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2006년 9월 10일 저녁 나는 한 노 동수 집에 갔다. 수련생은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정신이 혼미하고 의식이 불분명하였다. 가족들의 말에 의하면 (역시 수련인) 병업 현상으로 열이 심하게 나는데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먹지 못 했다. 가족들은 일어나서 발 정념과 법 공부를 하자고 여러 차례 권유했지만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 하고 이불로 머리를 감싸고 있는 다고 했다.
나는 동수의 이런 상태를 보고 수련생이 심성에 누락이 있어 다른 공간의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왔다고 단정 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10분간 발정념을 했다. 그리고는 동수에게 2005년 3월 5일 밍후이왕 에서 한 수련생이 교류한 문장《자신의 집으로 간주하다》를 읽었다. 그때 노년 수련생은 잠을 자는 것 같았다. 보건대 다른 공간의 사령은 정말 회개하지 않고 나쁜 일을 하는 것이었다.
동수의 주의식을 증강하기 위해 나는 주동적으로 그녀와 함께 『논어』를 암송하자고 했다. 그녀는 억지로 대답했다. 암송하는 과정 중 동수의 소리가 약하던 데로부터 점차 강해 지는 것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또 그녀에게『도법』을 암송하여 듣게 하여 동수안의 신의일면이 주도 작용을 할 수 있게끔 도왔다. 과연 암송이 끝나자 수련생은 즉시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는데 처음의 혼미 상태가 완전히 없어지고 주동적으로 우리 함께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자고 하는 것 이었다.
전 후 한 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노 수련생은 완전히 부동한 두 사람이었다. 그녀는 한 시간 쯤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 신체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이일에서 나는 오직 확고히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다면 넘지 못할 관이 없고, 오직 법 공부를 잘 해야만 비로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더욱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고 깨닫게 되었다.
문장 완성: 2006년 9월 15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9/17/1379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