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개인의 깨달음이다. 우리가 수련 중에서 어떤 때 사부님 말씀에 따라 하지 않거나 심지어 그로 인해 법을 이탈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사람 마음으로 사부님 설법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늘 자신도 모르게 사부님 말씀을 사람의 각도로 이해해 자신을 위해 변명 혹은 회피한다. 사부님의 주체는 인간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사람 여기는 오직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지만 절대로 사람의 이치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사부님께서는 가장 천박한 언어로 우리에게 심오한 법리를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오히려 사람의 마음으로 판단해 엄숙하게 사부님의 요구를 대하지 못했으며 법을 실증하는 항목의 특수한 의의도 깊이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법이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대응하는 층층 층차의 우주법리이며 가장 높은데서부터 가장 낮은 것을 모두 포함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반 우주의 법을 바로 잡으며 말씀하신 것, 제자에게 하라고 요구하신 것은 모두 전반 우주 무량천체 부동한 층차의 중요한 일이므로 사부의 설법 중의 매 한마디 말씀이 우연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부님의 설법과 요구를 우리가 할 때에는 제멋대로 해서는 안 되며 함부로 거론하거나 개변해서는 더욱 안 된다. 법은 엄숙하기 때문에 절대로 속인의 생각으로 사부님 설법을 대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으면 우리는 곧 어떻게 해야 한다. 아마도 그렇게 잘하지 못하더라도 꼭 사부님의 요구에서, 법의 기점에서 해야 하며 어긋나서는 안 된다. 구체적인 일에서 어려움과 모순에 부딪힐 때 우리는 방법을 생각해 정념으로 해결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의 집착, 혹은 어느 사람마음의 문제가 아닌가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현재 반박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오직 두려움만으로도 매우 많은 사람마음이 생겨난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집착심을 버려야하지 이로 인해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않거나 개변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매 한마디 말씀은 모두 천만 지당한 말씀이며 모두 진리라는 것을 우리는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꼭 명심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대로 사부님의 요구대로 ‘3가지’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정법수련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개인 깨달음이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4/242349.html
문장발표: 2011년 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