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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어디에 놓아야만 바른가?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며칠 간 사이트에 대마두(大魔頭)가 병으로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속인들이 오가면서 서로 알려주고 경축한다는 소식이 많이 실렸다. 이는 바로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는 강대한 정념의 마당과 다수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마음을 안정시켜야 하고 그 어떤 세간의 형세에 의해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지난날과 다름없이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다그쳐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대마두가 죽든 죽지 않든 사실 그것의 죽음은 하늘이 정한 것으로 일찍이 이미 이 사악한 마두에게 일체를 안배한 것이다. 내가 여기에서 말하려는 것은 대법제자는 이런 소식에 의해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이것으로 인해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아야 하고, 혹은 그 무슨 환희심 등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정법이 오늘날 도달하기까지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겪었다. 유사한 일, 예를 들면 당시 사당 ‘16대’에 대한 환상 등이 모두 이미 교훈으로 됐는바, 지금 또 사람 마음이 떠올라 이로부터 사악한 구세력 및 그 요소들이 다시 틈을 타고 기어들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이 성숙되기를 희망하신다. 세간의 그 어떤 형세의 출현, 그것이 좋든 나쁘든, 유리하든 불리하든 지를 막론하고 모두 우리를 동요하거나 영향줄 수 없기에 우리는 안정하고 착실하게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대마두와 이 악당은 서로 결탁해 나쁜 짓을 하여 대법에 대한 사악하기로 극에 달한 이번 박해를 일으켰는데, 이 일체를 통제한 배후는 근본적으로 사악한 구세력이다. 대마두가 죽는다 해도 이 사악한 당은 개변할 수 없기에 그것이 개변되리라고 그 무슨 희망을 갖지 말아야 하며, 아마도 ‘개변’될 수 있다고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독약은 곧 독약이다. “절대로 구세력이 우리에게 그 무슨 은혜를 베풀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속인사회가 우리에게 무엇을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바로 당신들이 속인사회를 구도(救度)하고 있는 것이며, 바로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救度)하고 있는 것이다!”(각지 설법2-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 사부님께서는 ‘문안’ 중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걷는 것은 신(神)의 길이다. 속인사회 형세 변동의 영향을 받지 말고,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고, 썩은 귀신을 깨끗이 제거하고, 정념정행(正念正行)하라.” 그러므로 사부님 말씀에 따라 대법제자는 진정으로 자신의 사명을 명확히 하고 기타 것들에 의해 교란을 받지 말고 조사정법 하는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우리는 악당의 독해를 받고 있는 수많은 세인들과 또 수많은 고귀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정법이 이미 최후에 도달해 시간은 긴박하므로 우리는 다그쳐야한다! 주의식이 강해야 한다.

문장완성: 2011년 7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0/2436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