 다그쳐 사존의 설법 경문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사존의 설법녹음을 듣고 CD도 보았다. 또 매일 정각 발정념을 10여 차례 발하면서 끊임없이 나 자신 전체 공간 마당의 일체 교란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하고 나쁜 물질요소들도 해체했다. 모순과 문제에 부딪혀도 자신이 잘했든 잘하지 못했든 모두 안으로 찾고 안으로 닦았다. 평소에 일사일념에 나쁜 생각이 있으면 바로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고 그것에게 시장을 주지 않았으며 그것이 어떠한 작용도 발휘하지 못하게 했다. 또 사당이 몇 년 동안 주입한 독소와 사당 문화 분위기하에 형성된 사상요소와 낡은 관념을 철저히 해체하고 제거했다.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는데 정신을 집중하게 되자 조용하고 순정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할 수 있었다. 법을 외우면서 심오한 법리도 끊임없이 나타났으며 그중에서 ‘도(道)’를 깨달으면서 대법으로 대조하면서 나쁜 것들을 제거했더니 몸이 홀가분해졌고 마음도 상쾌해지고 조용해졌다. 큰일도 작게 변했고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화를 내지 않고 대할 수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당신은 외롭지 않은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외롭지 않아요. 매일 법공부하고 법 중에 용입하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충실감을 느끼고 행복하고 기뻐요”라고 말했다.
법공부를 깊이 하고 사상 경지의 승화에 따라 나는 늘 사존께서 끊임없이 나의 몸을 정화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온 몸은 고에너지 물질로 끊임없이 충실하면서 두 다리는 따뜻하고 뜨거운 느낌이 있으면서 점점 홀가분해졌다. 어느 한 번, 꿈에서 돌아가신 가족이 나를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확고하게 큰 소리로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할 겁니다. 확고하게 끝까지 수련할 겁니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또 어느 한 번, 꿈에서 나는 내 몸 뒤에 뒤덮고 있는 인피(人皮)같은 것을 찢는 것을 보았다.내가 힘껏 찢을 때 그것의 두 손은 여전히 놓으려 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찢은 후 한 덩이로 뭉쳐서 난로에다 던져 태워버렸다. 시어머니는 “잘 태워버렸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존께서 나를 도와 나쁜 것들을 제거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현재 나는 매번 발정념하고 연공할 때, 매우 빨리 조용해 질 수 있었고 순정한 심태로 발정념하고 연공하는데 효과가 매우 좋다.
법공부를 잘하고 정념이 충족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기점에서 진상을 알리면 ‘삼퇴’ 효과도 좋았다. 2009년부터 나는 전화로 아니면대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면서 25명을 삼퇴시켰다. 어떤 사람은 내가 이전에 그의 집에 가서 ‘9평 공산당’을 전해주고 얼굴을 맞대고 세 번이나 삼퇴를 권했지만 탈당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전화로 말했는데 매우 통쾌하게 탈당을 동의했다. 게다가 그녀는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묵념하라고 알려주었다. 한 분은 원래 학교의 사당(사악한 당)서기였다. 그녀 집으로 가서 ‘9평’을 전했는데 받아는 갔지만 탈당 태도를 밝히지 않았고 세 번이나 설득했어도 탈퇴하지 않았다. 지난 번, 그녀는 상하이(上海)에서 돌아온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한 동료와 같이 우리 집으로 왔다. 나는 사부님이 그녀들을내 앞에 보내주셔서 나에게 진상을 알리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상하이에서 돌아온 동료에게 “당신은 당뇨병이 있으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묵념하면 병을 고칠 수 있어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놀라워하면서 손을 흔들었다. 내 남편은 옆에서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한 편으로는 일체 그녀들이 진상을 듣고 자발적으로 ‘삼퇴’하는 것을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면서 ‘나는 반드시 그녀들을 구도할 것이다’라는 일념을 내보냈다. 이렇게 생각하자 남편도 말하지 않았고 그녀들도 모두 진지하게 진상을 들었다. 아울러 그녀들에게 “이 공은 고덕(高德)대법이예요. TV에서 말한 ‘천안문분신 자살사건’은 위조한 것이며 파룬궁은 이미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습니다”라고 알려주었다. 또 ‘장자석’ 예언, 우담바라꽃과 쓰촨(四川)대지진에서 생존한 자는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사람들이라고 알려주었다. 하늘이 사당을 멸하려고 하니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고 평안을 얻으려면 ‘삼퇴’해야 하고 순장품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그녀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녀는 듣고난 후 사당을 탈퇴했다. 같이 왔던 그 동료도 매우 통쾌하게 사당을 탈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여동생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는데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동의했다. 또 두 명 외지에서 우리집으로 온 두 부부도 진상을 듣고 나서 온 가족 3명이 모두 ‘삼퇴’를 했다.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라고 알려주었는데 모두 기뻐하면서 동의했다.
나는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끊임없이 사람마음을 찾아 그것을 제거해야만 자신을 잘 닦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익 앞에서 모순 충돌, 번거로움, 고민 앞에서 무조건으로 안으로 찾고 자신을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박대하고 자비하신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고 관용,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사상 경지로 일체를 처리한다면 일체 나쁜 것들을 해체할 수 있고 일체 증오를 녹여버릴 수 있으며 주위 환경도 개변할 수 있다.
사존의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은 나에게 매우 큰 감동을 주었다. 사존은 “수련이란 바로 안을 향해 찾는 것이라 맞든 맞지 않든 모두 자신을 찾아야 하며 닦음이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닦는 것이다. 늘 지적과 비평을 받아들이지 않고 늘 밖을 향해 지적하며 늘 다른 사람의 의견과 비평을 반박하는 그것이 수련인가? 그것이 어떻게 닦는 것인가? 습관적으로 늘 다른 사람의 부족을 보고 여태껏 자신을 보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은 수련을 잘했는데 당신은 또 어떻게 하겠는가? 사부는 당신이 잘 수련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왜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늘 가서 다른 사람을 보는가? 오히려 안을 향하여 닦지 않고 자신을 찾지 않는가?”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전에 항상 스스로 옳다고 여기고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좋고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승부욕도 강했다. 또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을 싫어했고 누가 말하면 고집부리면서 얼굴과 귀가 빨개졌다. 남편은 이전에 늘 나를 존중했고 나를 중히 여겼다. 사부님의 설법을 대조하면서 나는 반복적으로 반성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바르게 고치려고 결심했다. 법에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집착심을 제거하면서 반드시 자비, 관용과 무위의 마음으로 가족을 대하고 자비한 마음으로 모순을 녹여버리고 일체 나쁜 것들을 해체했다. 이후에 나는 또 사존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 CD를 본 후, 나는 자신을 철저히 개변하려고 결심했고 또 자신 몸의 나쁜 물질과 요소를 제거했다. 매번 일에 부딪혀도 화를 내지 않고 다른 사람과 고집을 부리지 않으며, 마음이 평온해 화를 내지 않으며 대하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안으로 찾으면서 안으로 닦으려고 했다. 자신의 그 마음이 뛰쳐나오면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고 일체 생,노,병,사,명,리,정,색,기를 이용해 나를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이렇게 하자 남편은 조용해졌고 나와 다투지 않았으며 듣기 싫은 말을 하지 않았고 가정환경도 매우 큰 개변이 있었다.
이것은 사존과 대법이 나에게 지혜와 힘을 준 것으로 나로 하여금 태연하게 걱정, 모순, 시련을 이기면서 일체 교란하는 사악을 해체할 수 있었다. 이 중에서 나는 자비, 관용과 무위는 신의 상태임을 깊이 체험했다. 수련 중에서 어떠한 문제, 모순, 번거로움에 부딪혀도 모두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안으로 찾고 안으로 찾아야만 비로소 주위 환경을 개변할 수 있다. 수련 중에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고 안으로 찾고 안으로 닦으면서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겨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자신으로 하여금 법 중에 용입하고 법 중의 한 입자가 되어 공성원만하여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수련 층차의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6/245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