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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류 중에서 자신의 정보를 폭로하지 말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쓰촨(四川)성의 한 기술 수련생이 공안 인터넷 부서에 납치돼 불필요한 소실을 가져 왔다. 파악한데 의하면 이 수련생은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한 수련생과 장기적인 왕래 중에서 실명, 전화번호 및 장소를 서로 연락해 헤이룽장 수련생들이 박해를 받게 했다. 헤이룽장성 수련생의 박해는 또 쓰촨성 기술 동수의 정보를 폭로되게 했으며 이어서 납치까지 당했는데 이 교훈은 아주 침통하다.

인터넷상 교류는 신중해야 하고 지혜로워야 한다. 모 수련생이 모 항목에 기술 특기가 있다고 해서, 혹은 여러운 기술을 갖고 있다고 그를 마음속으로 부러워하거나 동정하는 마음이 생기지 말아야 한다. 심지어 이런 사람 마음의 지시 하에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깊이 소통하거나 교류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자비로운 도움 혹은 정상적인 기술 교류는 지적할 바가 못 된다, 하지만 절대 자신의 진실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사귄 ‘동수’에게 폭로해서는 안 된다. 믿음직하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특히는 사악이 여전히 날뛰는 현재, 우리는 이 점을 절대 소홀해서는 안 된다.

전해진 말에 의하면 위에서 말한 그 수련생이 매우 ‘불쌍하다’고 해서 개별적인 동수들이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그와 왕래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수련생을 도우려는 목적에서 출발한 것 같다. 하지만 그 동수의 납치로 인해 특무가 다른 이의 이름을 알게 됐고, 또 인터넷에서 그 동수와 왕래하던 동수들이 낚시에 걸려 들게 됐다.

그러므로 많은 동수들이 인터넷상 교류 중에서 특히 안전에 유의해 자신의 정보를 제공하지 말며 인터넷에서 알게 된 ‘동수’와 만나려고 약속하지 말아야 하며, 제 3방면의 정황을 절대 제공하지 말며 제때에 컴퓨터에서 연계하는 동수의 진실한 정보를 없애 버려야 한다. 특히는 이메일에 있는 이메일, 자료 등을 제때 삭제하는 습관을 양성해야 한다.

문장완성: 2011년 7월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6/2434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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