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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라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8년 나는 정법수련의 길에서 집착심을 놓지 않아 사악에 빈틈을 보여 붙잡혔다. 당시 파출소에서 나와 집에 감히 가지 못하고 수련생이 집을 임대해주자 나는 여기서 ‘꽃’을 피우게 됐다.

당시 수련생은 악경(惡警-사악한 경찰)이 날뛰니 우리는 그들을 전면적으로 폭로할 것을 건의했다. 동수의 도움 하에 딸(동수)과 자료를 정리했다. 먼저 사악이 대법제자를 판결한 연대, 횟수, 노동교양한 연대와 횟수, 감옥에 들어간 연대와 횟수와 매 대법제자에 대한 부당한 벌금 부과, 인명, 연대, 횟수와 부당한 벌금 총액을 우리는 일일이 정리해 소책자를 만들어 대량 배포했다.

만드는 과정에 누락이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벌금 액수를 말하지 못하고 어떤 수련생은 가족이 벌금을 내서 확실한 액수를 잘 몰랐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과정 자체로도 사악의 간담은 오싹해졌고 직접 우리를 교란하지 못했다.

이후에 우리 지역 몇몇 교사가 박해 받고 사망한 사실을 정리해 소책자를 만들어 전 시에 대량으로 배포해 사악을 유력하게 뒤흔들어 놓았다. 이 지역 사악은 그 후부터 대법제자에게 그렇게 날뛰지 못했다. 그 후부터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는데 비교적 환경이 느슨해졌다. 사악은 폭로를 가장 두려워한다. 부당한 벌금, 게다가 영수증도 없는 많은 돈을 그들 개인 호주머니에 넣었으니 폭로를 두려워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사악을 폭로하는 일을 할 것을 희망한다. 우리는 사악에 이끌려 가면 안 되고 자발적으로 먼저 사악을 추격해야 사악을 철저히 제거할 수 있다. 각지에서 행동해 하루 빨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할 것을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2/2418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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