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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함에 개인 수련을 잊지 말아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95년도에 법을 얻은 노제자다. 십 몇 년 수련과정 중, 법을 얻은 시초의 기쁨이 있었고, 99년 이후에는 미혹되고 막막함도 있었지만 결국 정법 수련에 대한 책임과 신성한 사명감을 가졌다. 아래에 나는 자신이 이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한 경험을 말하려 한다.

2005년 은사님께서 탈단(退團)성명을 발표하신 후, 우리 시 대법제자들은 잇달아 집 문을 나와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중생을 구도했다. 처음에는 친척친구, 이웃, 동창에게 말하던 데로부터 나중에는 거리에 나가 낯선 사람에게 말해주었다. 말하는 과정에 두려운 마음, 체면을 차리는 마음 등을 버리게 됐다. 이 과정에서 나는 자비심을 닦아냈다. 나는 중생이 너무도 고생스럽다고 여겼다. 그들 역시 커다란 담력을 갖고 인간 세상에 왔으며 역시 정법 중에서 그들의 위치를 다시 놓으려 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렇듯 진귀한 우주 대법을 얻지 못했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죄가 커서 나중에는 사람마저 되지 못하게 된다. 중생을 생각하고 자신의 사전(史前)의 큰 소원을 생각하면 나는 태만할 수 없었다. 2007년 이전에 나는 자신의 특수 상황 때문에 이틀 동안 나가지 못한 외, 나머지 날에는 날마다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사존의 설법 “대법제자들의 개인적인 수련제고는 이미 문제가 아니며 대법제자의 원만 또한 문제가 아니다. 현재 해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일은 바로 어떻게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가 하는 것으로 이 역시 현재 대법제자들의 원만 과정 중에서 완성해야 할 일이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며, 마땅히 자신이 짊어져야 할 책임으로, 반드시 해야 하며, 반드시 완성해야 할 일이다.” (2007년 뉴욕법회설법)를 학습하고 나는 2008년 정월 1일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날마다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비바람, 엄동설한, 찌는 듯한 여름, 섣달 그믐날, 설날, 명절 할 것 없이 오직 내가 인간 세상에 있기만 하면 나는 반드시 서약을 실현해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이 과정에 나의 자비심은 갈수록 커졌고 지혜도 갈수록 늘었으며 구도한 중생은 갈수록 많았다.(만 명이 넘는다) 이는 사부님 가지(加持)와 가호, 수련생들의 협력을 떠날 수 없다. 몇 가지 예를 들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 나는 늘 다양한 사람, 다양한 접수 대상에 따라 아주 적절하게 대법을 널리 전했다. 한 번은 차 안에서 내 곁에 앉은 한 언니에게 방금 입을 열자마자 그녀는 고함쳤다. “당신 파룬궁이구나, 말하지마, 난 듣기 싫어.” 그 때 나는 미소를 머금고 그녀를 향해 ‘몌(滅)’하고 발정념을 했다. 그리고 말했다. “언니는 파룬궁과 원수를 진 일이 있어요?” 그녀는 흠칫하더니 아무런 원수진 일도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우리 둘이 한담이나 하자고 했다. 내가 말했다. “우리들 나이 때 사람들은 가장 재수가 없어요. 출생하자 배를 굶었고 학교에 다니자 수업을 거부당했으며 졸업해도 직장이 없었죠. 우리는 위로는 늙은 부모가 계시고 아래로는 어린 자식들이 있으며, 노동 보험료는 자신이 내야 하니 어느 것도 상관하지 않으면 안 되죠.” 이 때 이미 거리가 좁혀들었다. “우리 50대 사람들은 좋은 신체가 있고 쓸 돈이나 있으며 무사하게 사는 게 무엇보다도 낫지요. 당단원이 무슨 소용이 있어요. 탈퇴해서 목숨을 지켜야죠.” 그녀가 말했다. “너무나 옳은 말이예요. 좋은 신체는 무엇보다도 낫죠, 퇴직했으니 승진 생각도 없고 당단원도 쓸모가 없죠. 날 탈퇴시켜 주세요!” 그리고 그녀는 고맙다고 말했다.

진상을 시작한 처음에는 태도가 나쁜 사람, 듣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보응이나 받아라, 혹은 구도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서서히 수련해 감에 따라 이런 생각이 없어졌다.

날마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한 번은 교수 할머니를 만나게 됐다. 한 자리에 앉게 됐을 때 나는, “어머님은 육십 몇 세가 됐어요?”하고 물으니 아주 기뻐하면서 72살이라고 했다. 내가 “몸이 아주 좋으셨네요?”라고 하자 그녀는 “아니야”라고 하면서 여기도 저기도 다 아프다면서 병이 많다고 했다. 나는 내 부모님들도 모두 70여세이고 이전에는 몸이 좋지 못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서는 지금은 아주 건강하시다고 했다. 그 때 그녀는 흠칫하더니 이어서 온 얼굴에 노기를 띠고 말했다. “파룬궁은 아마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 데는 아주 좋을 것 같지만 사람들에게 탈당, 탈단, 탈대는 말하지 말아.” 나는 그 때 두 손으로 그녀 어깨를 잡고 말했다. “어머님은 아마 이전에 누구에게서 들은 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하게 듣지 못했어요. 오늘 탈퇴하고 안 하고가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대화를 해봐요.” 내가 말했다. “내가 가장 탄복하는 것이 당신들 노인들입니다. 특히 당신 같이 학력 있는 분들은 문제를 투철히 보십니다. 당신들은 3반, 5반, 4청운동, 문화대혁명, 6.4천안문사건을 겪었지요. 이런 운동 속에서 중공은 8천만 국민을 살해했고 또 지금은 파룬궁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더라도 이미 3천여 명의 수련생을 박해해 죽였습니다. 두아(竇娥) 한 사람만 억울하게 죽여도 3년 대가뭄, 6월에 눈이 날리게 했다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헛되이 죽을 수 있겠습니까? 구이저우성 핑탕현(平塘縣) 장부향(掌布鄉)에 2억 7천년 전 바위가 나타났는데 그 바위에 ‘중국공산당망(亡)’이라는 여섯 글자가 나타났어요, 중국 과학원에서 확인한데 의하면 이건 천연적으로 형성된 돌이었지요. 진시황 때 망진석(亡秦石)이 있었다는데 오늘엔 망당석(亡黨石)이 있으니 이건 하늘의 뜻입니다. 중공 고위급 관료들은 잇달아 탈당하고 있어요. 운동은 그들이 하고사람은 그들이 죽이고서도 그들이 먼저 도망치니 우리 백성은 운명이 천하지요, 우리도 도망쳐야죠. 그들 조직에 들면서 혈기(血旗)를 향해, 그것을 위해 일생을 분투하겠다고 독한 맹세를 했으니 이건 너무 어리석지 않나요? 공산당은, 오늘은 ‘구린내 나는 아홉째(臭老九)’를 타도한다며 교사들을 탄압했는데 내일은 또 스승의 날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자본가를 타도하고 오늘엔 또 자본가도 입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그것의 말을 듣고 죽었다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어머님 같은 이런 연령에는 건강한 신체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낫습니다. 당, 단원이라 해도 먹을 걸 주나요 마실 걸 주나요. 아무 소용없어요.” 이 때 그녀는 입당한 적이 없고 입단만 했다고 말한다. “그러면 탈단하세요. 성이 뭔가요”하고 물으니 장씨라고 했다. “그럼 가명을 ‘장이’라고 불러드릴께요”라며 하고 말하고는 그녀의 건강을 축복해 주었다. 그녀는 “얘야, 너 학력이 꽤 높지?”하고 물으니 나는 “그래요.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지금은 우주대법을 배웠으니 당연히 수준이 높죠”하고 말했다.

어느 날 점심을 먹고 나니 밖에서 큰 비가 내렸다. 나는 법공부를 하면서 생각했다. ‘이렇게 큰 비가 내리니 오늘은 나갈 수 없겠구나.’ 그러나 다시 생각하니 ‘오늘은 이미 3강을 읽지 않았는가? 큰 비가 내린다 하여 나가지 않으려고? 사부님 어느 설법에서 비가 오면 진상을 알리지 말라고 한 적이 있는가? 비가 오면 중생을 구도하지 않아도 되는가? 너는 중생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냐?’ 여기까지 생각하자 우산을 들고 집 문을 나섰다.

우리 집은 대학 부근에 있으므로 늘 대학생과 선생님을 만나곤 한다. 한 번은 생물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 그녀와 사전(史前)문화 ‘삼엽충’ 이야기를 하면서 2억6천만년 전에 없어졌다고 했다. 그런데 화석에 마저 사람 발자국이 찍혀 있는데도 사람은 원숭이가 변한 것이라고 하니 참으로 가소롭고 그야말로 사람의 수치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니 말하기 참 좋았다. 한 번은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났는데 40대 가량 돼 보였다. 그녀는 자기는 아무것도 믿지 않고 단지 자신만을 믿을 뿐이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동생이 자신의 양심을 믿는다면 나도 인정하겠어요. 왜냐하면 양심을 믿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은 좋은 것(즉 삼퇴라는 뜻)을 믿기 때문이죠.” 이어서 나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사람이 만약 자기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면 지진이 날 땐 집에서 나올 수 있고, 기차, 비행기가 고장이 날 때 집에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옛 노인들이 말했죠. 오늘 벗어놓은 신발을 내일엔 꼭 신을 수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저녁에 가스 중독으로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무엇이나 사람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면 자신 자식들을 중앙에 가서 큰 간부가 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어서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사람의 일체는 모두 신의 장악 속에 있습니다. 백성들은 늘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다고 말하는데 바로 이런 뜻입니다.” 재빨리 이 사람은 악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했다.

또 한 번은 60여세 노교수와 진상을 말하자 그녀가 말했다. “더 말하지 말아요. 공산당은 매달 나에게 3천여 위안(노동보험을 가리킴)을 주는데 나에게 탈당하라고?” 나는 당시에 일념을 발했다. ‘나는 그녀의 사유를 지니고 갈 것이다.’ 그런 다음 “당신의 노동보험은 세 가지 내원이 있으며 공산당이 준 것이 아닙니다. 첫째는 당신 자신의 노동으로 얻은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젊었을 때 앞에다는 짐을 안고 등에는 애를 업고 비바람 속을 오가면서 매달 1,2천 위안의 가치를 창조했어도 공산당은 당신에게 겨우 38.6위안, 42.5위안의 돈을 주었습니다. 당신의 노동으로 창조한 재산을 강도처럼 빼앗아 가고 당신이 늙으니 당신에게 조금 주는데 당신은 그가 당신을 먹여준다고 여깁니다. 둘째, 세금 받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세수비누 한 개를 샀다면 공장 가격은 1.8위안인데 당신 손에 와서는 2위안이 됩니다. 20전은 공산당을 먹여 살리죠. 우리가 매달 2위안만 씁니까가? 당신이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매달 얼마만한 돈으로 그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까? 또 있는데. 장강의 뒷 파도가 앞 파도를 밀어낸다고 하죠. 나는 지금 매달 노동 보호금(양로금)을 내는데 내 나이가 되기 전에 먼저 당신에게 주는 것이고 내가 퇴직을 하면 30대가 또 내서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렇지 않습니까? 당신이 어찌 그가 당신을 먹여 살려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녀는 당시에 말했다. “38,6위안을 20년 동안 받았습니다. 사람 일생에 몇 개의 20년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가 당신의 돈을 얼마나 빼앗아 냈는지 생각하라고 말하며 이어서 진상을 말하니 그녀는 재빨리 탈퇴했다.

특히대략 5천명의 대학생을 탈퇴시켰다. 나는 그녀(그)들이 여학생이면 이쁘게 생겼다고 남학생들은 멋지고 소질이 좋다고 칭찬해 준다. 그들은 조국의 동량이고 미래의 희망이라고 말해준다. 그(그녀)들도 늘 입당하려면 2천 위안의 선물이나 돈을 써야 들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말했다. “이건 마피아보다 못한 게 아니니? 마피아에 가입하려면 누가 말해주기만 되고 꼭 돈을 써야 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내 지혜는 갈수록 늘었고 자비는 갈수록 커져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도꼭지처럼 열기만 하면 그것이 곧 온다. 그가 공을 내보내려 하면 공이 곧 온다.”(전법륜)였다. 대법 속에서의 지혜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했다. 나는 늘 내가 가장 잘 말할 수 있다는 일념을 발한다. 속인의 지식은 지구가 형성한 것이지만 내가 배운 우주대법은 지구를 뒤덮을 수 있어 누구에게나 다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신의 길에서 걸어가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들어야 한다. 내가 어떻게 말하면 어떻게 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면 모두 기쁘게 접수하며 탈퇴하지 않는 비율은 극히 적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통해 내가 깨달은 것이라면 어떠한 동수와도 간격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은 접촉하기만 하면 비할 바 없이 친해지는데 그건 선한 인연이다. 하지만 접촉하기만 하면 상대방이 하는 말이나 일처리가 눈에 거슬리거나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아마 역사상 악연이 있었을 수 있다. 하지만 오늘 무슨 인연으로 대법에 들어왔던 사부님 제자이고 또한 자신의 동수다. 이 두 가지 점 때문에 이 한 세의 인연은 역사상 일체 원한을 모두 선해할 수 있다. 바로 그들이 사부님 제자라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한다. 간격, 그것은 구세력 사악이 기뻐하는 일이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체제고, 정체 승화하며 어떠한 일에 부딪히던 모두 무조건 안을 향해 찾고 안을 향해 수련하며 동수 사이의 어떠한 간격이든 타파하라고 하셨다. 작은 예 하나를 들겠다. 한 번은 내가 수련생 집에 가서 ‘밍후이주간’을 보았는데 이는 약 3년 전 일이다. 동수 갑이 하는 말이 을 수련생이 나를 나쁘게 말한다고 했다. 그 때 나는 말했다. 을 수련생이 말한 것이 아니라 사악이 동수의 닦아버리지 못한 후천적 관념을 통제해 말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대수롭지 않게 지나 버렸다. 다음 주에 또 갔더니 갑 수련생은 또 을 수련생이 나를 또 말했다고 했다. 이번에 나는안으로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무슨 마음이 수련생이 나를 나쁘게 말하게 하는 것일까? 질투심? 나는 곧바로 평소에 비교적 잘 알고 지내는 수련생 집에 가서 당신이 보기에 나에게 질투심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당신에게 왜 없겠냐 하면서 예까지 들었다. 아, 원래는 이런 일이었구나. 집에 와서 생각해 보았다. 사부님, 저는 꼭 질투심을 닦아 버리겠습니다. 그리고는 그녀가 뒤에서 나를 나쁘게 말했는데 나는 배후에서 그녀를 말한 적이 없었나 생각하고는 또 동수 집에 가서 내가 배후에서 다른 동수에게 나쁜 말을 하는 것을 보았느냐고 물었다. 수련생이 대답했다. 왜 말한 적이 없겠느냐, 어느 어느 때 그랬다. 이번에 나는 드디어 이 좋지 못한 마음을 틀어잡았다. 나는 꼭 그것을 버릴 것이다. 나는 발정념으로 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 집착의 배후 요소와 사악한 생명을 해체하고 일체를 모두 대법에 동화시켰다. 내가 세 번째로 찾아갔을 때는 갑 수련생이 하는 말이 을 수련생이 또 왔었는데 이번에는 당신의 좋은 말만 했고 아울러 칭찬까지 하더라는 것이다. 얼마나 대단하냐. 비바람 속에서 365일 밖에 나가서 진상을 알린다는 등등. 하지만 나는 일체 칭찬은 모두 고험이란 생각을 하고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또 깨달았다. 동수의 일이 곧 자신의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며, 동일한 사부님의 제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매주마다 하루 시간을 내어 구치소, 감옥 등 대법제자를 불법 수감한 검은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한다. 거리가 비교적 멀고 중간에 또 환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차에서 진상을 알릴 때면 늘 출퇴근 하는 경찰을 만나게 되는데 그러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탈퇴하는 사람도 무척 많았다. 총괄한다면 내가 깨달은 것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외, 무조건 안에서 찾고 동수와의 간격을 타파해야 하며 그의 일을 나의 일로 간주하면 바로 사부님의 요구를 원용하는 것이다. 자신을 억울하게 만드는 일을 만나면 나는 생각한다. ‘나는 꼭 지나갈 수 있다. 내가 밖을 향해 볼 때면 사악한 생명이 하하 하고 웃어댈 것이다. 나는 그것들이 웃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악이 내 공간장에서 전멸되게 할 것이다.’ 동수들은 설, 명절을 쇨 때면 현지 대법제자를 대표해 사부님께 새해 축복을 드리는데나를 대표자로 삼았. 그럼 내가 잘해야 하지 허풍을 떨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억울한 일이 있었지만 나는 사과하러 가려고돌아서서 버스역으로 가는데 갑자기 몸이 공중으로 떠올랐다. 그 때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격려 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이튿날 내가 사과하러 가려 하는데 전화가 울렸다. 문제가 해결됐고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에 내가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자신이 제고되니 진상도 나타나고 억울함도 사라졌다는 것을 알았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 각종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믿고 지지해 주는 사람, 반대하고 듣지 않으며 심지어 때리고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과의 관계를 바로 놓고 심성을 지켜야 한다. 이는 중생을 구할 뿐만 아니라 또 자신의 심성을 수련하는 것으로 자비가 바로 이렇게 수련해 나온 것이 아닌가? 서서히 법공부가 입정이 되고 많은 때에 발정념도 입정할 수 있어 그야말로 자신은 정천독존(頂天獨尊)한 부처 같은 감을 느낀다. ‘몌(滅)’자가 나가기만 하면 각층 공간이 포괄하지 않은 것이 없고 빠뜨린 곳이 없이 사악한 생명 전부가 깡그리 소멸되는데 마치 산을 쪼개는 것 같다. 자신의 공간장이 깨끗해지니 중생구도도 순조로운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3/2413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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