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악당의 우두머리를 폭로 할 때 역량을 집중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사부님께서는 수련생 문장 평어에서, 민중을 향해 사악을 폭로 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각 지역에서 모두 잘하고 있는데 이는 사악을 두려워 떨게 하였고, 세인을 구도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말씀 하셨다.

사악 우두머리 폭로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각 지역에는 모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 악경(사악한 경찰)이 있다. 그 악인 악경들이 박해를 가할 때는 언제나 한 두 명이 계획하고 진두지휘 하며 박해의 전반 과정을 통제 한다. 표면 형식으로 볼 때, 대법 제자들에게 박해를 가하는 악인들이 어떻게 박해하며 어느 정도까지 박해하는가, 예를 들면 불법적인 노동교양처분과 법원판결을 주도하며 심지어 몇 년을 감금 시킬 것인가 등등을 결정하는 인물이 있는데, 그자가 박해의 직접 책임자인 것이다. 이런 인물은 일반 적으로 정법위원회 서기, 610판공실 주임 또는 국보대대 책임자들이며, 그 외 파출소소장 같은 부류도 있다.

우리는 역량을 집중해 이런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사악의 우두머리들을 낱낱이 모두 폭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두머리의 부모형제, 아내와 자녀, 친척 친구, 동료 동문은 물론 그들의 상 하 관계를 전부 파악해야 하며, 아울러 그들의 사진, 주소, 회사, 전화번호 등 모든 자료들도 수집해야 한다. 그리고 사악의 우두머리가 과거 수년 간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범죄사실을 여러 각도에서, 여러 측면에서 부동한 폭로자료들을 수집 기록해야 한다.

대법제자들은, 사악의 박해가 발생할 때마다 합리적으로 분담하고 상호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정체적으로 사건의 진행과 박해 사실을 폭로하되 우두머리를 위주로 전면적으로 폭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문장의 핵심은 우두머리를 겨냥해야 하며, 그의 집 부근에 폭로 스티커나 전단지를 붙일 수도 있고, 또 폭로 전단지를 배포할 수 있으며, 그의 가족과 친척, 친지와 친구, 직장의 동료 및 상 하 급자들에게도 편지, 전화, 메시지, 멀티 메일, 전화 등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릴 수 있다. 특히 직계 친척들이 사악의 우두머리가 저지르고 있는 악행의 진상을 알게 하여 그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그들을 통해 직접 사악의 우두머리에게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강대한 여론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는데, 그들 중에는 올바르게 진상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사악우두머리에게 나쁜 짓거리를 하지 말라고 권고할 수도 있다. 이 역시 대법 제자가 그들에게 자비 구도를 체현하는 것이다.

폭로는 반드시 사악을 두려워하게 할 것이며, 정사대결 중에서 대법제자들의 정체적 협조의 역량도 체현 될 것이다. 사악과 사악 간에는 상호 흉을 보거나 비방을 하면서 서로 얕보거나 폄하게 될 것인즉, 사람들이 모두 사악의 진상을 똑똑히 알게 돼 우두머리를 경원시 하게 되어 그는 고립 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중점적으로 사악의 우두머리를 겨냥하는 폭로방법은 우리들이 그동안 매 번 사용해 온 것이다. 실천이 증명하건대 이런 방법은 매우 효과 적이었다. 그동안 중점으로 폭로 된 사악의 우두머리 중 대다수는 더 이상 마음대로 박해를 자행하지 못 했으며, 밖에서 제대로 얼굴을 들어내 놓고 다니지 못 하고 가능한 한 배후에 숨어있는데, 그래도 때로는 은밀히 나타나 나쁜 일을 하기도 한다.

물론 이 같은 폭로가 모두 전면적인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폭로를 그래도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회개하지 않으려고 하는 악인이라 할지라도 그가 기염을 토하며 날뛰는 것만은 견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상은 여러 분들이 사악을 폭로 하는데 대해 나의 작은 의견을 참고로 제기하는 것이다. 옳지 않은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을 바란다.

문장완성 : 2011년 7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8/2436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