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망] 밍후이망 5월 27일에 발표한 “젊은 사람, 내가 당신을 위해 아쉬워하게 하지 말게”라는 글을 읽고 이런 ‘변신’한 특무에게 분노, 아쉬움, 가련하다는 느낌이 든다.
동수들에게알려주는데 현재 사당이 대면하고 진상을 알리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수단은 은밀하고 음흉하다. 그들은 대량의 자금을 들여 젊은 남녀를 고용해 중학생처럼 차려 입은 특무로 변장시켜 수련생들이 어리다고 방어하지 않을 때 뒤에서 검은 손을 내민다.
우리 지역의 몇몇 대법제자는 이런 비슷한 상황을 만난 적이 있다. 몇몇 노년 동수들이 ‘중학생’처럼 생긴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은 주머니에 녹음기를 넣어 녹음하고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 전화를 걸어서 당지 보안대대의 경찰에 알려 동수들을 납치한다. 후에 사부님의 보호 하에 그들은 사악경찰의 손에서 뛰쳐나왔다.
이 사실로 “서유기”중의 요괴가 생각났는데 3번이나 변했지만 손오공의 황금눈빛으로 부터도망가지 못했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순정하게 발정념하면 우리의 정념은 손오공의 황금눈빛처럼 우리를 미혹하는 사악한 악령들을 해체시키고 사악이 아무리 수단을 가리지 않고 “학생”등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도 우리는 그들을 해체하고 타파할 것이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대자대선한 장거이며 그중에서 우리의 자비를 체현한다. 우리는 절대로 정념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자비와 정념은 병행해야 한다. 사악이 다른 공간에서 호시탐탐 우리를 노려보고 각종 가상을 변화시켜 미혹한다. 머리는 꼭 청성해야 하며 절대로 사람의 일념이 있어도 안된다. 우리가 신성함과 위엄을 체현하면 사악은반드시 두려워할 것이다. 법에서 얻은 지혜, 자비, 정념으로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합시다!
문장발표:2011년 5월 31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31/2417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