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8년 올림픽 전에 일부 대법제자는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올림픽을 개최할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 대법제자 내부에서도 매우 많은 사람은 올림픽 이야기만 나오면 당연히 개최할 수 없다고 여겼다. 그때 나는 이러한 상태는 좋지 않으며 책임지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인류사회의 일부 큰 일을 교란하고 영향줄 것이라 생각됐다. 다른 한 방면에서 보면, 만일 속인들이 어느 수련생을 통해 올림픽이 열릴 수 없다는 말을 들었으나 올림픽이 결국 열렸다면 속인에게 어떤 영향을 조성할 것인가?
내년은 2012년이다. 모 영화의 영향으로 일부 수련생은 또 무슨 큰일이 발생되기를 바라고 있다. 만일 이런 생각이 있는 대법제자가 많다면 정법에 또 인위적으로 장애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륙에서 장기적으로 고달픈 시련 속에 처한 수련생은 가끔씩 이런 저런 생각이 들 수 있다. 나도 이런 정황이 있었기에 동감이 간다. 그러나 어떠한 환경이든지 많은 일은 법에서 생각해야 한다. 하물며 어떤 일은 사부님께서 거듭 우리에게 명시한 일이 아니었던가.
작은 체득으로 부족한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3/2423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