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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如意)

-션윈과 신당인 항목 중에서의 수련체험

글/하와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님들 안녕하십니까!

하와이에는 제자가 많지 않지만, 사부님께서는 도리어 우리들에게 가장 진귀한 기회를 주셔서, 우리가 션윈과 신당인 항목 중에서 사람을 구하게 해주셨습니다. 사부님의 신임에, 저는 더욱 자신의 수련상의 부족한 점과 사부님 은혜의 호탕함을 느꼈습니다. 은혜에 감격하는 이런 심정은, 저로 하여금 정법수련중의 제고와 많은 수익을 얻게 하였습니다.

오늘 두 개 방면으로부터 교류하려고 합니다. 션윈을 협조하는 과정에서의 수련체험 및 신당인을 꾸려가는 중에서의 일부 감수입니다.

1、수련생을 믿고 - “걱정”을 수련해 버리다

4년 동안 션윈항목을 협조하면서, 할 줄 모르던 데로부터 익숙하게 되기까지, 끊임없이 동수들과 협조하는 정체적인 수련과정에서, 사부님의 얼마나 많은 자비하신 가호가 있는지 모른다. 수련상의 수확이 아주 깊다.

션윈은 사부님께서 우리들한테 주신 사람을 구하고 수련하는 기회이다. 동시에 협조인의 책임이 아주 중대하다. 협조인의 잘못과, 법속에서의 빗나감은 항목에 중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4년 전 처음으로 션윈에서 협조인의 역할을 맡았을 때, 나는 오직 법속에 있고, 정념으로 가서 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음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어떤 때 나는 생각한다. 신사신법은 쉽지만, 다른 사람을 협조하는 것은 어렵다고. 깊이 생각해보니, 협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은 진정하게 신사신법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어떠한 항목이든지, 만약 협조인과 참가자들이 서로 신임할 수 없다면, 항목에 반면 영향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나로 놓고 말하면, 션윈을 협조하는 것은 수련생을 신임하는 수련 과정이었다. 나는 모든 협조인들이 모두 똑같은 수련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때는 수련생을 신임하기가 쉽고, 어떤 때는 어렵다. 어려울 때는, 실제상 자신이 그 경지까지 수련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며, 자비심이 모자라고, 안으로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 쉽게 신임할 수 있는 것부터 말하자. 비록 제자가 적지만, 처음으로 션윈을 할 때 동수들은 극장이 만원을 이루게 했으며, 나는 정념의 힘을 보게 되었다. 몇 년이래, 그들은 사부님과 법에 대한 순결한 마음으로, 자료를 배포하고, 션윈을 소개하였으며, 표를 팔았다. 어떤 사람은 직장일을 하고, 어떤 이는 공부를 하여야 했지만, 기타 시간에는 모두 션윈에 몰두했다. 협조인으로서, 이렇게 온몸으로 투입하는 수련생을 보면서, 나는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 오직 법과 사부님께서만이 평범해 보이는 제자를 신성함으로 밀어 올릴 수 있다. 오직 법속에 있어야만, 우리들은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물론 협조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며, 혹은 내가 협조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이때면 나는 마음이 불편하고, 션윈이 사람을 구하는 데 반면영향을 끼칠까봐 걱정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말씀하셨다. “당신도 좋고 나도 좋다면 어떻게 수련하겠는가?”(《전법륜(轉法輪)》)“만약 보도원이 잘했고 수련생들이 잘해서, 이 환경에 여러분 모두 모순이 없다면 누가 기뻐할 것인가? 마가 기뻐하고 내가 기뻐하지 않는다.”(《미국서부법회 설법(美国西部法會講法)》). 모순 속에서 수련하는 것은, 대법수련에서 반드시 직면해야 하는 것이며, 제고하는 좋은 기회이다.

이렇다는 것을 안 이상, 내가 무엇 때문에 걱정하는가? 신과 부처가 이렇게 걱정하는가? 나의 걱정은 너무 많았다. 모순이 있을 때, 생각이 법속에 있지 않았고, 배합하지 못했으며,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는 등등이었다. 내가 법공부와 교류를 촉진하려고 방법을 생각했는데 효과가 좋지 못할 때, 마음에는 말할 수 없는 원망만 생겼다. 우선 나한테 무엇을 수련해버리라고 하는 건지 생각하려고 하지 않았다. 사실 내가 무엇을 보고 마음이 불편할 때, 자신도 똑같은 방면에서 제고할 것이 요구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이 “목적”있게 동수들이 어떻게 해줄 것을 바라는 자체가 집착이 아닌가? 나 자신한테 가장 걱정하는 것이 무어냐고 물으면, 정체상태가 션윈이 사람을 구하는 데 영향을 줄까봐 가장 걱정했다.

나는 동수사이의 많은 모순이 제자의 걱정에서 오는 것임을 발견했다. “당신이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이렇게 하면 우리의 항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협조인으로서의 나는, 더욱 이렇게 생각했다. 생각해보자, 만약 내가 이런 걱정이 없다면, 동수들한테 더 자비로울 수 있지 않는가? 동수들과 교류할 때도 자신의 관념을 적게 넣을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걱정은, 내가 생각하기에 용량이 모자라고, 법에서 마음이 놓이지 않고, 수련이 성숙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걱정은 바로 불안한 것이며 여의롭지 못한 것이다. 사부님의 요구와 거리가 너무 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한테 알려주셨다. “당신들은 혹독한 시련을 거쳐 걸어온 것으로 절대 마음이 바람만 불면 따라서 흔들리는 부평(浮萍)처럼 되지 말아야 한다.”(소설《창우겁》); “하나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정진요지(2)》);“여의 진리를 지니고 와 / 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홍음 2-여래》)

구세력의 교란과 사악의 파괴 때문에, 나는 우리수련에서 마치 수시로 사악과 교전할 준비를 한다고 느꼈다. 이런 상태도 동수에 대한 태도의 강경함에 미치며, 항목협조에서의 불안전감과 방비상태에 미친다. 현재 구세력의 교란은 아주 적다. 션윈이 사람을 구하는 장애는 주요하게 제자들이 배합하지 않는 것과 고수하는 관념에서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션윈에서의 정체협조에서 더욱 원용과 안으로의 수련을 중시해야 함을 느꼈다.

현재, 자신의 “걱정”이 나올 때면, 나는 우선 이 바르지 못한 염두를 청리해버린다. 그런 다음 방법을 생각해 동수들과 교류하였고, 공동으로 법에서 제고하였다. 자신을 수련하는 것은 무조건적이다. 사람을 구함이 급할수록 자신을 더 수련해야 한다. “수련인은 응당 이래야 한다.” 심지어 “나는 당신이 제고하기를 희망한다” 등등의 염두를 포함하여 나는 자신의 일체 관념을 가려내고 제거해 버리려고 노력했다. 오직 선념만 간직하고, 오직 자신만 수련하였다. “착한 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거니, 원망도 없고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정진요지-경지》)

나는 다시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기뻐하지 않았다. 다만 자신의 한계성 및 수련상에서의 더욱 높은 요구를 보았을 뿐이다. 동시에 나도 수련생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몇 년래 션윈을 하는 중에 동수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진실하고 순진한 행위에서, 나는 그들 매 개인이 나보다 잘한 부분을 보게 되었다. 그들이 중생들이 구도를 받은 것을 기뻐할 때, 나는 그들의 대단함을 보게 되었고, 사부님의 자비와 법의 박대함을 보게 되었다.

2、용량을 증대–“여의”를 수련해 내다

협조인은 고생을 많이 하고, 많이 감당해야 하며, 머릿속에 계속 많은 일을 담아야 한다. 모든 이런 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부여해주신 가장 좋은 수련 제고할 기회가 아닌가? 여기서 나는 동수들에게 건의한다. 수련하려고 하면 , 많이 감당하라고! 감당한다면, 당신은 당신이 많이 바쳐야 하고, 법을 중하게 여김을 배울 것이며, 정체를 중하게 여겨야 함을 알게 될 것이다. 감당한다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도와 당신의 용량을 크게 해 줄 것이다.

4년 전에 처음으로 션윈을 협조할 때, 션윈과 사부님에 대한 믿음 외에 아무것도 없었으며 아무 경험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우리가 경험이 없어도 괜찮으며, 신이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들었을 때, 나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이듬해, 경험이 있게 되었지만, 걸음마다 아주 힘이 들었고, 무형의 장애를 느꼈다. 정체상에서 모두 노력하고 있었지만 효과가 보이지 않았다. 상태가 틀림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몰랐는데, 진짜로 어쩔 수 없었다. 수련을 생각해 보았다. 만약 노력을 했어도 원만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할 건가? 그날 마음속에서 맴돌던 문제가 갑자기 견정한 답안을 얻었다. 수련해 낼 수 있든지 없든지 나는 끝까지 수련할 것이다 ! 이때, 나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으며,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또 하나의 집착을 없애주신 데 감사를 드렸다.

그 이후 다시 션윈을 주최할 때 나는 시작부터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일체 정력을 집중하고, 어떠한 교란도 받지 않는다고.

첫해 션윈을 주최하는 기간, 나는 반가부좌밖에 할 수 없었다. 그때 쌍가부좌를 하면 아팠고, 정신력으로 인내해야 했는데 션윈을 하는 기간 나는 정신력의 용량에 여유가 없었다. 이때부터 매년 션윈을 할 때마다 해야 할 일이 많아졌지만, 션윈 기간 나는 쌍가부좌로 한 시간 정공을 하는 것이 갈수록 쉬워졌다. 몇 년 전 션윈을 할 때, 직장에서 나는 늘 달려 다녔다. 집에서 남편과 모친이 나한테 말을 걸면 들을 시간도 없었다. 금년에 우리가 비록 2개월도 안 되는 시간에 션윈공연을 했지만, 나는 직장에서 달려 다니지 않아도 되었고, 더욱 많은 시간 쇼핑몰에 서 있을 수 있었다.

한번은 션윈이 끝난 후, 한 동수한테 션윈 기간에 나타난 모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나는 당시 자신이 아주 자비하다고 느꼈지만, 얻은 것은 도리어 격렬한 질책이었다. 몇 년 동안 션윈을 협조하면서, 유사한 크고 작은 모순도 한 두 번이 아니다. 불평과 억울함은 언제나 있다. 그러나 내 생각에 사부님께서 2006년 《로스앤젤레스법회설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들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 몇이나 갑자기 어떤 사람이 삿대질을 하며 당신에게 욕할 때 심정이 담담할 수 있는가? 몇이나 다른 사람의 비평과 지적에 직면해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을 수 있는가?” 자신을 찾아보니, 나는 동수에 대한 원망을 수련해 버리지 않았고, 자비심이 모자랐으며, 자신을 개변하려고 하지 않았고, 수련인의 명의로 수련생을 눌렀다. 이곳에서 나는 동수들이 나한테 제공해준 수련기회, 나에 대한 용인 및 또 다른 한명의 협조인 동수의 도움과 일깨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몇 년 동안 션윈을 협조하면서, 나는 일의 대소에 관계없이 단호했고 일처리에 과단성이 있었는데, 오늘에 와서 또 다른 일종의 방식이 있어야 함을 의식했다: 법속에 뿌리를 둔 일종의 희열, 수련에 마음을 둔 일종의 든든함, 다시는 눈으로 결과만 바라보지 않고, 과정에 심혈을 기울이며, 자신을 많이 수련하고 동수한테 많이 의지한다. 일처리에 과단성이 있는 것보다, 더욱 많이 안으로 수련해야 한다. 예리함으로부터 내향적으로 변하고, 견고함으로부터 포용하고, 눈코 뜰 새가 없던 데로부터 여유가 있는 데로, 똑같은 정념이지만, 더욱 안정되고, 더욱 여의(如意)적이고, 신과 더욱 가까운 것이다.

3、신당인을 세우고ㅡ“‘현갑군’의 당해낼 자가 없다”를 수련해 내다.

사실 말을 하자면, 만약 하와이에 신당인을 만드는 것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라고 하면, 우리는 “사람이 적어서 만들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원인은 신당인을 만들면 전업화 및 경제적 양성순환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법은 사람 뜻에 따르지 않고, 신의 뜻에 따른다. 사부님께서는 또 한 번 기회를 우리들한테 주셨는데 신당인은 2010년 7월 하와이에 왔다. 이것은 정말 기쁘고 축하할만한 일이다. 사부님께서는 이곳의 중생들에게 또 하나의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아래에 신당인에 대한 현지의 반향 및 참여한 동수의 인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여기서 신당인 지사장 및 제작팀에서 제공한 정보를 함께 적는다. 지사장은 뉴스제작을 책임지고, 나는 주요하게 시장마케팅을 책임졌다.

현지에는 화인 6만 명이 있는데, 이전에 오직 하나의 중국어TV방송국이 있었고, 프로그램은 중국대륙과 타이완에서 왔다. 유료채널이었고, 제한이 있었다. 신당인은 작년에 워너유선텔레비전디지털채널에 가입했고, 따로 돈을 받지 않았으며, 널리 전하는 데 유력한 조건을 제공했다. 홍보 책임자는 신당인에 아주 큰 열정이 있었고, 현지중문신문에 광고와 문장을 실었다. 동수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신당인의 홍보에 참가했다.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포스터를 붙였는데, 이것은 우리 제자들이 가진 유리한 점이었다. 신당인의 시청자는 아주 빨리 증가했다. 현재, 나는 당신들한테 알려주겠다. 신당인은 하와이에서 가장 큰 중국어TV방송국이 되었다.

금년초, 나는 한 신당인 시청자의 전화를 받았는데, 어디에서 파룬궁을 찾을수 있는가고 문의했다. 그는 “인생을 말함(細雨人生)”프로그램에서 파룬궁을 요해하고 수련을 하고 싶다고 했다. 현재 이 사람은 이미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있다. 어떤 때 우리는 사람들이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말할 때 신당인의 내용을 인용하는 것을 보고, 정말이지 놀랍고 또 기쁨과 안위를 느끼기도 한다. 중국인 중에도 좋지 못한 반응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들은 시청하고 있으며, 의론하고 있다. 오직 그들이 보기만 하면, 그들은 개변될 것이며, 그의 두뇌 속의 사당독수(邪黨毒手)는 점차적으로 제거될 수 있다.

계속하여 홍보하는 외, 신당인은 또 프로그램 제작과 시장마케팅이 있어야 했고, 장기적인 목표는 양성순환이었다. 이것은 하와이로 말하면 가장 큰 고험이었다. 현재 우리는 4인조 제작팀를 조직했고, 매주 신당인에 뉴스 하나를 제공한다. 제작팀은 이 과정 중에 기술과 신심(神心)등이 모두 신속하게 제고되었다. 동시에 텔레비전프로그램 제작도 지역사회에 심입(深入)되어 중생들과 연분을 맺는 과정이었다.

시장마케팅이 금방 시작되었을 때, 나는 목전에 기본상 “병사(兵士)가 없는 사령이었다.” 나는 이전에 다른 사람이 마케팅을 감당해주기를 바랐다. 또 다른 마케팅인원이 말하기를, 마케팅은 전업(專業)으로 하지 않으면 아주 어렵다고 하는 것을 들었다. 금년 초, 시장마케팅 수요에 직면했을 때, 나는 자신이 반드시 재빨리 수련에서 제고해야 됨을 인식했다. 우선 “나는 시간이 없다”는 관념과 “마케팅은 전업으로 할 것이 수요된다”는 생각을 반드시 버려야 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한 부처가 손을 한 번 휘저으면 온 인류의 병이 모두 없어질 것이다.”라는 법으로 자신을 격려하고, 자신을 크게 하였고, 신처럼 크게 하였다.《홍음(2)》에서의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하셨다. 무엇 때문에 실천하지 않는가?

최근에 처음으로 광고계약을 하나 체결했다. 계약이 비록 작지만, 나에 대한 계발은 아주 크다. 용호는 우리와 합작할 수 있기를 바랐다. 원인은 그가 “신당인의 전경을 보았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로서, 신당인의 전경을 더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 션윈과 신당인을 모두 잘할 수 있는가? 자신의 직장일도 더 잘해야 하는데. 나는 어떻게 다 잘해야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잘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믿는다. 내게 요구되는 상태가 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 있는데 법에 용입된 그런 전일(專一)함, 여의, 그런 거리낌 없고, 사심이 없는 상태일 것이다. 나는 마치 “하늘을 흔들기는 쉬워도, 악가군을 흔들기는 어렵다”는 것과 같은 기세와 당태종의 “현갑군”이 가는 곳마다 적이 없다는 상태를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보귀한 기회인데, 밀어버리면 안 된다.

맺는 말

우리는 모두 자신이 정법시기에 수련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알고 있다. 정법 항목이 다망함에 따라, 동수간에 모순도 생겨나고, 법을 막 얻을 때와 같은 희열도 없는 것 같으며, 하고 싶으나 능력이 모자란다는 압력과 사람 마음, 사람의 생각이 때때로 나온다. 나 자신도 이런 피곤한 상태에 짓눌려 있을 때가 있다. 이것을 써내어 교류하면서, 될수록 빨리 이런 억제된 물질을 벗어 버리고, 희열과 불성(佛性) 여의(如意)를 찾기를 희망한다.

개인인식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동수들이 자비하게 바로 잡아주시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1년 미국워싱턴DC법회 발표문)

문장발표: 2011년 7월 20일
문장분류: 해외법회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0/2441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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