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굽은 길을 걸은 후 청성해졌고 자신의 근본 집착을 계속 찾았다. 집착을 한 무더기 찾았는데 법학습을 깊이 하지 않고 원만을 구하는 마음, 이기적이고 자신을 위하고 안일을 구하고, 과시심, 일을 하려는 마음 등등이었다. 그러나 늘 근본 집착은 찾지 못한 것을 느꼈고 항상 뿌리 하나를 파내지 못한 것 같았다.
이 며칠 동안 내가 알고 있는 몇몇 수련생들은 이익에 대한 마음을잘 제거하지 않아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됐고 집착이 확대되어 대법제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 두 수련생은 자신이 경제적으로 많이 손해보지 않았다고 여겼기 때문에 진정으로 자신의 명리정이 건드려지지 않았다고하면서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왜 내가 이 일에 부딪혔는가? 나를 보고 무엇을 수련하라는 것인가?’ 이 일념이 일어났지만 단지 매우 옅게 생각해보았을 뿐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지 않았다. 이 하나의 관에서 제고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에게 세 번째로 이 일에 부딪히게 했고 심지어 이전의 두 차례보다 더 심각했다. 정말로 마음이 건드려졌는데 그 며칠 동안은 마음이 정말로 뒤집어졌고 불평도 많았다. 나는 대법제자 속에 왜 그러한 사람들이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더 이상 이런 사람들과 만나지 않겠다고 결심했으며 나 역시 자신의 집착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나는 일자리를 잃은 후 경제적으로 예전처럼 그렇게 여유롭게 돈을 쓸 수 없었고 이익에 대한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리고 악한 것에 대해 질투하고 원수같이 여기며 관용하면서 자비로운 마음이 없어졌다. 그러나 이런 것은 단지 표면적인 집착이고 더 깊은 층에서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
그 며칠 동안 머릿속에서 늘 한마디 말이 오갔다. “그들이 사부님을 믿었는가?” 이 한 마디는 귓가에서 반복적으로 맴돌았다. 어느 날 내 사상에 갑자기 “그들이 사부님을 믿었는가?”라는 말이 들어왔다. 이 말은 더 이상 그 몇몇 수련생을 향해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망망한 우주의 멀고 먼 공간에서 온 것으로, 나의 생명의 가장 깊은 곳을 내리쳤다. 질문을 당한 이는 오히려 나였다. ‘내가 사부님을 믿었는가?’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에 대해 백분의 백으로 반석처럼 견고하게 믿고 있는가?” 나는 자신의 양심으로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
마치 벽 하나가 내 앞에서 무너지는 것 같았고 나는 크게 깨달았다. 나는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았고 바로 그것이었다! 그것은 나를 가로 막고 나를 교란하고 나로 하여금 올바르게 믿고 올바르게 깨닫지 못하게 했으며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지 못하게 했다. 그것은 각 방면에서 표현되었다. 간단한 예를 들면, 한 수련생이 구세력에 의해 ‘병업’ 형식으로 매우 엄중하게 박해당할 때 그들은 입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고하고 이는 병이 아니라며 승인하지 않았지만 행위에서는 오히려 자신을 환자로 대하며 그들과 법에서 어떻게 교류해도 제고할 수 없다. 결국에는 사악의 구세력에 의해 육신이 훼멸됐다. 매번 동수들과 이 일을 교류할 때 나는 마지막에 한마디를 더 추가했다. “우리가 남을 말하기는 쉽지만 자신이 고비를 넘을 때는 아마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매번 내가 이 한 마디를 말한 후 자신이 말한 것이 아님을 느꼈다. 마치 겸손을 위해서 보충한 것 같았는데 이는 진짜 나였는가? 아니다! 그러나 나는 왜 이렇게 말하는가? 우리가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면 고비를 넘지 못하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2-역시 두셋 마디를 말하다’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한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大法弟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는데, 일체 사악(邪惡)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하고, 방사(放射)해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生命)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나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얼마나 큰 위력(威力)이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大法弟子)들은 참으로 속인(常人) 중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면 사오(邪悟)하겠는가? 우리가 전향하겠는가? 사악을 향해 타협하겠는가? 고비를 넘지 못하겠는가? 집착을 내려놓지 않겠는가? 절대 아니다!
사부님의 말씀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려고 한다. “때문에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능히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능히 무엇이든 모두 동요시킬 수 없는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면 사악마저 보고 모두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다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박수) 능히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가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다면, 누가 곧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누가 곧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06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법리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0/16/1401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