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간 나는 대면에서 ‘9평’CD를 배포하는데 비교적 성숙해져 상세하게 동수들에게 소개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외출할 때 산보를 하든 자전거를 타든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말을 건다. 상대방의 자전거가 빠르다고 하거나, 혹은 자전거가 새것인지 혹은 자전거 브랜드는 무엇인지 등등을 물어본다. 자연스럽게 말을 몇 마디 한 후 상대방에게 요즘 인터넷에 접속하는지, 속도는 빠른지 등을 물어본다. 그 다음 상대방에게 ‘자유문(自由門)’ 프로그램을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고 공산당이 64억 거액의 돈을 들여 인터넷을 봉쇄하는 것은 진상을 알리는 인터넷(파룬궁) 등에 접속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화교 엘리트들이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만들어 비교적 안전하게 10여년 간 운용하고 있으며, 해외 프록시 서버를 이용해 IP주소를 넣으면 중공과 합작하지 않는 미국 등 해외국가 주소가 나와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는 요즘 중국 대륙에서 가장 안전한 접속방법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이후에 해외 파룬궁 사이트에 ‘천안문 분신사건’을 분석한 비디오가 있으며 ‘분신사건’은 가짜이며(간단히 의문점을 말함) ‘9평공산당’이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공산당의 본질을 전면적으로 공개했다고 말한다.(간단히 소개) 중공은 봉쇄하는 프로그램이 전파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루이싱(瑞星), 장민(江民), 진산(金山), 360 등 국내 바이러스백신을설치하면 봉쇄돌파 프로그램 설치가 잘 안될 수 있다. ‘9평공산당’을 다운받을 때 무료 해외 중국어판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안티바이러스, 아베스트 등)을 받을 수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라고 알려준다.
그 다음 컴퓨터가 CD-ROM가 DVD-ROM인가 물어보고 ‘9평공산당’, ‘풍우천지행’ CD를 건네준다. 컴퓨터가 CD-ROM이라면 먼저 ‘풍우천지행’을 보게 하고 이후에 DVD-ROM이 있는 친구를 통해서 USB로 복사해 ‘9평공산당’을 보게 한다.
말하면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상대방이 CD배포에 적당하지 않으면 그더러 구글(Google)사이트를 기억하라고 하고 검색 키워드로 ‘fg709’혹은 ‘fg710’를 검색해 ‘자유문’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된다고 알려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즉시 ‘자유문’ 프로그램을 알고 싶어한다.
나는 전에 CD를 본 사람과 마주쳤는데 그는 ‘풍우천지행’만 보고 “공산당은 나쁜 일만 한다”고 말했다. 그 후 삼퇴는 어렵지 않았다.
동수들 기억하라. 우리의 사부님은 시시각각 우리 주변에 계신다.
이것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경험인데 동수와 교류해 보고 싶다. 부당한 점은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3/2418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