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서남지역 대법제자 보쯔(柏子)
[밍후이왕] 수련 중에 나는 느꼈다. 만약 우리가 수련해낸 정념이 사람의 본능과 같이 여의(如意)로울 수 있다면,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줄곧 외쳐 사악을 두렵게 한 그 수련생처럼, 마치 사악이 박해하여 다리가 부러져도 뼈를 붙이지 않고 도리어 좌선하고 연공(打坐煉功)하여 뼈가 기적처럼 붙은 그 수련생처럼, 늘 정념 속에 있으면 자연히 즉시 강대한 정념을 발할 수 있고, 갑자기 무슨 일에 부딪쳤을 때 머리가 비는 것이 아니며 일이 끝난 뒤에야 어떻게 해야 함을 아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해야 사악에게 어떠한 시장도 내줄 수 없는 것이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렇다면 사부님께서 긍정하신 바와 같이 “사실 오늘에 이르러 여러분들은 이미 매우 냉정해졌고 아주 많은 일을 여러분은 모두 정념으로 가서 대할 수 있고 냉정히 사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정념의 작용 하에서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전체 형세를 유력하게 안정시켰다.”(『각 지역 설법 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수련을 시작한 후 자신이 속인이었을 때 병이 있었던 원인으로, 특히 어떤 때 심성수련이 부족한 원인으로 인해, 여러 번 “병마” 교란현상이 나타났다. 일단 이런 상황이 나타나면,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심성을 지키며, 정념으로 난관을 모두 돌파할 수 있다고 믿는다.
기억하건대 가장 엄중했던 것은 몇 년 전 저녁 무렵, 나는 갑자기 속이 메스꺼워 구토하고 설사가 멈추지 않아 “식중독”과 흡사하여 죽을 것 같은 감각이 들었다. 나는 온 힘을 다하여 외쳤다: “아니다! 내가 구세력과 계약을 맺었든 맺지 않았든 막론하고 나는 넘어지지 않는다! 구세력과 계약을 맺었더라도 나는 절대 승인하지 않는다. 사부님, 나는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몇 시간을 참고 나는 마지막 숨을 모아 침대에 누웠다. 정념을 발할 시간이 되었다, 나는 자신에게 재촉했다: “일어나, 발정념 시간이 되었다!” 나는 온 몸에 힘이 없어 벽에 기대어 앉아 발정념 했다. 몸이 기울어지려 했으나 나는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신에게 외쳤다: “넘어질 수 없다!” 정념을 발한 후 온 몸은 땀투성이가 되었다. 아침이 되자, 연공을 해야 했다. 서 있기도 힘든데 동공을 하려니 더 힘들었고, 그 한 시간은 매우 지루했지만 진짜 일분일초를 세면서 견뎠다. 그러나 나는 이를 악물고 연공 하면서 읽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기타의 안배는 모두 요구하지 않으며 승인하지 않는다.” (《2003년 대보름 설법》). 동공을 견지하니 가벼운 느낌이 났다. 정공을 연마한 후 나는 변화된 감을 느껴 그런 힘든 증상이 많이 없어졌다. 오전 9시 나는 평소대로 교실에 들어가니 여러 사람은 모두 나의 어떤 이상한 점을 보아내지 못하고 다만 개별적인 세심한 사람만 나의 얼굴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나는 이 관을 지나 온 후 사부님이 또 제자를 위해 감당하셨다는 것을 깊이 느껴 마음속으로 대단히 불안하고 감격으로 충만 됐다.
2001년, 나와 수련생이 천안문에서 법을 실증하고 돌아온 이튿날 아침부터 시작하여 피를 콸콸 토했다. 나는 많이 생각하지 않고 다만 마음속으로 한마디가 나왔다: “만약 내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것이면 나는 감당하겠다! 만약 내가 천안문에 갔기 때문에 나를 박해하려고 생각한다면 즉시 정지하라!” 그 결과 피를 토하는 현상이 즉시 멈추고 지금껏 다시는 피를 토하지 않았다.
10여년 수련을 통하여 “병마” 교란을 만나기만 하면 나는 모두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을 기억한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전법륜』)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어 종래로 병을 보고 약을 먹으려는 추호의 염두도 없다. 한 번은 오토바이에 치어 넘어졌다. 온 다리는 피로 물들었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연공을 견지했다. 한 번은 오랫동안 아파온 팔이 연공할 때 아파서 들 수 없어 다른 손으로 당겨 위로 들거나 혹은 입에 물고 손가락으로 자세를 유지했다. 한 번은 좌선하였는데 종아리에 쥐가 나서(의학상 쥐가 나는 현상은 칼슘이 부족한 현상이라고 한다.) 나는 쥐가 올라오게 하는 물질에 대해 말하기를: “대법제자는 무엇이든 모자라는 것이 없다, 내려가라! 대법제자를 교란하지 말라!” 견지해 앉아있으니 쥐가 올라오는 현상은 없어졌다. 제일 처음 법공부 소조에서 법공부하려 할 때, 나는 버스에서 갑자기 하늘과 땅이 빙빙 돌아, 차에서 내려 하마터면 졸도할 뻔 했다. 나는 사악이 법공부하러 가는 것을 제지한다고 생각하여 마음속에서 그를 부정하고 길 옆에 있는 건축물을 잡고 조금 쉰 다음 법공부 소조에 갔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때문에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 진상을 말하는 것은 “내가 당신을 구한다”는 마음을 품고 참을성 있게 말하고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하며 한 번, 두 번, 심지어 몇 십 번 말하며, 어떤 때는 1년 넘어야 3퇴 한다. 업무관계로 나는 보통 학교에 가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한다. 매번 필요에 의해 학교에 갈 때 나는 언제나 자신에게 너의 사명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는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 학교에 갈 가치가 없다. 그러므로 학교에 가서 먼저 행정인원(교장과 주임들)에 대해 진상을 알리는데, 그들이 진상을 먼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 대다수는 이미 이익을 얻은 자이고 사업은 바로 매우 발전하여 전성기이므로 하려면 어려움이 크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구하려는 일념을 품고 각종 기회를 만들어 그들과 진상을 말하였다. 수시로 그들의 공간장을 정념으로 청리하고 마음속으로 그들의 명백한 일면에 말하기를: 나는 너희들을 구도하러 왔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 듣는 것을 거절해도 나는 의기소침해지지 않고 끊임없이 진심으로 그들을 감동시키며, 그들과 그들이 익숙한 업무를 말하며 정성을 들여 학교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지도했다. 사부님께서 나의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나에게 매우 많은 기회를 주셨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과 단독으로 예상치 못하게 만나거나, 어떤 사람은 주동적으로 약속을 했고, 어떤 사람은 나를 찾아 무슨 어려움을 도와주겠다는 등, 나는 알게 되었다. 이 일체는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고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를 돕고 있다는 것을! 마지막에 이 학교에서 진상을 알리는 일은 진행한 것이 비교적 좋았다. 예를 들면, 접촉이 비교적 많은 11명의 학교 행정인원 중, 현재 8명이 진상을 알고 3퇴 했다. 다른 3명은 이미 진상을 들었거나 진상 자료를 보았다. 바로 이 학교에서 이미 3퇴한 교장이 박해당한 대법제자의 어린애가 공부할 수 있게 무조건 받아들였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나도 위험에 부딪친 적이 있었지만 모두 사부님의 가지 하에 강대한 정념으로 지나왔다. 한번은 학교 선생님에게 션윈 시디(CD)를 주었는데 그는 즉시 사무실에 놓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람이 이것은 파룬궁이라고 말해 마땅히 보고해야 한다고 하며, 아주 빨리 모 주임에게 반영 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당시 3퇴한 이 주임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어떻게 보고하는가? 이것은 신앙이며 신앙은 자유다.”라고 하여 이 일은 잠잠해졌다. 그러나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위험한 상태를 평온하게 하셨다는 것을 마음 깊이 알게 됐다. 이 일을 안 후 나는 정념을 유지하고 이 학교에서 계속 진상을 알려 또 새로운 사람이 3퇴 했다. 또 한 번 나는 길에서 진상 자료를 건네줄 때, 사람에게 미행당할 때,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 나는 정념으로 미행자를 쫓았다. 그러나 안전 문제에 대해 나는 종래로 소홀히 하지 않으며, 요행심리는 더욱 없으며, 나는 늘 자신의 방안을 향해 말 한다: “기억해라, 너는 꼭 대법서적과 재료를 잘 지켜야하며, 각종 법기를 잘 간수해야하며, 어떠한 사악도 접근하게 말라!” 모든 문에 들어서는 낯선 사람에 대해 나는 일념을 내 보낸다: “만약 대법을 파괴하려 생각 한다면 절대 목적을 달성 하지 못한다!” 진상 자료를 나눠줄 때에는 생각하기를: “ 연분 있는 사람은 빨리 와서 진상자료를 가져라. 연분 없는 사람은 움직이지 말라. 사악은 보지 못한다!”
평소 내 마음속에는 늘 안정된 생각이 있다: “나는 대법제자다!” 길을 갈 때, 차에 앉거나 가사 일을 할 때, 나는 법을 암송한다. 나는 될수록 대법이 나의 각개 공간의 신체에 가득 찬다면 사(私)적인 “나”에게 존재할 기회를 안주지 않겠는가.
나는 비록 닫혀 수련 하더라도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자기 몸에 정말 공능이 있음을 여러 번 감수하게 했다: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할 때 정념으로 경찰을 움직일 수 없게 고정 시켰고, 정념으로 경찰의 시선을 감시 구역 밖으로 돌렸으며, 컴퓨터의 문서를 잃어버렸을 때 정념으로 회복시켰다. 여름 방학에 나는 미국에 가서 션윈을 보고, 법회에 참가하고, 사부님을 뵈려고 생각했으나 비자가 어려워 갈 수 없었다. 대법제자가 어찌 속인 이 공간의 안배를 따른단 말인가? 나는 묵묵히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가 미국에 갈 수 있습니까, 당신의 안배에 따르겠습니다.” 어느 하루 마음속에 정보를 얻었는데, 나는 어느 때에 가서 비자를 얻는다는 것을 알았고 얼마 되지 않아 과연 비자를 얻어 마지막 제때에 미국에 가서 3가지 소원을 실현했다.
일주일전 나는 비교적 긴 시간 연계하지 않았던 법공부 소조에 한 번 가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긴박하여 마지막 어느 때 간다고 결정하지 못해 망설이고 있을 때, 마음속에서 정보를 얻었다. “그들(가려고 생각하는 법공부 소조)의 자료에 문제가 있다.” 그리하여 다음날 재빨리 그 소조에 가서 금방 문에 들어서는데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이 왔는가, 참 잘됐다. 우리의 자료가 끊어졌다. 사부님께서 당신을 안배하여 오게 했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와 같은 예는 아주 많은데 이것은 내가 무슨 공능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수련한 것이 어떻게 좋다고 말하려는 것은 더욱 아니며 기실 나도 정념이 부족할 때도 있는데 시시각각 정념 중에 있는 것은 내가 노력할 방향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런 형식으로 나 이런 닫혀 수련하는 제자들을 고무격려하고, 대법의 위력을 믿고,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 함을 알게 하셨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나도 이 기회를 빌려 모든 닫혀 수련하는 수련생에게 말하겠다. 대법을 믿고 사부님을 믿으면 대법제자는 정말 공능이 있다! 아울러 공능 발휘는 심성의 제약을 받으며 염이 더욱 순수 할수록, 공능은 더욱 강하다. 그 전제는 신사신법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아 조금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발표 : 2011년 7월 3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3/2433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