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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을 지켜 세인을 구도하다

글/ 후난(湖南)성 대법제자 리정(李正)

[밍후이왕] 핸드폰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는 것은 대륙 대법제자들이 취하는 비교적 성숙한 한 가지 항목이다. 나는 일찍이 핸드폰을 이용해 적지 않은 진상 메세지를 보냈다. 그러데 악당의 봉쇄가 엄하여 더는 견지하지 못했다. 지난해 초 밍후이왕 사이트에서 동수들이 핸드폰을 이용해 어음 전화 진상을 한 교류 문장을 보고 나도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해 주변 몇몇 동수들과 함께 이 진상 항목에 참여해 대법을 실증하고 인연이 있는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다수 사람들이 한 두 마디 듣고는 전화를 놓아버려 매우 낙심했다. 이후에 우리는 얼마나 어려워도 꼭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루에 100번 해서 그 중 한 사람이 다 듣는다 해도 진정으로 그 사람이 진상을 알게 했기에 우리가 헛된 일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밍후이왕 사이트에서 동수들이 이 방면에 대한 교류가 우리에게 매우 큰 계발을 주었다. 우리들이 법공부를 중시하고 해이해지지 않고 전화를 걸자 전화를 듣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졌다. 이후에 우리는 ‘생체장기 적출’, ‘천재인화로부터 천멸중공(天滅中共)을 보다’ 및 ‘군자는 위험한 벽 아래 서있지 않는다’ 등을 한데 합쳐 전화를 걸었더니 세 번이나 듣는 사람이 있었다.

매 항목에 참여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수련상태와 갈라놓을 수 없다. 어음 전화 진상을 놓고 말하면 만약 당신이 법공부를 잘하면 그날 진상을 듣는 사람이 많고, 만약 법공부를 잘하지 않았다면 다수 사람들이 한 두 마디 듣고는 전화를 끊는다. 어느 날 오후 나는 차에 앉아서 현지 파출소 지역 경찰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을 때 상대방이 말했다. “파룬궁 전화가 여기까지 걸려 왔다. 조사해 보자.” 당시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나타났다. 그들이 핸드폰 위치를 찾아낼까 봐 두려워 배터리를 빼버리고 핸드폰을 꺼버리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대방은 전화를 끊지 않고 네 번째 내용까지 듣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급히 배터리를 빼 버리고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나중에 나는 생각했다. 이건 아닌데 무엇이 무섭단 말인가? 내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른 일로서 그를 구도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황을 향하여 대법제자는 자신을 바르게 걷도록 하고 가급적으로 사악과 구세력이 빈틈을 뚫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며 정념을 견정히 하는 것은 바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가 그것으로 하여금 빈틈을 파고들어 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각지설법2-2002년 보스턴 법회에서의 설법) 나는 어찌 그것들에 의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단 말인가? 그리하여 나는 발정념을 하여 내가 조사정법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제거해 버렸다. 내가 하는 것은 우주의 가장 바른 일이기에 그 누구도 교란하고 박해할 자격이 없는 것으로 교란하고 박해한 자는 모두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정념이 나타나자 두려워하는 마음이 전부 사라졌다. 나는 또 다시 전화를 들고 계속 음성사서함 진상 전화를 걸었다.

이후에 우리는 현지 사법계통과 공안계통 사람들의 핸드폰, 사무실과 그들 집 전화 및 지역사회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수집해 몇몇 동수에게 나누어 주어 전부 전화를 걸게 했고, 밍후이왕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진실한 이야기, 분신사건 진상, 스페인에서 일어난 장쩌민 소송 사건, ‘당은 국가가 아니다(黨非國)’, 생체장기 적출 등 내용을 음성사서함 전화로 그들에게 들려주었는데 어떤 사람은 두 번씩 들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알려주면서 그들이 큰 난이 올 때 이 말을 기억하면 구도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 한 번은 주말 오전 8시 쯤 한 동수 집에 가게 됐는데 나는 차에서 어음 전화를 걸게 됐다. 다수 사람들이 몇 마디 듣고는 전화를 끊었다. 일요일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겠다고 생각하고 나는 더는 전화를 걸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핸드폰에 입력한 대법 노래를 주위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바다 물이 단맛으로 변할 때(海水變甜的時候)’의 영중문판, ‘우담바라 피였네(婆羅花開)’, ‘고국을 그리다(思故國)’ 등 노래를 틀어 놓았다. 이 때 내 주변에 있던 한 중년 부녀가 노래를 듣더니 갑자기 울면서 계속 눈물을 닦았다. 나는 그녀의 명백한 면이 감동했다고 생각했다. 이런 경험이 있은 후 나는 여러 장소에서 적당한 기회가 있기만 하면 대법 노래를 틀어 놓아 대법의 복음을 세인들에게 전달했다. 천 년의 긴 세월 동안 한 번 만나는 좋은 기회에 우리 모두가 서약을 지키기면서 더욱 많은 방식을 이용해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완성: 2011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6/2439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