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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한 가지 사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망] 수련인이 만나는 모든 일은 우연한 것이 없는데, 대법제자가 중공의 사악본질을 폭로하고 세인들더러 중공사당조직을 퇴출하라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인 바, 형식적으로 하거나 대충해서는 안 된다. 어떤 수련생은 사람 마음과 관념이 중해 일을 할 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머리를 쓰지 않아 결과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전혀 도달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4월 30일 오후, 버스를 탈 때 이런 일을 보았다.

70세쯤 돼 보이는 노년 수련생이 버스에 오르자마자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그녀는 앉은 후에 4~50대 보이는 중년 여성에게 가방에서 꺼낸 호신부를 다짜고짜 쥐어주었다. 그녀는 받지 않고 웃기만 했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몇 마디 하니 그녀는 체면 때문에 받아들였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공천단, 소년대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그녀는 웃기만 하고 대답을 하지 않았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서 탈퇴를 해줄게요. 또 남편도 이름을 지어 탈퇴하세요.”라고 말하며 주머니에서 펜과 노트를 꺼내 기록하고 그녀에게 호신부와 진상자료를 건네주고 내렸다. 그녀는 그 옆에 앉은 여자에게 “이 노인은 담이 크다. 나한테 이런 것을 주다니? 주민위원회에 가져다 줘야지.”라고 말했다.

이렇게 진상을 알리면 사실 알리지 않은 것과 같다.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하면 세인은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모르고 내심으로 더욱 공산당에서 탈퇴할 수 없다. 세인으로 말하면 중공의 당조직에서 탈퇴하여 나오는 것은 인생 큰일이고, 중공사당을 이탈하려 발표하는 것은 하늘에게 보여주는 것이며, 이름을 지을 때 정중해야 이 일에 대한 진심, 성의를 나타낼 수 있다. 당신이 대신하면 되는가? 이런 수련생은 자신의 순정하지 못한 사람 마음을 사용한 것이기에 효과는 좋지 않다. 수련은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다 법의 요구에 부합되어야 하지 사람이 인정하는 표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는 일체는 모두 다 사당을 폭로하여 사람을 구하는것이고, 세인에게 사악을 똑똑히 알려 사악을 멀리하게 해하늘이 사당을 멸할 때, 목숨을 구하고 사당의 부장품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11년 5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31/2416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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