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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법함은 절대로 작은 일이 아니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현지에서 다 잘 알고 있는 수련생 갑은 몇 년 사이 여러 번 박해 당했는데 어떤 때는 그녀 자신이고 어떤 때는 기타 수련생이 연루되었다. 몇 번이나 나오고 납치당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줄곧 이렇게 해 나갈 수 있는가? 원인은 무엇인가? 아주 큰 하나의 원인은 대법서적을 만드는데 대해 엄숙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 수련생이 협조하여 제작한 수많은『전법륜』은 글자체가 크고 작고 고르지 않으며, 틈이 생기고 페이지가 빠졌으며, 문장 부호를 더해 주거나, 페이지가 거꾸로 되거나 틀리는 일이 수시로 발생했다. 여러 번 그녀와 교류하였고, 교류할 때면 태도가 무척 좋아 하하 크게 웃는다. 하지만 사후에 『전법륜』은 여전히 끊임없이 착오가 나타났다.

이런 정황에서 우리 현지의 다른 일부분 수련생들은 『전법륜』을 만드는 항목을 다시 성립하여 부족한 것을 메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사실 현지에서는 『전법륜』 수요량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니었다.

갑 수련생과 동시에 납치당한 을 수련생은 갑 수련생의 협조 하에서 대법 경문을 만들었다. 현지 수련생의 말에 의하면 어떤 경문은 두 페이지가 모자라 완성되지 않았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건대, 이 몇 수련생을 박해한 사악의 구실은 마땅히 ‘난법’이라는 것이었을 것이다. 천상에서는 난법 죄를 가장 엄중하게 본다. 일정한 정도에 이르면 죽일 수도 있다. 우리 대법을 배운 사람은 절대로 얼떨떨하게 그 정도까지 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잘못을 알았으면 고쳐야 하고 손해를 다그쳐 미봉해야 한다.

나는 또 이런 두 가지 일에 접촉한 적이 있다. 한 가지는, 한 수련생의 mP3이 고장 나 나더러 고쳐 달라고 하였다. 내가 점검해 보니 고장이 없었다. 하지만 안에는 사부님 설법을 녹음한 것이 있었는데 사부님 원 목소리가 아닌 독서 소프트웨어로 만든 것이었다. 이는 수련을 교란할 뿐만 아니라 또한 난법이다. 비록 무의식중에 한 일이긴 해도 사실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른바 ‘무의식 중’에 자신의 주의식이 강하지 못하고 정념이 강하지 못할 때엔 다른 것들에게 통제당하고 교란 당하며, 이용당함으로써 자신은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다른 한 가지는, 한 수련생의 mP4가 고장 나 수리해 달라고 나한테 보내왔다. 후에 수련생은 원인을 찾아냈는데, 그는 사부님 교학용 비디오를 mP4로 바꾸었다. 고장 난 원인은 이것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심성을 제고할 것인가에 마음을 두어야지 전자 상품에 집착을 두지 말아야 하며, 아울러 경사경법 해야 한다.

물론 이 두 가지 일의 당사자 수련생은 즉시 부족을 인식하였고, 후에 다시는 착오를 범하지 않겠다는 보증을 하였다.

하여튼, 무릇 난법이 될 일에 연루되었다면 여러분은 모두 지극히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 이를테면 해적판 같은 것인데 만약 레이저 사진식자로 만든 것이면 쓸 수 있고, 만약 제작자 스스로 자판한 것이면 쓸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가 복잡하고 심각해진다. “대법 서적에 대해 어떠한 사람이든지 스스로 자판해서는 안 된다.” 이는 노 수련생으로 말하면 마땅히 상식으로 되어야 할 것이다. 가령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수련생 사이에 반드시 서로 일깨워 주어야 할 것이다.

원문발표 : 2011년 5월 2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1/乱法绝非小事-241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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