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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信師信法)에 관한 고험과 깨달음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수련을 하면서 깊이 체득한 게 있다. 어떤 마난에 봉착하든지 오직 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대법을 견정히 믿는다면 일체 장애는 모두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매 하나의 고비를 돌파할 때마다 진실하고도 진실하게 자신이 승화된 후의 아름다움을 체득할 수 있었다.

작년 음력 12월 12일 나는 갑자기 몸이 불편해져 걷기마져 힘들었다. 밤에구들장에서 내려와요강에 소변을 보려다가 갑자기 앉은 자세에서 일어설 수 없었고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파바로 세울 수조차 없었다. 나는 즉시 상황의 엄중함을 알았다. 그때 나는 오직 견정하게 사부님을 깊이 믿는다면 나는 괜찮을 것이며 꼭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나는 힘껏 일어났으나 단번에 옆으로 쓰러져 어떻게 해도구들에 오를 수 없었다. 남편은 온 힘을 다해 겨우 나를 구들에 옮겨놓았지만머리가 안에 들어가고 발이 밖에 나와 있어서반대쪽으로 누우려 했으나 안 움직여졌다. 남편과 함께갖은 힘을 들여서야 겨우 머리가 밖으로 나오게 돌아누울 수 있었다. 그러나 좀처럼 움직일 수 없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전신에 통증이와 참기 힘들었다. 나는마음 속으로나는 너 사악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곧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그러나 척추가 마치 위로 잡아당기는 듯이 아파서 눈물이줄줄 흘렀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발정념을 견지했다. 그때 좀 나아졌으나 누운 후에는 여전히 움직일 수 없었다. 돌아눕기는 커녕 조금만 움직여도 전신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다. 그렇게 거의 보름이나 지속됐다.(속인의 마비현상이 나타났다.) 옷과 양말마저 입을 수 없었다.

그러나그 사이 나는 한 순간도 발정념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대법은 할 수 없는 것이 없다고 견정히 믿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우시므로 나는견정하게 사부님을 믿고 견정하게 대법을 믿었다. 그 믿음에는 조금의 의심도 없었으며 거대한 고통을 참아내며 발정념을 견지하고 가부좌를 견지했다. 매번 앉을 때마다 정말로 한차례 생과 사의 겨룸이었고 눈물과 땀으로 뒤범벅이 됐다.

4~5일이 지나자 아픔을 이기면서 동공(動功)도할 수 있었다. 이상한 것은 연공할 때는 아픔이 조금 덜했으나 앉을 수는 없었다. 그러나 연공이 끝난 후 누우면 또 움직일 수 없었다.그렇더라도 나는 매일같이 연공을 견지했으며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10여일 후 비로소 조금 나아졌다. 내가 시종 잊지 않았던 것은 나의 사명은 바로 조사정법(助師正法)이며 중생구도(救度眾生)하러 온 것으로 나는 넘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의 사명은 아직 완성하지 못했으며 아직 무수한 중생을 구도해야 할 게 남아있다. 또 발정념할 때는 이렇게 생각했다. 만일 내가 역사적으로 누구한테 빚을 졌고 누구를 해쳤다면 그들에게 고통을 주었던 것을 모두 그들과 선해(善解) 할 것이라고했다. 장래에 내가 수련된 성과로 당신들에게 복을 줄 것이라고 했다. 만일 사악의 박해라면 나는 거침없이 깨끗이 제거하고 그것들을 멸할 것이며 당신들은 어떠한 형식과 고험으로 나를 대할 수 없다고 했다. 만일 사부님께서 나더러 감당하라 하신 것이면 나는 기꺼이 감당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감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면 나는 절대 감당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들을 것이고 다른 누구의 배치는 모두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거의 보름이 되어서야 나는 완전히 나아 자유롭게 걸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의 시간은 마땅히 중생구도에 놓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함을 잊지 않았다.

이번의 마난을 경과하면서 나는 매일 견정한 정념으로 지나왔음을 느꼈다. 만일 그때 조금이라도 정념이 강하지 않았다면 곧 영원히 마비됐을 것이다. 사부님과 대법에 조금이라도 의심을 했더라면 더는 일어서지 못했을 것이다. 병이라믿는다면 그것은 사람이며 병이라 승인하지 않으면 곧 신이다. 이 일념지차는 부동한 결과를 가져다준다.

우리 지역에서 많은 수련생이 세상을 떠난 사례가 있다보니 가족과 주변 사람들한테 대법에 대한 오해를 하게 하여 그런 세인을 구도하는데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 또 대법과 중생구도에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생각해봤다. ‘병업상태’가 나타났을 때 자신을 신념(神念)으로 대하지 않고 혹은 정념이 그다지 강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곧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닐까?

나는 오늘내가 몸소 겪은 체험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그다지 견정하게 믿지 못하는 수련생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오직 당신이 어떤 경우라도 사부님을 견정하게 믿고 대법을 견정히 믿는다면 곧 못해낼 것이 없고 일체에서 전승할 수 있다. 그러나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행동으로 생과 사의 겨룸에서 조금의 의심과 동요없이 증명해내야 하는 것이다. 오직 당신이 100% 내심 깊은 곳에서 견정하게 사부님을 믿고 견정히 대법을 믿는다면 어떤 기적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대법은 못해낼 것이 없는 것이다! 이 한 점에서 나에게 이미 많은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어떤 경우라도 견정히 믿는 정도에 조금의 차이가 나도 모두 안 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체득한 것이라면반드시 법에서 수련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 법공부가 책을 읽는 데만 치우치고 착실한 수련을 하지 않는다면 일에 봉착하기만 하면 곧 자신을 속인으로 여기게 되며 속인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나의 교훈도 침통한 것이다. 수련은 정말로 극히 엄숙한 것이며 우리의 길은 수련을 시작한 그날부터 모두 사부님께서 새로이 배치해 주신 것이다. 생활 속에 나타나는 일마다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다. 매일 책을 좀 보고 연공을 좀 하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정말로 법속에서 착실히 수련해야 하며 착실히 제고하고 자신의 일사일념을 모두 법에 놓아야 한다.

문장발표: 2006년 8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법리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8/8/13500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31/7395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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