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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쓰러지면 원숭이는 흩어지게 마련’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마침 삼퇴 인원수가1억 명에 도달했을 즈음 장쩌민(江澤民)이 죽었다는 소식이 퍼졌고, 밍후이왕에 ‘폭죽을 사서 터뜨리자’란 글이 2011년 7월 6일에 발표되어 12년 동안 사람을 해치고 구세력에게 이용당해 지멋대로 하던 강귀(江鬼)에게최후의 평가를 내렸다. “장쩌민 이 정치 깡패는 이미 죄악이 차고 넘친다. 어떠한 한 생명이든 죽으면 끝이 아니다. 장쩌민은 죽은 후 인간세상에서 영원히 민중의 욕설을 받을 뿐만 아니라, 지옥에서도 하늘에 사무친 죄악을 영원한 고통 속에서 갚게 될 것이다. 정의로운 모든 사람들은 모두 흉악하고 후안무치한 사악한 자의 멸망을 기쁘게 경축해야 할 것이다.”

대법제자는 모두 이것이 정법 노정의 새로운 진전임을 알고 있다. 이 새로운 조건 하에서 우리는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으로 다가온 새로운 형세를 대하지 말아야 하고, 또한 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해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특히 사당에 대해 아직도 환상을 품고 있으며, 대법제자의 십 여 년 동안의 진상 알리기 가운데서 아직도 망설이고 관망하는 가련한 중생 및 이익을 위해 박해를 모르는 척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사당 강귀를 뒤따라 박해에 참여한 그런 악인들을 구도해야 한다.

특별히 악한 짓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격언 중에는 ‘나무가 쓰러지면 원숭이는 흩어지게 마련’이라는 말이 있다. 강귀가 뇌사로 죽으면 사당의 앞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현재 정법진행의 시간도 귀중하고 긴박하다. 대법은 중생에게 자비롭다. ‘나무’가 쓰러지면 원숭이는 어떻게 흩어지고 어디로 흩어지겠는가? 이때바로 우리 대법 수련생들이 진상을 똑바로 알릴 것을 필요로 하며, 아직도 희망이 있는 중생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아는 데로 인도하고, ‘삼퇴 하면 평안을 지킨다’에로 인도해 미래 우주의 광명대도로 진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류 사회에 어떠한 형세가 나타나든지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가르침을 새기고 세 가지 일을 열심히 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약간의 옅은 인식이오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7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0/2441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