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여름, 나와 기술을 아는 수련생이 삼촌에 집에 가서 위성을 설치해 드렸다.
찌는 듯한 낮에 우리는 건물 지붕 마루에서 기술을 아는 동수와 열심히 설치했다. 온몸은 온통 땀투성이가 되어서 내가 우산을 들어 햇빛을 좀 가려주기도 하고 혹은 공구와 부속품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좀 고생은 했지만 우리는 알고 있었다. 위성을 설치하는 것은 중생을 구하기 위한 것이며 해외 동수들이 씬탕런에서 부지런히 일하며 우리는 대륙대법제자로 뒤에서 열심히 협조해 정체적으로 사악을 제거하며 중생을 구해야 한다. 얼마 걸리지 않아서 우리는 위성을 설치했으며 삼촌은 씬탕런을 보게 됐다.
얼마 지나 삼촌은 나에게 “씬탕런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사실대로 보도한다. 나는 이런 씬탕런을 좋아해”라고 말했다. 사실 유럽 위성사건 이전에 삼촌을 위해 위성을 설치한 적이 있다. 그 사건 이후 삼촌은 매우 관심을 기울였으며 다시씬탕런을 보고 싶어했다. 끝내 아태 씬탕런이 생겼다. 씬탕런을 보고 사람들은 관념이 변하며 사당의 종말을보게 했다. 삼촌 일가족 중 사당 당조직에 참가했던 사람은 다 삼퇴했다.
며칠 전 이곳에는 새로운 자료점이필요했다. 삼촌은 과감히 자기 집에 자료점을 설치하라고 했다. 하루는 삼촌집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려 할 때 10여년 만나지 못한 외삼촌을 만났다. 외삼촌은 몸이 좋아졌다고 했다. 외삼촌은 즉시 “완전히 파룬따파의 덕분에 좋아졌어”라고 말했다. 나는 외삼촌이 ‘삼퇴’를 하셨는지 물어보고 시간이 없어 빨리 갔다. 삼촌은 외삼촌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5월 13일 밍후이왕에 발표한 사부님께 드리는 축사에 삼촌의 축사가 있었다. 설날에도 삼촌 가족의 축사가 빠지지 않는다.
씬탕런 방송은 중생을 구도하는데 강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삼퇴’를 촉진시키고 진상을 아는 세인은 대법을 지지하고 뒤떨어진 수련생이 재빨리 대법에 돌아오게 한다. 이것도 사당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사당이 아태 씬탕런 재계약을 교란하는 것은 민심을 얻지 못한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줄곧 발정념을 해서 사악을 청리하며 주변 동수에게도 발정념을 하라고 알려주었다.
‘밍후이주간’ 488회 문장 “정념으로 씬탕런 계약 계속을 교란하는 것을 제거하자”를 보고 나는 보통 씬탕런 설치를 교란하는 것들을 청리했지만 지금은 씬탕런 방송 재계약을 교란하는 것을 청리한다. 우리는 수련인이기에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며 우리는 이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우리는 공동으로 신기를 발휘해 강대한 정념으로 교란을 청리하고 아태 씬탕런 방송 재계약 성공을 가지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8/2415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